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스샷이 300장을 돌파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줄이려고 수정하다가 중간에 때려치고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23화 시작입니다.











- 라디쉬 -





원 리와 통신중이네요











티탄즈의 아폴로 작전에 대비해 작전을 수행중인 에우고입니다.














일단 카츠는 아가마로 옮길 준비를 합니다.














크와트로에게 별도로 다른 임무가 부여됩니다. 블랙스 준장 호위라는 임무죠



































하지만 일단 아폴로 작전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흔히 생길수 있는 내부 마찰이 일어난것 처럼 보이죠.


상부 명령층하고 작전 수행측하고 이야기가 틀리니까요





























뭐.....실제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 없는 작전상 가짜통신이었습니다.








- 아가마 -











통로를 지나가다가 카미유의 방에서 뭔가 튀어나오는걸 보는 에마

















방에 청소를 한다네요.








카미유를 찾아가려다 에마가 있는걸 보고 바로 숨는 화 ㅋ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지켜봅니다.





























에마가 툴툴거려도 화내지 않는 카미유... 뭐라고 해도 결국 카미유를 도와주는 에마


둘을 보고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화....

















나름 귀여운 에마누님 ㅋ














에마는 브라이트가 카미유를 적응 잘 할수있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거절했지만


카미유가 걱정 되었었는지 떠보십니다.... 왜 이렇게 떠보는지.....














대충 이정도면 되겠지 싶은 에마는 자리를 뜹니다.











에마를 따라 나가려던 카미유는 화를 마주치고

















화는 카미유를 부르려 하지만 그냥 지나가서 에마를 부릅니다.











토레스에게 블랙박스를 주려고 같이 브릿지로 올라가려 하지만














에마가 선수쳐서 화랑 화해할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려 합니다.


여기서 아까 말했던거란 피해의식에 응석부린다는 이야기입니다. 화한테 말이죠.....











아는지 모르는지 화가 자신을 부르는것 같자 짜증내는 카미유











카미유를 부르려는듯 했으나 에마에게 달려가는 화. (카미유가 승질내자 목적지가 바뀐느낌이....)








에마와 더이야기 하고 싶은데 중간에 화가 끼어들어 삐친 강미윤 어린이








화도 카미유가 짜증내자 열받긴 했어도 대화 하려 시도 해보는데. 강미윤 어린이는 건성으로 대답합니다.








화해하러 왔다가 성질만 버린 화... 그냥 가버립니다..... 열받은 얼굴이 더귀여운 ㅋ











브릿지에 올라온 에마 블랙박스를 토레스 한테 넘겨줍니다.








카미유가 보낸거라고 하자 급 화색도는 토레스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묘 합니다....ㅋ














홍콩 선물이라니까 좋아죽네요 ㅋㅋㅋㅋ








잡담하다 브라이트의 불호령이 떨어지죠ㅋ














에마는 뭔가 낌새가 이상한듯 토레스를 계속 쳐다봅니다 ㅋㅋㅋㅋ 그러다 대답을 늦게 합니다 ㅋ








- 도고스기아 -








작전회의 중











사라에게 폰브라운 작전을 물어보고














사라는 대답을 합니다














도중에 전사한 시드레 이야기가 나오고

















시로코는 제리드를 시험합니다.

















열혈걸린 제리드......








- 알렉산드리아 -





간만에 자메이칸 등장 ㅋ





소령님~ 저 ㅁㅊ놈들 마음대로 하게 둘꺼에요?








맘대로 하라그래











저 인간들이 우리 앞에서 다 맞아줄꺼야 ㅋ 그런 이용방법도 있다는거지 ㅋ








아~ 그럼 그렇게 생각해도 되죠? (확실하게 확인사살)








죽이면 되지 나보러 확인사살까지 하라고? ㅋ





시로코의 도고스기아를 선봉을 내세워 소모전을 많이 시킬 생각입니다.








- 아가마 -

















모빌슈트에 대해 배우고 있는 화. 당연히 카미유는 에마와 같이있는줄 알죠








잘하고 있나? 카미유 동생 ㅋ








으잉? 에마누나가 왜 여 & #44612;음?








화는 레코아 소위가 가르치고 있어























카미유는 전장에 나오는 여자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싸움이 더욱 번져가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라디쉬와 접촉하면서 보급물자와 인원을 옮깁니다. 그중에 카츠도 있죠...








아무로가 준 총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카츠











전투상황이 될거란 말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헨켄은 이번화 처음에서 나온 원 리와의 거짓통신을 듣고 티탄즈가 천천히 작전수행을 할걸 기대한모양입니다.














일단 폰브라운으로 가는 적함을 막으려 출동하는 에우고








- 알렉산드리아 -























아폴로 작전을 실행하는 티탄즈 쟈마이칸은 귀찮은 일은 시로코한테 위임해 버립니다 ㅋ 결과가 어찌될지도 모르고 ㅋ








- 도고스기아 -




















폰브라운에 위협사격을 날립니다








- 아가마 -











모빌 슈트전으로 끌고 간다.











카츠가 탄 물자이송선이 도착합니다.














