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시작입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사이 액시즈 병력이 꽤 커지고 있습니다.











액시즈와 협상을 위해 이동하기로 합니다.











액시즈에 카미유도 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서 온 화 ㅜㅜ 복받은 녀석











브라이트의 명령이라고 변명했지만 레코아가 걱정되는 강미윤 입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니.....








이동중.








도착














스어형은 내리다가 세컨드인 하만을 오랫만에 봅니다.














강미윤도 쳐다봐 주는 밍키누님.














협상자로 자기 소개를 하는 원 리














상당히 큰 규모에 정신이 가출나간 상태








이 3끼들은 조선시대 살다왔나.......














미네바의 등장 또한 어이없는....














옛날 생각 하시는 스어형








하만을 경계하는 원 리

















샤아 미네바와 만나게 합니다.








스어형 공식 확인











설마 미네바 하고 아는 사이인지 몰랐던 원 리... 그리고 대원들...














하지만 진짜 알아본게 아닌 하만이 준비시킨 대사...








당황해 하는 미네바.

















살짝 하만의 눈치를 보고 다시 대사를 시작합니다.














갑자기 미네바에게 다가가는 스어형

















화난 스어형 그도 그럴것이








로리콘

















스어형 세컨드가 애를 잘못 키워놓자 빡쳐서 날뛰어 보지만




















잡히고 맙니다.











작전 짜는 두마리











오랫만에 쳐맞는 강미윤











훼이크 치는 두마리














진심 반 작전 반.

















걸려든 경비병











결국은 맨날 이런식 ㅋ











훼이크인지 몰랐던 브라이트

















빠져나가기로 합니다.




















스어형 잡으러 가는 둘.











하만을 죽이러간 샤아.











이게 좀 .... 웃긴게 다음 내용하고 이으면 안될것 같아서 ㅋ


처음 하만이 한말은 "우리 사랑 거짓이었던거임?" 라고 봐야하고


샤아는 "나는 원래부터 지온 다이쿰의 이상을 쫓아왔다 배신이랄게 없지" 라는겁니다.


서로 말하는게 틀리죠.








솔찍히 이거는 제가볼때 뻘대사...

















구원병력으로 도착하는 레코아와 강미윤

















샤아에게 총쏘려 하자 몸으로 막는 레코아











하만에 대한 증오로 앞이 안보이는 스어형








치료가 필요할 때입니다...











혼나는 스어형

















조금의 자상함은 보여주는 스어형.











아직 스어형의 본성을 못알아본 강미윤











일단 빠져나가자고 합니다.











이렇게 인증하고 다녀도 주위사람은 모른다능,.....














항상 혼자라는 말에 레코아는 자신도 샤아의 마음에 없다는걸 눈치챕니다.




















다시 합류하는 아가마 대원











탈출 합니다.











사에구사의 대사는 "뭔일이 있었군" 으로 봐야겠죠..











도망갈 준비하는 아가마


사에구사 "대함전 준비" 왜 사에구사 대사만.....

















처음있는일이라 막 시키는 토레스








빡친 화 누님














혼자 정신없는 토레스 ㅋㅋㅋ














함장없어도 그런데로 돌아가는 아가마.














그 와중에 잔소리 하는 원 리....























시로코의 등장에 지켜보기로 하는 밍키누님











적을 발견하는 아가마





























야잔, 단켈, 람세스 함부라비 부대 ㅋ











계획대로 라고 좋아하는 사기캐























출동하는 아가마 대원들...














떡밥 깔고 있는 야잔























작전에 걸려든 강미윤

















구해 주는 레코아











아직 정신 없는 카미유




















스어형이 도와줍니다.








시롯골의 기운을 느끼는 레코아

















죽을뻔 하지만

















구원병력에 의해 살아납니다.














위험에 빠진 스어형











갑자기 날라드는 빔포














라디쉬 병력이 오자 야잔은 퇴각합니다.














도고스기아를 찾는 레코아














발견한게 라디쉬 라서 실망한 표정을 짓는 레코아...




















반면 시롯골은 액시즈와 협약합니다.














무사히 돌아온걸 기뻐해주는 화.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돌아와도 기다려 주는사람도 없고 다쳐도 간병해줄 사람도 없고


애인이라고 있는것도 지생각 밖에 안하는 버려진 레코아..... ㅠㅠ 이건 너무 안습하잖아...











우리 로리콘 스어형은 하만에 대한 분노로 망가졌습니다.









------------------------------------------------------------------------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