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시작전에 이야기 하지만 직역 빼고는 제맘대로 해석입니다 ㅋ 정답따윈 안중에 없음 ㅋ








28화 시작합니다.








- 아가마 -














블랙스 준장이 암살에 대해 이야기 하는중

















지금은 티탄즈를 막는게 우선이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역 : 무릎의 장갑도 빨리빨리 벗겨놓으라고





























레코아의 적진영 정찰임무를 위해 겔구그 고치는중























레코아를 찾다가 화를 만나서 어디에 있는지 대충 알아냅니다.

















카미유는 위험한 일을 자처해서 하는 레코아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쓰는 저도 이해안가요 ㅠㅠ)




















카미유는 또 직선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다른사람 이야기를 들어줄 틈이 없죠....


그래서 레코아는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어린애 취급당한것 때문에 열불난 카미유 더 직선적으로 갑니다.








난처한 얼굴의 레코아














화가 나서서 말려보려 하지만














강미윤 어린이는 듣지도 않고 애들이랑 인사하고 있죠 ㅋ








레코아는 가능하면 자기도 뭔가 큰일을 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강미윤 어린이 끼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혼자서 레코아를 찾아가는 화








화 : 위험한을 또 하시네요...











레코아 : 그렇지 저번에는 실패했지만























자브로 강하에 관한 이야기








카미유에게 미안해진 레코아











화는 오히려 카미유가 말을 골라서 할줄 모른다고 합니다. 패황상후권에 관한 이야기 같네요....











그리고 레코아의 눈빛을보면 고마워 한다는게 느껴지죠














왠지 자기가 선발된 것에대해 당연하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기 싫은눈치도 있는것 같고요.




















카미유는 제타를 정비하면서 아스토나지와 이야기 합니다.




















화한테 밀어버리는 아스토나지 ㅋㅋㅋ 재밌는 카미유 얼굴 ㅋ











그리고 카미유가 자신을 찾아온줄 알고 기쁜얼굴을 보이는 화여사 ㅋ








강미윤 어린이 더러운 입방정 떨자











바로 인상 구겨지는 화 여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화 힘세다~








화난 강미윤 어린이








화 : 소위는 자신감을 되찾기위해 이번작전에











카미유 : 그래서 무리할까봐 더 걱정인거잖아! / 화 : 그렇게 일일히 참견하는건 폐가되는거야!!








카미유 : 구렇취 아나~








화 : 레코아씨 생각도 해줘 / 카미유 : 알고있다고!











화 : 그러니까 레코아씨를 도와주려고 하는건 오히려 더 비참하게 만드는....








카미유 : 난 그딴거 모름!! / 화 : 야메떼 !!











카미유 : 레코아씨는 어른이야 소녀같은 감정으로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잖아?








화 : 레코아는 어른이고 난 어린이다 나쁜놈아~






































사라 후리는 시롯골의 장면.... 대사에 딱히 의미는 없으나 행동에 의미가 있음.....


어린분은 나이 먹으면 대충 아실듯 ㅋ














레코아가 나가려고 하자 카미유가 호위한다고 나섭니다.

















음.... 왠지 브라이트가 탈출을 먼저 이야기 한게 레코아에게는


"내가(레코아) 당연히 실패할거라 생각하는건가?" 정도의 내 실력을 무시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든것 같습니다.











출격하는 레코아와 카미유








화는 레코아와 카미유가 같이 나가자 브릿지에 따지러 옵니다.





화가 화를내자 크로와트가 화를 내지말라고 화에게 이야기합니다... 뭔소리야?? 이거??? ㅡ_ㅡ;;











화 : 혼자서도 할수있는일을 왜 둘을 보낸거죠?











크와트로 : 분명히 잠입에는 둘이 필요없지만 레코아의 안전을 생각하면 당연히 있을수 있는일이다.








