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시작입니다.











보급물자 이송한 라디쉬














계속되는 작전수행 때문에 피곤에 쩔어있는듯.....








라디쉬에만 있더니 에마가 이상해 졌어 ㅠㅠ








기분좋은 헨켄 ㅋ 참고로 저거 살짝 웃는거임 ㅋ




















스어형에 대해 아스토나지와 이야기중








제타건담도 저번 전투에서 상당히 망가졌죠...

















튀어나오는 원 리 ㅋ 또 참견질 ㅋㅋㅋㅋㅋ 으 & #51084;ㅋㅋㅋㅋ











여자후리기 스킬이 부족한 스어형이 지나가자








짜증난 강미윤

















강미윤 참견질에 빵터진 아스토나지 ㅋ




















ㅋㅋㅋㅋㅋㅋ 참견질 적당히 하라는 아스토나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화의 목소리








화는 천하장사 ~

















참견질만 하는 원리 보다는 신타와 쿰이 백배 낫다는 의견들 ㅋ











하지만 참견질은 원 리 만 하는게 아니죠...























카미유의 참견?? 부탁으로 레코아를 찾아온 화

















환자 병실을 빠져나온 레코아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레코아























자신의 에우고에 들어오기 이전 까지 이야기








하지만 자신이 에우고에 있는건 티탄즈에 반대해서 있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전쟁같은 목숨거는 스릴이 있어야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_-);;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ㅠㅠ














나도 사랑받는 여성이고 싶었어 하지만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거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화는 나같이 못난인간 만나지 말고 좋은사람 만나서 여자답게 살아 / 넹








뭔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 나이먹으면 다 알거야~














갈수록 안습인 레코아.....











잘도 콩닥콩닥 거리는 사라와 시롯골














출격이 없자 날뛰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














내보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가게 두어라








좋지 않은 눈빛 ㅋ

















게이 쉐키들 같으니라고...............








야잔 출동~














사라는 끔찍히도 아끼는 시롯골. 이놈은 다 후리고 다녀......








어;후 토레스 죽네 ㅋ











함장이 나설정도로 바쁜 아가마











그딴거 둘째 치고 일단 승질내고 보는 원 리.











님하 아가리좀 싸물어 주시면 안돼요? 우리 방식이 있거든요? 참견하지 마시죠?








니네가 그렇게 잘났으면 왜 액시즈하고 쫑났어? / 나는 협력할 생각 조차 없었음..








모자란 놈들 언제쯤 티탄즈하고 싸울거냐? / ㄴㄴ 보급먼저염








이 쉐키들 남의 돈이라고 함부로 써대는거 아냐? 보급 받았잖아?











내가 이순신인지 알아????











조낸 잘싸운다며 노량해전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님???








이 정신병자야 말이면 단줄 알어?








노려보는 원 리. 동시에 적 등장








출동~








충공깽의 선인장








야잔이 공격해 오자 뭔가를 느끼는 레코아











레코아를 가로막는 크와트로








나도 아가마를 위해서 싸우고 싶어욧!








응?? 왜그래??? 갑자기 미chin척 하고








당신은 맨날 나를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애로 밖에 안보잖아요.











다쳐서 나오지 말라는건데 화내면 나보러 어쩌라고....


어쨌거나 여자 후리기 스킬이 부족해 이미 마음 떠난 레코아.














마라사이 더미를 뿌려 작전을 짜놓은 야잔












레코아는 출격은 했지만 정신은 놓고나온듯....













미chin 척하고 달려드는 레코아




















구해주는 크와트로














떡밥 푸는 야잔부대








또 깝죽대는 원 리.

















적이 순순히 전투구역을 이탈하자 뭔가 이상한걸 느낍니다.

















정신줄 놓으신 레코아














새로운 적 등장에 정신없는 아가마.... 그 와중에도 참견 ㅋㅋㅋㅋㅋㅋ











정신 가출나간 레코아 연락이 없자 또 끼어드는 원 리... 답이 없다.














제대로 혈압오른 브라이트 ㅋ








노려보는 원 리... 답이없다....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레코아











더미 작전에 모빌슈트가 빠지자 야잔이 아가마 잡으러 갑니다.











바빠진 라디쉬











빨리 해결하려는 야잔














방어하러 지원오던 레코아 야잔한테 딱걸립니다.











야잔이 보이는 레코아











레코아의 위험을 어렴풋이 느끼는 카미유




















속은걸 알게되고 급하게 배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쏘면 야잔 바로 골로갈 상황








직역은 "왜 쏘지 못하지?" 입니다




















정신 가출나간 상태의 레코아....




















황당한 야잔.























제정신 아니라고 공식 발표하는 레코아




















일단 야잔도 갸우뚱 하면서도 살려줍니다????? 응?????











멀쩡해 보이는데 도라이짓 하자 벙찐 야잔....

















분위기가 이상한 아가마














레코아 사망소식을 듣는 강미윤








병실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준 걸 자책하는 화..











달래주는 강미윤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말로써 모든걸 할 수 있는 원 리.........














지금은 휴식과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니네 멋대로 하덩가~








이 개객기야 목숨걸고 뛰고 있는데 그게 할소리냐!!!!!








내가 졌다. 니들이 전투 전문가잖아 니들 말 따라가야지 ㅋ








보급받으러 가자








일단 쳐들어오는 강미윤








시동거는 강미윤








엔진 풀전개











sun in jang 크리스탈 펀치~




















자세가 좀.............











못난 인간 수정하는 카미유











what???????????????????? what????????????????????


잠깐 눈물좀 닦고.........











아무튼 이 대사를 들은후 나의 반응은









































정신파괴

















진짜 꽃피어있자 퇴장하는 강미윤








도대체 뭘보는거야 ㅠㅠ

















다음은 안습의 시나리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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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리느라 까먹어서 늦어버린 34화네요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