에고 이제 이거 끝나면 9편 남네요 ...








40화 시작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달라붙는 로자미...... 하렘물은........부러우면 지는거다....














또다른 여자가 있자 긴장타는 로자미 ㅋ











뭔데 저렇게 친한척 하는거지하고 충격받은 에마





는 훼이크고 에마도 뉴타입이라 강화인간의 기운을 느끼는 모냥














좋은 사람이라고 하자 충격먹은 로자미 .ㅋ





은 아니고 에마의 성격을 나타내는 부분인듯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하고 빠져 나옵니다.








작전회의중











마지막 캡쳐 たかが知れているさ 타카가 시레테이루사





1. 뻔한거지 2. 별거 아니지.





2번일거로 봅니다.








레이저 발신기로

















이동중인 그리프스2














콜로니 레이져의 완성 유무를 확인하려 합니다.











로자미아가 갑자기 문을 엽니다

















그리고 퇴장.














로자미를 검사해 보자는 크와트로











강화인간으로 보냐고 따집니다만














자폭!!!














확인사살!!














전투가 다가오자 불안해 하는 로자미아




















자신이 누군지 잃어버릴까봐 불안한 모양입니다.....








시롯골 등장











관심법 시전























(니가 날알어?)
































(그럼 알고 말고..) 여자후리는 스킬 만빵인 시롯골





아가마에 있을때랑 상황이 많이 틀립니다.





아가마에서는 위로해준 사람은 있어도 위로 받은적이 없고


여자라고 해서 보호받고 간섭당하는 존재였고 실력을 인정받은적도 없고


파일럿을 했어도 전용기 조차 없는 어정쩡한 포지션 이었죠.





정 반대.....





개사기














그리프스2의 콜로니 레이저 확인을 위해 적진으로 뛰어듭니다.




















아가마의 모빌슈트를 확인하자 레코아를 출동시킵니다.











스파이 시험 및 시로코가 뭘 시켰나 확인하려 하네요.











위장해서 접근중입니다.














혼나서 짜증난 카미유.











적이 다가오자 숨으려 합니다만.











딱걸립니다. 뉴타입도 아닌데 왜이렇게 잘찾는겨.....














순간 멈칫하는 레코아














마음을 다잡고











너 고소 !!!

















카미유는 멧사라가 나오자 사라가 타고 있는지 압니다.














확인시키러 강미윤을 보냅니다.














멧사라를 막으려다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를 듣습니다.











얼어버린 에마




















상당히 불안해 하는 로자미아

















하지만 무슨 세뇌를 시켰는지 전투본능만은 남아 있습니다 ㅠㅠ














암석 뒤로 숨었다가











뒤로 돌아가서 팔을 베어버립니다.














잡으려고 하다가











장애물이 나타나자 카미유는 피합니다. 그리고 멧사라는 쿵~











아는 사람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 카미유











레코아 확인!!











오랜만에 만난 레코아와 카미유




















자신의 이제 티탄즈라는 레코아











카미유는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해 해달라고 해봐야 (ㅡ_ㅡ);;








난 그런거 이해 못해욧!!











나는 이제 막가는거야 흑








그런 레코아씨 시러염~














서로 적이된것이 믿기지 않는 카미유














아가마에서 자기 자리는 없다는 레코아














엉엉 내가 지켜줄께요 엉엉














자신이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걸 이해해 달라는 레코아








난 그런거 모름요











자신의 죽일정도의 고지식함에 씌여질 거야











튀는 레코아








열어줄리 없는 문을 두들기는 카미유











그 와중에 정보 흘려주시는 레코아




















울부 짖어 보지만 소용 없습니다.














카미유를 추궁하는 에마

















카미유가 제대로 보고 안하자 군대기질 발동한 에마누님














레코아의 충격 때문에 정신없는 카미유

















분위기 shit 된 상황














티탄즈에 증오만이 남은 에마.

















이건 군기질이 아니라 진짜 열받아서 친거죠...





에마에게 레코아는 누구에게 의지할 사람 찾아 도망간걸로 비춰질 뿐입니다.





자신은 옳은 일을 위해 에우고로 들어온건데


반 인륜적 행위밖에 일삼지 않는 곳에 들어간 레코아랑 비교당하니까 빡친거죠

















중재 넣는 브라이트











일단 콜로니 레이저에 대한걸 믿는 크와트로








이건 자신을 기준으로 한 발언인데요


에마는 에우고 넘어오면서 티탄즈에 대해 딱히 이야기 해준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걸 쉽게 알려주는 레코아의 말을 절대 믿을수 없는거죠











일단 코로니 레이저 에 관한건 레코아의 정보를 믿기로 합니다.











배의 사기를 위해 발설하지 말라는 브라이트











카미유는 숨겨봐야 득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승질난 카미유 비웃으면서 퇴장

















엿듣고 있던 화

















남들은 괴로운 일을 억지로 숨기려 하는데 화는 그렇지 않은걸 이야기 하는듯.











갑자기 카미유 뒤로 숨는 로자미아











땡깡 부리는 로자미아 ㅎㅎ




















만약을 위해 로자미아를 검사하려는듯...




















함장님은 여러모로 피곤한듯...








전에 티탄즈 였던것 때문에 마음이 쓰이는건 알지만.....











티탄즈에 대한 증오 때문에 카미유에게 화풀이 한걸 반성하는듯























망할놈의 바스크는 콜로니 레이저 발사준비를 합니다.














이런.... 아가마를 노리는군요











보기 싫은 장면이라 피하려고 하지만











그런걸 눈치채고 시험하려는 바스크











뭔가 낌새가 이상한걸 알아차린 스어형

















대비하러 갑니다.

















하지만 발사되는 콜로니 레이저














아가마에는 맞지 않지만 콜로니에 구멍을 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는게 느껴지는 카미유











더 많은 콜로니를 아작내기 전에 퇴각하는 아가마.























대량 살상 해놓고 쳐웃는 바스크














괴로워 하는 레코아.... 자꾸 되돌릴수 없는길을 계속 걷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절망하는 카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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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