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는 작화는 나은수준.......이정도만 돼도 작화로 깔거 없슴요ㅋ








38화 시작입니다.











지구에서 할일이 끝난 샤아와 카미유는 아가마로 돌아갈 준비중입니다.











연설의 약발이 끝나기 전에 기세좋게 티탄즈 박살내자고 하네요








오호 벨토치카도 같은말을 ㅎㅎ








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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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은 이전에 일어났던 일은 까맣게 잊고 아무렇지 않게 생활을하지 라고 해석한 부분을 이야기 한것











그렇게 보는것이 더 현명한 판단인지도 모르지














있는 그대~로











적의 등장














바빠지는 아우드므라




















카미유가 아직 싸울수 있다고 하자 우리가 맡은 역할은 우주로 돌아가는것이라고 합니다.











아우드므라를 발견하는 제리드























어쨌거나 재밌는 말장난 ㅋ


그리고 샤아는 이제 연설 끝났고 전투하러 가는거니 크와트로라고 부르라 합니다.














나오자 마자 그냥 한대 격추.......... 안문호는 지구괴수














우주로 올라가려는 것을 눈치챈 제리드




















아우드므라와 메르드의 교전








빨리 셔틀 발사 시켜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직 명령 안나왔음











무서우면 눈쳐감고 있어.





역시 공격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건 무서운가 봅니다.











순식간에 두기 격추하는 괴수님























그것도 모자라서 한방에 메르드의 함교를 날려버립니다....


(-_-);; 뒤에다 눈달면 앞에도 전투력 상승하나 봄....

















출발하기전 카츠한테 전해줄 내용을 듣습니다....




















마침내 셔틀 발사~

















셔틀을 잡으러 쫓아가는 제리드














하지만 역시 무리입니다.














무사히 아가마에 도착하길 바라는 대원들

















새로운 세계로 바뀌는데의 고통을 표현한듯... 아님 말고...








우리 선조들도 모두 몇배의 고통을 견디면서 세상을 개척하며 살아왔지








그들은 세상을 개척하는게 희망이라고 믿었지








자신들을 몰아세운 기득권을 미워하며 그 속에서 지내는것보다.








세상을 개척하는게 훨씬 미래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지











사람들은 자신을 묶어버린 세상의 속박을 벗어났을때


비로소 새로운 자신들의 가능성에 눈을 떴지








그런 의미에서는 개척의 길이 희망이 확실히 있는거지














귀차니즘 그냥 있는데로 받아들이세요.




















아가마가 보이자 바로 전투준비에 들어갑니다.











신나게 얻어터지는 아가마




















신타와 쿰을 얌전히 있으라고 타이른 뒤 브릿지로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셔틀의 연료를 사용하는 샤아














카미유와 샤아의 부재로 전투력이 급감한 아가마 고전중입니다.























화가 출동하려 하지만 말리는 브라이트

















신타와 쿰이 메타스에 타고 있습니다....














날라가는 어른들 (-_-);;




















아가마가 위험한걸 알고 자기네들이 카미유 도착할때까지 배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ㅠㅠ.














이럴때가 아니라고 생각한 브라이트는 화에게 출격명령 아닌 출격명령을 내립니다.








아이들 때문에 잠깐 감명받은 브라이트














신타와 쿰은 꿀밤맞고 퇴장 ㅋ














레코아 지지는 가디








나 정상임








내가볼때 넌 스파이임








의외로 쫌팽이시네....








선역이냐 악역이냐 ???








난 그딴거 모름 그냥 내 꼴리는대로 가는거임








그딴 식으로 사는 인간도 있음???








난 솔직하게 사는거임 이해안감??








이해안감.....








에잇 모르겠다 내맘임....








그래서 우리편 된거임?








왜? 꼽냐?











어쨋건 접근중인 알렉산드리아

















아가마를 향해 달리는 셔틀

















함부라비 부대에 잡힌 릭디아즈











출력이 올라가 있는건가? (왜 출력이 안올라가지?)























함부라비의 협력공격에 사망하는 팟치(응?.....은혼??....)














위기에 빠지는 아폴리














화가 도와줍니다.














전투지역에 도달하기 위해 셔틀에서 내리려 합니다.




















재빨리 달려가는 카미유














함부라비에 잡히는 화.

















기체가 터지기 전에 미리 빠져나옵니다.














전투지역에 도착한 카미유와 샤아











달로 진로를 향하는 아가마











다시 만난 화와 카미유














나 걱정말고 싸우라는 화











적의 공격은 약간 스치지만











한번의 공격으로 격퇴해 주시는 강미윤








런쳐로 적함을 공격하려하는 크와트로








무기 보내달래요~








해줘








그러다 적 공격에 무기 날려먹으면....








여기서 뒤지면 쏘지도 못해.











바로 보내주시는








함부라비 부대가 달려가지만








필사적으로 막습니다.











적함을 발견한 크와트로











그런데 적함에서 레코아의 프레셔가 느껴지는 카미유




















런처로 알렉산드리아를 노리는걸 느낀 레코아 회피하라고 합니다.














가디는 그말을 듣고 의아해 하지만 일단 회피합니다.














크와트로의 런처 발사를 막으려 람세스가 달립니다.























런처는 발사되고 람세스 기체는 파손됩니다... 레코아의 말 때문에 알랙산드리아는 맞지 않습니다.














후퇴하는 알렉산드리아











왜 빗나갔는지 알수 없는 크와트로.














직역 : 정말이지 시로코와 붙어있으면 이상한 것들만 모여드는군

















팟치 사망 워낙 비중이 없어서 뜬금없음.....


뭐... 공기캐릭 한개정도는 튀어 나오는것도... 좋지않구나.......--;;











위험한일 하지 말라는 카미유




















달려오는 신타와 쿰








조용히 퇴장하는 아폴리...


분명히 화와 대조적인걸 비춤으로 뭔가를 표현하려 한것 같은데..








그렇게 까지 피곤하게 시청할 마음은 없슴요 ㅋ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하는 브라이트와 카미유&크와트로














스페이스 노이드의 희망 샤아








부끄러워하는 샤아











레코아의 기운을 느낀게 마음에 걸리는 카미유








이렇게 또 한편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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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