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대사에 대한 해석은 각자 개인의 느낌마다 틀립니다.


제가 써놓은 것과 상반되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사랑싸움 가면 저도 멍때리기 때문에......


앞으로도 카미유 & 시로코 하렘물로 가정하고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그리고 이번 화에서는 해석하느라 시간 다갔습니다ㅠㅠ


알수 없는 해석 찾느라 검색도 해보고 다른 자막도 받아봤지만 알수 없는부분이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일본어를 배운게 고소아 수준이라... (고딩때)


저에게 정확한 해석은 무리입니다 ㅋ 물론 틀린거는 어느정도 골라내지만 말이죠








22화 시작합니다~








- 도고스기아 -





시로코는 제리드를 브릿지로 불러들입니다.





제리드는 당연히 문책당할줄 알았죠....








하지만 시로코는 문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력으로 인한 패배가 아니다.


새로운 전력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자네는 운이 좋다 부디 그걸 믿고 열심히 따라와 달라 라고 합니다...








마우어는 시로코와 제리드의 역량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아가마 -








카미유는 제타건담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크와트로는 카미유가 우주로 돌아오면 쓸수 있게 언능 만들려고 했나보네요








모빌슈트 덱 을 지나가는 화와 하로








카미유는 하로를 부릅니다(화를 부르지 않습니다.....)








카미유 한테 가는 하로





화도 같이 올줄 알았었는데 그냥 지나가자 쫓아갑니다.





기다리셈~ / 아까 하로만 불렀잖아(화는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고 생각)








나보러 온거 아님??








내가 탈 모빌슈트 보러온거임 착각하지 마셈








파일럿 후보생 계속 할꺼임?








지금 티탄즈가 병력이 얼마나 많은지 암? 너 혼자 뛰쳐 나간다고 전쟁 종결 절대 안됨








너에게 이런 힘든일을 시키고 싶진 않았음








너님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을 중세적 사람이라고 하는거임. 알고있음????








여자들이 파일럿 하는거 자체가 문제야~ 그러다 다뒤지면 소~는 누가 키울꺼야~ 소는~








그런 이야기는 이긴 쪽이 알아서 하겠지.... / 그런 난폭한....











이기려고 에우고에서 계속 신병기 투입하는거 아님.... / 신병기 또 있음??








스키데 에우고노 세비와 스슨데 이루노요





달에서 에우고의 정비는 진행중인거야..........


좋아서 에우고의 정비는 진행중인거야.......... 뭐야 이거????





음.... 마지막 부분은 정확한 해석이 불가능 하네요.... 어느쪽으로 봐도 문장의 뜻이 파악이 안됩니다......


개인 능력 부족입니다....냠냠.....








어쨋건 차가운 화의 태도에 승질내는 카미유였습니다.


(카미유 하렘으로 해석하면 화의 차가운 말투는 쉽게 해석이 가능해 집니다.)








- 달 어딘가... -














g디펜서를 가지고 돌아가는 임무를 맡은 레코아











위엄떨어진 헨켄함장은 에마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레코아 보러 가서 주라고 부탁합니다.











만 멀뚱 거리자 명령합니다 ㅋㅋㅋㅋ 위엄없어 ㅋㅋㅋㅋㅋ








- 아가마 -





아직도 싸움중인 카미유와 화.








지나가던 쵸코송이 누나도 하로한테 듣고 구경하러 갑니다.








그만 좀 전쟁 끝내라 / 이미 끝났어요








쫌팽이 같으니라고








파일럿끼리 싸우면 사기저하 되거등? 강등되기 싫으면 하지마라~.








조심할께영~ / 하지 말라면 하지 말랑깨롱!!








그냥 내 비둬요~ 저러면서 스트레스 발산 하는거여요~








기다려 보셈 / 내몸에 손대지 마 !!








뭘 그렇게 화내는겨??








버프받은 화......








순간 포우가 생각나는..........














포우 생각이 나자 바로 꼬리내리는 강미윤











이상해 졌어. 지금도 그렇지?


아가마에 돌아 왔지만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어





그렇습니다..... 카미유가 화를 대하는 태도에서 유추해볼때


자신을 봐주지 않는 카미유의 행동을 알아채고 쓸쓸해 합니다.








어휴... 나 감당 안됨 help








그냥 내비 두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욤?








브라이트도 카미유가 아가마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것을 압니다.








그럼 내가 끼어들면 더욱 안될것 같은데.... / 아니 왜?











카미유가 나 좋아하걸랑요 / 이뭐병 으로 쳐다보는 브라이트 ㅋ.......











우쭐대는게 아니라...... 카미유가 나를 도피처로 생각하면 곤란해져염(엌 싫타곤 안하심 ㅋㅋㅋ)








그런거야? / 난 카미유 엄마 아님!! (그럼 애인은 하고싶은거임?)








와~.... 그럼 우짜노?








지가 증신 차릴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는데예~














책임 떠넘기는 에마누님





내가보는 관점의 제타건담은 하렘물 ㅋ








- 도고스기아 -














제리드와 사라의 대화





충공깽의 훙분히














저는 사람을 죽일 생각이 없습니다 입니다.

