화 : 여자니까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크와트로 : 여긴 군대다 남자 여자 안따져








화 : 하지만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여겨진다면 상처받는다고요








브라이트 :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자존심에 신경쓰란 말이냐!!











화 : 어흑 나퇴갤염








크와트로 : 헨켄함장님아 우린 라디쉬 입갤하러가요 / 헨켄 : ㅇㅇ








크와트로 : 화가 말하는것도 옳지만 / 그런거임?








크와트로 : 여자애긴 여자애구먼....











뛰쳐나온 화... 아이들을 보며 미소를 짓는데....








브라이트 튀어나오자 뭐 씹은 표정이.....








브라이트 : 레코아 호위하러 갔다와








화 : 왜염?








브라이트 : 니가 말을 쳐 안들으니까 / 화 : 얼척없어. 시키면 다임?








브라이트 : ㅇㅇ 시키면 다임 그러니 빨리 꺼지삼








아눼 갑니다








- 도고스기아 -














쥬피트리스에 접근하는 기체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사라가 출격합니다.








- 쥬피트리스 -

















잠입자체는 무사히 성공합니다.

















잡담 나누는 중 ㅋ














패황상후권을 시전하지만 회피하십니다.











직역 : 네가 졌어 , 이 분의 오토체크는 끝났어


(문장을 볼때 오토체크 라는게 신체검사겠죠 후훗 저에게 정확한걸 바라시면 곤란합니다 후훗)














밥쳐먹은 시롯골 등장























모빌슈트 파일럿이 틀린걸 느낌으로 압니다.























카미유가 잠복한뒤 레코아가 나오길 기다렸지만. 사라가 등장합니다.























레코아는 이동중 다른데로 빠져나와서 함내부를 염탐하고 있습니다.














시롯골이 대화중입니다.





직역 : 결국 지온도 티탄즈도 같다. 그렇다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막처럼 티탄즈를 해치울 이유가 없는 시롯골 그럼 자막이 틀리다는 이야기 밖에는)




















그러다 시롯골한테 딱걸립니다.














시롯골은 단번에 알아차리지만














관심법 시전 ㅎㄷㄷ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그냥 보내줍니다 ㅋ 역시 무적 지력ㅋㅋㅋㅋㅋ





사라와의 전투중이던 카미유




















하이 메가런처를 날려먹습니다.

















기동성에서 발립니다....























그러다가 늦게 출격한 화가 지원하러 옵니다. 밀리는 사라


























브릿지로 온 시롯골 지원을 보내려다가 사라가 마음껏 싸울수 있게 내버려 둡니다.
































레코아는 탈출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기절한 군인 ㅠㅠ


























나가려는 레코아를 시로코는 순순히 놓아줍니다. 하렘기운 발동





한편 전투중이던 곳에서는











사라가 밀리고는 있으나 공격을 피해내는 중입니다.

















레코아 소위가 빠져나옵니다.

















전투중 성능이 비교적 낮은 메타스가 파워다운하면서 메사라의 공격을 받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만























카미유가 뒤에서 노리고 있다가 메사라 다리 한짝을 공격하는데 성공합니다.











급히 퇴근하는 사라























이어서 퇴근하는 에우고 직원들.

















서로를 도와주면서 화도 풀어져 버린 므흐흣한 상황 되시겠습니다.























사라는 진것에 대해 분하고 미안해 하지만 시롯골이 누구던가요.... 혼내지 않고 감싸줍니다.....하렘물이야~


시롯골은 근데 카미유 처럼 ㄱㅈ하렘이 아닌듯... 사라랑 하는짓보면.......




















레코아는 정찰하고 온뒤 내부에 대한 자료를 만드는데 한장이 이상합니다.




















시로코가 있던자리죠














피곤한 레코아는 방으로 되돌아갑니다.

















뭐 약간 생각해도 되겠습니다만


저의 제타건담은 카미유 & 시로코 하렘물입니다.


생각도 하지말고 그냥 넘어간다고 해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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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