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4332740XDOKLeYEBYIIOBtqGXYch4E8gb36zJ6H.png" width="800" height="589" alt="Propyl_Group_General_Formulae_V.1.png" id="image_0398619715822860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정직한 제목 정직한 사진
1901~ 1976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뷔르츠부르크 태생. 1925년에 양자학(量子學)의 한 형식인 마트릭스(Matrix)역학을 창시함으로써 미시적인 세계를 지배하는 근본법칙인 양자역학(量子力學)의 태두로 불린다.
마트릭스 역학은 슈뢰딩거(E.schrdinger)의 파동역학(波動力學)과 함께 현재 이론양자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 2종이 후에 동일한 결과를 낳는 것이 실증되어 양자를 포함한 일반적 이론체계로서의 양자역학이 생겼다.
어려서부터 신동(神童)으로 이름났던 그는 괴팅겐 대학 2학년 때 N. H. D. 보어의 연속강의를 들었는데, 날카로운 질문이 보어의 주목을 받아 두 사람은 사제(師弟)와 친구로서의 친교(親交)를 갖게 되었다.
23년의 학위논문은「유체(流體)의 난류(亂流)」에 관한 것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그해 괴팅겐 대학의 M. 보른의 조수가 되었으며, 24년 보른 밑에서 대학교수자격을 취득했다.
25년에 코펜하겐의 보어 밑에 유학, 반 년 동안 가장 충실한 연구생활을 보냈다.
25년 여름, 건초열(乾草熱)에 걸린 그는 요양을 위하여 북해(北海)의 헬골란트 섬에 머무는 동안 양자역학 건설의 기초가 되는 힌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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