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작화가 너무 우월한 바람에 이번편 보다가 카미유 얼굴보면 짜증이 솟구치는.....





게다가 오랜만에 나온 벨토치카는 정신적으로는 디버프 풀리고 버프 상태가 되었지만





작화가 디버프되어버린......











어쨋거나..... 37화 시작합니다.








하강중인 아무드무라











??? 여기 우주인거임 ???














다카르로 향하는 아우드므라

















의회에 난입할 생각입니다.














빨간 네모친곳을 보시면 나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사가 떨어진거죠....





근데 우리 스어느님은 아까 날아다니시던데 ㅋ








직역은 싸울수 있겠니?


카미유가 걱정되는 아무로














점점 전쟁에 익숙해지는 ㅠㅠ.











아무로 : 전쟁 자체에 의미는 없어








인간은 대립 갈등 전쟁을 통해서 발전해 나가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죠.


그런게 없었다면 인간의 능력을 개발, 발전 도 못하고 진작에 멸망했을거라는 이야기.





뭐 머리아픈 이야기니까 적당히....














카미유가 우주로 돌아가기 전 벨토치카는 전쟁이라면 진저리 치던 사람인데


이번 작전에 참가하자 사람이 변했다고 하는 카미유








보통사람들은 이전에 일어났던 일은 까맣게 잊고 아무렇지 않게 생활을 하지








인간이란 언제까지 그렇게 무책임하게 사는걸까요.











샤아가 지상으로 내려가기 위해 아무로의 도움을 받습니다.








니가 우리중 최고임








예전에 너한테 쳐발리고 다녔는데?








시청자는 그래도 3배 빠르다고 하면 뻑가

















어쨋거나 샤아 밀어주는 아무로

















기지로 못들어가게 통제하는 상황




















ㅎㅎ








fail











대놓고 막장짓 하려는 헌병들














정의의 사도 등장?








일단 한대 쳐맞고














바로 복수 역시 성우가 쥬도킹이라 그런지 스트리트 파이트는 잘하는듯.














그래도 역시 막가는 연방헌병 이라도 티탄즈라 건들지 못합니다.























티탄즈를 믿고 정직하게 생활중이신가 봅니다.











냠냠....

















이렇게 방송 선전하시고











난중에 보자는 벨토치카























지상으로 내려갑니다~.




















내부에 잠입한 벨토치카의 차에 옮겨 탑니다.














루오 가문이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나 영향력이 큰 모양입니다.




















에우고가 작전을 펼치면서 폐회 하려고 할때 도착합니다.














단상을 점거합니다.











의회 참가자에서도 에우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죠..











의회 점거 완료~























샤아임을 밝히는 스어형











영웅 포스로 전환하는 스어형














차를 같이 타고온 벨토치카를 발견합니다.








지온 다이쿤이 지온공국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사회교육을 똑바로 받지 못한 인간들은 샤아의 연설을 헛소리라고 하죠.


그리고 전투 상황이 벌어집니다.

















샤아의 연설을 듣는 카미유








세이라 등장














오라버니의 연설을 듣고 있는 세이라














전투상황 발생























동시에 다른곳에서 아우드므라를 쫓아다니던 제리드의 부대가 도착합니다.








제리드는 방송을 차단하기위해 통신시설을 찾고있습니다.














계속 다가오는 앗시마

















어쩔수 없이 공격합니다.

















민간인의 피해를 줄이려 추락하는 기체를 이동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힘든듯...











도와주는 강미윤

















방송 선전하는 강미윤








선전을 많이하면 먹히긴 먹히는 모양ㅋ

















계속되는 샤아의 연설








제리드가 방송을 멈추려 합니다.

















점점 의사당 방어가 뚫리는 중

















티탄즈의 공격 장면을 찍으려는 벨토치카














............














알바의 등장




















하지만 증거물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죠....

















혼란스러워 하는 쥬도킹 성우.























제리드가 카미유를 못움직이게 잡고 통신시설을 날려 하는 위기의 순간

















파괴하지 못하게 막는 쥬도킹 성우











그 틈에 한기 더 격추?








티탄즈에 대해 불신감이 생긴 쥬도킹 성우








아까 런처 꼽은 하이잭을 치우려던 순간

















헐....











꼼짝없이 당하려는 순간











다시나타난 쥬도킹 성우














막아보지만














그대로 쏴버리는 제리드

















의회장 상황이 더욱 위험해 집니다.














끝나가는 연설





























퇴각하는 제리드




















들끓는 여론











끝까지 듣고 있던 세이라





























그나마 벨토치카 버프 안풀린곳














성공을 축하하는 하야토








자리를 피하는 샤아














이제 자신의 목적이 아닌 에우고에 속박된 채로 그들의 의지까지 따라야 하는 샤아


3배 빠른거 못한다고 생각하자 울적해 진듯.














거사에는 원래 한두명쯤은 희생되는거임








니가 한번 해볼래?








ㄴㄴ 니 네집 그런거 잘하잖아 ㅋ

















앞으로 할일이 태산인 샤아

















서로 으르렁 대기만 하던 둘이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작화 어쩔거임...............








강미윤








벨토치카





벨토치카





그나마 멈춰서 보니까 별로 티 안나는듯...








원래 벨토치카는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던 사람인데


훨씬 성숙해 있자 놀라는 강미윤


























서로 꺼리낌없이 마음이 통하는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는 카미유








그렇게 이번화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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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