역시 명령무시의 신화 ㅋ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엌ㅋㅋㅋ








뭘 알았다는거임 ㅋㅋㅋㅋㅋ








한편 메타스 한기로 쟁탈전 중인 레코아와 화.











카미유가 나타난 틈을 타서 그냥 냉큼 타버리는 화.....냉킁...











가만히 있질 못하는 카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제리드와 닮아있는








결국 카미유에게 한소리 듣습니다...











그런건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어.


그리고 직역은 "여기에는 남는 모빌슈트는 없어" 입니다





- 도고스기아 -











방패막이가 될줄알았던 시로코 모빌슈트를 전을 하지 않고 그냥 폰브라운으로 향합합니다.











출격 명령이 안나오자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리드와 마우어








아무것도 모르는 크와트로 형은 그냥 모빌슈트 막으면 배가 마음대로 못움직이니 모빌슈트만 때려잡으라고 합니다.








- 전투지역 -











카미유는 적이든 아군이든 막 쏴대는 티탄즈의 정신나간 포격을 보고 어이상실하십니다.














대공포화를 겪어보지 못한 화는 당황해 합니다. 만 일단 빠져나옵니다.




















교전중 화의 위험을 감지한 카미유 뉴타입은~ 개 . 사 . 기











하이잭의 손을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화가 격추 시킵니다








혼자 할수 있었는데








전장에 있는건 혼자가 아니야(작전은 혼자서 하는게 아니야)





ㅎㅎ제대로 이해 못하는 화

















요런게 전장











시로코는 도고스기아가 폰브라운에 가까워져서야 모빌슈트를 발진시킵니다.











시로코가 머리 굴리는지 알고 있는 제리드























갑자기 나온 모빌슈트 때문에 그쪽으로 신경이 쏠리는 크와트로와 카미유




















제리드는 미끼로 사용됩니다.... 그냥 버리고 폰브라운으로 돌격하는 시로코


힘이 있으면 살아남아서 다시 사용되는거고.... 힘 없으면 그냥 죽는겁니다....


























부하를 서슴없이 사지로 내모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분노합니다....


아까 서로를 돕는 크와트로와 카미유와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빡친 마우어 출격하려 합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는 시롯골.... 무적급의 지력 ㅋ














에우고 진영에서는 그라나다 지원병력이 올 생각을 안합니다














폰브라운으로 강하하는 도고스기아를 발견하는 아가마..











그리고 쟈마이칸도 이를 발견합니다... 공을 가로채려는걸 알고 시로코한테 명령하지만 ㅋ


이미 지휘권은 다 줘놓고 뭐하는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함을 보여주는 쟈마이칸


방패로 이용하려던 시로코에게 오히려 시간벌기 용도로 사용됩니다.














적과 교전중인 카미유와 크와트로











프레셔를 느끼는 카미유와 크와트로








지나가는 도고스기아의 시로코의 기운입니다.











영향을 받아 멍때리는 카미유를 제리드가 잡으려 합니다.











막으려는 크와트로








마우어의 등장











크와트로가 막지만 카미유를 쏘려고 합니다.








제리드를 막아서는 마우아











땅으로 떨어져 다치는 제리드














듣고있는 크와트로








직역 : 그랬다간 당신도 죽었을 거에요




















마우어는 제리드가 이용당한걸 이야기 하지만 별 신경 안씁니다.











정신차리고 크와트로 도와주러온 강미윤








전투지역을 이동합니다























폰브라운을 장악한 시롯골... 에우고는 어쩔수 없이 전투를 중지합니다.




















마지막 장면의 해석은 "증원이 있을테니" 입니다





근데 아무리 열받아도 달려가란 명령은 좀.... 아닌듯.....











폰브라운이 항구 개방하자 뾰족한 수가 없는 에우고는 철수합니다.

















화는 철수 명령에 따르지 않습니다... 에마가 잘 타일러 데려옵니다.








입항하는 도고스기아





다친 제리드는 병원신세....








직역 : 나에게 화가 난게 아닌가 싶어서...




















제리드는 마우어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빡친 쟈마이칸 ㅋㅋㅋㅋ








오 쟈마이칸 소령님 오셌쎄요








닥치고 싸닥선








쪼개지마라








일단 일은 잘끝났어








그건 인정하지








인질 협박해서 소용없으면 어쩔라고 그랬어?








할말 있냐 개객기야?








없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앞으로 안그럴께여











근데 제가 능력이 안되서여 소령님한테 공적 다 드릴께여


라고 말하는 시로코 ㅋㅋㅋㅋㅋㅋㅋ








흥 딱히 얻어먹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라능


바로 기분풀리는 쟈마이칸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 #5108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능력 조또 안되는게








- 아가마 -














고생했어 이제 좀 쉬어








좀 이따 또 나가야돼








왜 안때려?








또 제멋대로 행동했는데








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여?











처음엔 다그런거야 익숙해지면.....








구라치지마~











볼을 살며시 만져주는 에마








이제 그만 기분이 풀렸으면 하는데











기분 푸는데 도와주는 레코아.... 아가마의 어머니 위치?....





마음이 복잡해지는 화 였습니다.





어쨌거나 아군이나 적군이나 시롯골한테 쳐발린듯 ㅋ

------------------------------------------------------------------------------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