이상론 펼치는 사라한테 빡친 제리드.... 당연합니다... 많은 죽음을 거쳐왔거든요











뭐 일단 실력을 보기로 합니다....








탐색하러 출동나온 제리드








아가마로 이동중인 레코아와 마주칩니다.














적인지 확인한 제리드는 아가마를 찾습니다... ㅜㅜ 강미윤 밖에 모르는 바보























상부에 보고하자는 사라의 말을 씹고 일단 달리고 보는 제리드 공을 세우는것에 눈이 멀었습니다.














제리드 방식이 마음에 안드는 사라... 하지만 일단 시드레의 말을 듣고 믿어보기로 합니다.








- 아가마 -











아가마에서도 상황 파악을 마치고 출동합니다.











레코아가 오는지 알고 미리 출동준비한 카미유 역시 뉴타입은 개 . 사 . 기








화는 아까의 화낸일을 카미유가 담아둘까봐 사과합니다.


이름때문에 헷갈리네,,,,,








그렇지만 우리 하렘 카미유는 그런걸 파악할리 없습니다.





알았음 하고 사무적인 말투를 날린뒤 사라집니다.








나름 신경쓴다고 사과한건데 흘려듣자 짜증나는 화....











카미유와 에마는 바로 출격하고











화는 모빌슈트에 타려고 합니다.








아직 탈수있는 모빌슈트가 없자 그냥 중간에 가로채서 타버립니다.











화가 모빌슈트 가지고 나가려 하자 당연 당황하는 대원들.....














맨 아랫장 해석은


브라이트 : 크와트로는 뉴타입에 기대하라는건가..... 그래서 화를 먼저 보내온건가...








화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감정적으로 변한걸 알수 있습니다.


하렘 카미유가 신경쓰이게 하는것도 있지만 말이죠..... 어쨌건 출격....








- 도고스기아 -





시롯골 등장








제리드가 적과 접촉하자 시롯골은 기뻐합니다.








아가마 증원이 보이자 마우어가 출동하려 하지만...





























좀더 지켜보자는 시롯골....


그렇습니다 이 아이큐 430의 무적 대갈통 대위새퀴는 제리드가 공을 세우는거에 눈이 멀은것을 알고


좋을대로 이용해 먹는것이죠....


그와 동시에 역량을 파악하는 겁니다..... 계속 이용해 먹어도 될지 아닐지.








전투중인 제리드











전투경험이 없는 아랫것들 때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거기다가 닥달만 하는 제리드는 점점 자멸하고 있습니다.

















메타스가 순간적으로 위험해 처하지만














제타의 지원사격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아가마의 원군 도착으로 위기에 처한 제리드 소대.











화는 너무 앞서가다가 공격당하고 맙니다.








뭘 알겠다는건지....




















응??? 제리드는 어떻게 카미유를 알아본건지..... 신기.....











뿌리치고... 제타로 변형











화는 릭디아즈의 다리를 날려먹습니다.... 위기의 화








우주 현무킥으로 구해줍니다.














빨리 정신차리라는 에마누님











전투에 익숙치 않아 잠시 멍때리던 시드레 길막하다가 제리드와 접촉사고 낼뻔합니다.











제리드를 피하고 움직임이 멈춰있던 시드레는 제타의 빔포로 산화합니다.














결국은 중과부적(수에서 열세)인가














사라는 여러사람의 압도당하는 의지를 느끼고 퇴각합니다... 제리드 쌩까고 ㅋ








어쩔수 없이 제리드도 퇴각합니다.








- 도고스기아 -











일단은 살아돌아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마우어... (역시 마음은 이쪽에 있군.....)








설교하는지 알고 제리드는 화냅니다








대가리 비상한 사기캐 변태 대위새퀴














이놈은 절대 아랫것들을 혼내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바라는걸 묻고 시험할뿐. 절대 화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바라는걸 알고 그대로 하게 해주죠.......





여자도 후리고 아랫것들도 후리고 상사도 후리고... 이야~ 우와~ 오와~ 뭐 이딴캐릭이 있음?? ㅋㅋㅋㅋㅋ








- 아가마 -














아가마에 도착한 레코아는 메타스에 손상된게 아쉽습니다.








뭐 당연히 수정당하는 화....














하지만 아직도 기분이 가라앉지 않고 마음이 급한 화








카미유는 화를 감정적으로 몰아간 터라 죄책감을 느낍니다














말리는 브라이트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는 브라이트








사람이 어떻게 감정적이지 않을수 있죠? 그로인한 실수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그럼 니 감정 때문에 다죽어야 속이 시원하겠니?








감정적이 된걸 반성하는 화......














그렇습니까? 저는잘 모르겠습니다 / 큰소리로 혼난다는건 젊다는 증거야(화가 혼나는걸 이야기하는듯)











그럼 다음에 다시 / 화를 위로해줘








넹




















헨켄에 대해 별 감정이 없는 에마 어떻게 할까 골똘히 생각중입니다.





휴~


안되는 머리로 돌리려니 힘들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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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