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2화씩 올리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사진이 많이 들어갑니다ㅠㅠ


특히 이번화 같은경우에는 카미유의 정신이 피폐해진갈 알수 있는대사가 많아서 ㅠㅠ








5화 시작입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작전을 새로 세우는 바스크











전력증강을 위해 바스크는 이탈합니다.














그리고 닥치는대로 에우고로 의심되면 닥치는대로 때려잡으려고 합니다...


이전의 우리나라 상황과........














그리고 카미유 애비는 흡사 실무자 한테 와서 꼬장부리는 높으신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목적은

















역시 빠져나갈 생각밖에 안하는 ㅡㅡ;;











게다가 카미유 따위는 안중에 없습니다...








기계에 감탄만하고......... 카미유 챙기는 모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ㅠㅠ








내 이 인간을.... 하고 달려가는 크와트로 형님











아버지를 죽이고 싶진 않은모양.....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나저나 애 돌보기도 힘듭니다.. 날뛰는 강미윤..... 레코아는 고생이......








망나니 애비의 속을 꿰뚫고 보고있는 카미유








크와트로 대위 나이스 캐치








하지만 적군 함포사격에 의해 놓치고 맙니다.








뭐 제정신인지 어쩐지 알수없는 카미유 애비...


자기 기체를 적으로 테스트 할수 있는걸 기뻐하고 계시는.....








그 와중에도 애인생각을.... 카미유는 & #47973;미...............








상황을 알수없는 티탄즈 대원들.











결국 또 훔쳐타는 카미유... 대처능력하나는 짱인듯 ㅋㅋㅋ

















얼씨구 제대로 키운적은 있고?








그러면서 아들한테는 총쏘는.........ㅡㅡ;;








날뛰다 결국은 다른데서 싸우다가 날라온 빔에 맞아 격추당합니다.











이후 빠져나와보지만.... 폭발에 휘말려 꼴까닥.








이후 철수명령이 떨어집니다.











가족을 모두잃고 분노하는 카미유








전투는 끝나고 아가마로 돌아온후


카미유를 위로하지만..... 많이 망가진 상태....
































에마 중위와 크와트로 대위와의 대화




















카미유와 대화시도.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 그도 그럴것이... 애인만나러 튀다........으이구...


게다가 마음도 피폐해진 상태라....쩝.....









































짜증내는 카미유














ㅠㅠ








꾸중듣는 샤아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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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애니메이션 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