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시작합니다.








보시면 아시다시피 아가마는 라디쉬하고는 다른 작전을 수행합니다.














고장난 하로. 때문에 말다툼중인 신타, 쿰














일기쓰는중인데 옆에와서 해달라고 하니 귀찮은 모냥...








애들은 남이 뭐하는지 항상 보고있슴돠 ㅋ








이수근이냐?











애들은 자꾸 해달라고 하지만 강미윤은 하기싫은 모냥....











이유없이 안해주자 화난 아이들...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일단 제가 알아들은 방식대로 써봅니다.





둘을 내리게 하고 싶지 않으면 또 행방불명으로 처리해 놓아야지.


라비안로즈의 관계자가 출항전에 온다고 했다.


(행방불명이라고 훼이크치고 아가마에 그냥 태우고 다니겠다는 건지.


아니면 행방불명으로 정식처리해서 데리고 있겠다 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전자의 경우라고 봅니다)














아이들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 가보는 화











대략 난감한 시츄에이션











화한테 혼나기전에 미리 선수치는 강미윤











카미유 보자 움찔하는 스어형..... 역시 두번 쳐맞은건 크구나 ㅋ





는 훼이크고 스어형 보자 적대적인 얼굴을 하니까 순간 카미유한테 말을 걸지 못하는 스어형














당신 때문에 레코아가 죽었어라는 생각 때문에 스어형 완전 무시하고 갑니다.











보다못한 화가 카미유한테 한소리 합니다.











다 알면서 급 뚱딴지 같은 소리하는 강미윤








시치미 쳐먹은 강미윤

















도망가는 강미윤








보급은 끝났지만 이번엔 킬리만자로로 가라니......











빡세게 돌아가는듯한 느낌이군요











그래도 누구 없어서 편하다능 ㅋ








라비안로즈에서 아가마 가는거 보는 원 리








작전회의중














딴생각 하는 강미윤

















딴소리하는 강미윤

















강미윤이 자꾸 정신줄 놓자 정신줄 찾으라는 화....

















미chin척하고 나가는 강미윤














포우를 생각하면서 자기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라는 강미윤

















하로를 고쳐주자 환한 얼굴이된 아이들

















하로 준다고 하자 좋아죽는 신타와 쿰











전편에서 선인장 설명안한 이유가 이겁니다.


전편하나로 선인장을 판단하기는 좀 무리고요....





전편에 선인장이 울고 있어~ 란 대사는 내 잘못이다 라는걸 인정하는 샤아 입니다.


저번 댓글에도 있었듯이 척박한 어려운 환경에서만 선인장이 꽃을 피우는데


자신의 생각만 들어차서 레코아 에게 막대한걸 인정하는거죠....





근데 그게 폭탄돌리기로 화한테 가네요....


화에 대한 생각보다 지구로 가서 포우를 만날 생각에 머리가 꽉찼다는걸 증명하는겁니다.


적어도 제가 볼때는 그러네요....





근데......................











왜냐구요??? 하렘물이니까요....


























시롯골이 야잔을 알렉산드리아로 잠시 보냈습니다.... 시롯골은 뭔가 따로 할일이 있나보네요ㅎㅎ














강하 준비하는 아가마.




















지구에서도 아가마 강하를 눈치채고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필사적으로 상대하는 아가마.

















지구에서 미사일 샤워가 끝나가자 바로 뒤에서 대기하던 야잔병력이 옵니다.

















모빌슈트 출동~




















야잔은 신무기 활용중이십니다.

















위기의 순간 도와주는 스어형














대신 쳐맞습니다.











복수하는 강미윤











백식은 아까의 데미지로 콘트롤이 듣지 않아 카미유가 구하러 갑니다.








퇴각하는 야잔














아가마에서 수용이 불가능 하자 지상에서 카라바 병력이랑 합세하라고 합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스어형














강미윤의 도움으로 살아난 스어형











바로 킬리만자로 에 갑니다.














자연파괴중인 전쟁....














대규모의 전력을 투입한 카라바











킬리만자로 정상의 상황을 확인한다.








정상에 내려서 같이 공격하고 시픈데~








폭격하는데 떨어져서 죽자고/???








폭격으로 인해 산의 모습이 변화되었습니다...











착지한 크와트로와 카미유











사이코 건담의 등장

















주변을 탐색하던 크와트로와 카미유는 적의 기지에서 사용하는 물줄기를 발견합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사이코 건담











충격 받는 강미윤











일단 숨습니다.














사이코 건담에 포우가 타고 있지 않은걸 느끼는 카미유











안훔쳐가게 잘 지키고 있으라고 합니다만














가뿐히 무시해 주시는 명령무시의 달인











이젠 너 못믿겠다는 강미윤 대가리가 컸어 ㅋ











이동중 뭔가를 느끼는 카미유











자신은 모르겠다는 스어형











가까이 가자 그때서야 알아차리는 스어형











더 잠입해 봅니다.

















그만 가자는 스어형











더 달리는 강미윤











강화인간 실험을 보는 쟈미토프














마음에 안들어 하자 더 강도를 높힙니다.











쟈미토프의 싸인을 잘못 알아들은 직원들 ㅋ

















파일럿에 대한 부담에 쓸만한 기술이 못된다는 의견














실제 타면 파일럿이 큰 부담이 없다고 하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쟈미토프














사이코 건담의 원격조작을 중지하자 강화인간의 느낌이 사라져 당황해 합니다.











더 이동하던 순간 나타나는 쟈미토프











총을 쏴보지만 分身을 써서 피합니다














재빨리 도망가는 쟈미토프




















유리벽 사이를 넘어 서로 보고 있습니다.











총을 쏴보지만 방탄유리 입니다... 원빈... 아니 옆집 아저씨가 필요해....

















꼼짝없이 죽을상황














포우를 다시만난 카미유








알고있어 콕핏 안에서 테스트는 편하다.





카미유를 알아보지 못하는 포우











포우가 문을 열고 사이코건담이 있는 데크로 이동합니다.














포우밖에 못여는 문이네요 ㅎ











주위 사람에 대한 인식을 못합니다.....ㅜㅜ

















닥치고 따라가는 카미유




















뭐라고 해도 들리지 않습니다... 두녀석 다....




















포우를 살려야 겠다는 생각뿐인 카미유








불길한 예감이 드는 샤아











일단 빠져나가기로 합니다.














카미유와 샤아를 찾고있는 아무로




















갑툭튀한 사이코 건담에 당황해 합니다.











그러다가 샤아와 카미유를 발견합니다.

















포우와 대화를 시도하려 하지만 포우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타건담 제작 중 최대 의 실수......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안문호 그려 놓고 강미윤 대사와 목소리가 나옵니다...........





???????????????????????????





이것은 흡사

















와 같습니다.




















마구 공격해 대는 포우

















싸움이 제대로 안되자 일단 퇴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退くぞ라는 (발음 : 히쿠조) 퇴각하자 라는 의미입니다.








울부짖는 카미유...








아직 할일이 많았을텐데 왜 여기에 있나?








난 와서는 안돼는 사람인가?








하지만 왜 카미유와 같이있으면서 눈치채지 못한거지?








있는 그대로~











우리때의 잘못을 고스란히 저 아이에게 경험하게 할 생각인가......








라라아를 생각하는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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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