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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0358
    작성자 : 하이젠베르그
    추천 : 5/5
    조회수 : 1764
    IP : 115.41.***.15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6/25 23:36:28
    http://todayhumor.com/?history_10358 모바일
    6.25전쟁은 남침입니다

    남침은 북에서 남쪽으로 침범함

    북침음 남에서 북으로 침범함 이란 뜻이 되므로

     

    남침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답변을 달게 된 계기는 요즘 6.25 로 인해 우리나라를 위해 죽어가신 많은 선배 전우님들을

    위로하지 못할망정... 사이버상에서 버젓이 무섭게 빨갱이들이 판을 치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덧붙입니다. 6.25가 왜 남침(북에서 남쪽으로 침범)인가?

     

    이건 솔직히 군대를 정상적으로 가신 분들이면 문제될 게 없는 개념입니다.

    군대 가는 이유가 북한놈들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북한이 우리를 공격한게 6.25같이

    시간이 좀 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안타까운 분들이 많은데.. 2000년대에서부터 최근 연평도 포격까지

    북한은 계속해서 군사적으로 도발을 해오고 있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은 연평해전 ...

     

    특히 월드컵때 묻혀버렸는데...

     

    북한군이 우리 해군을 공격한 연평해전 당시 DJ 대통령이 월드컵을 앉아서 편안히 관람하는게

    문제가 되기도 했죠. 뭐 빨갱이 언론과 사이버 간첩의 힘으로 묻긴했지만..^^

     

    그게 왜 문제가 되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따지고 볼 때에, 예전에 장갑차에 치인 소녀둘은 엄연히 '교통사고'

    그리고 뭐만 하면 툭하고 촛불집회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을 위해 차가운 바다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곁을 떠나며 전사한 연평해전 용사들에게는

    국민적 관심도 없으며, 그 당시 대통령이라는 놈은 유족 방문도 하지않았다는 사실은 참 기가막힌다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뭐 갑자기 울컥해서 딴 길로 샜는데..

     

    6.25 가 남침이 아니라고 하는 엉뚱한 말이 버젓이 나도는데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특히 대한민국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져야겠기에 똑바른 역사사실을 알았으면 좋겠고,

    여자분들도 다른나라는 여자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좀 감사하고 역사 인식이라도

    똑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6.25가 북침이라는 쓰잘데기 없는 소리라도 혹시 하지 말고..

     

    6.25가 정말 남침 이라는 것은 여러 증거자료가 버젓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시간이 지났는지라

    기억에 남아 있던 것만 적어야겠네요.

     

    그 당시 소련의 스탈린과 김일성의 남침협력 문서가 있는데 그 문서를 보면 6.25는 단순한 내전 따위의

    규모가 아니라,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정말 치밀하게 계획된 전쟁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어떻게 군사를 움직일 것이며 지원을 받고, 물자를 나를 것이며 등등 몇일만에 어디를 공략할 것인가등..

     

    그리고 6.25를 위해 스탈린에게 군사적 협력을 이미 약속받은 상태였구요

     

    또 다른 증거자료로는 후르시초프 회고록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는 소련 수상이었던 니키타 후르시초프가 적은 것인데 김일성과 스탈린이 남한을 침범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짰던 그 당시를 적어 놓은 것입니다. 그 내용의 일부라면

     

    "金(김일성)과 그의 방문단을 위한 만찬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주로 이미 결정된 사항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金은 진격하기로 되어 있었고 절대적으로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다.(南國)사람들은 그를 지지할 것이고 이같은 사태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강력한 연계조직을 갖고 있었으며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여서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 따위의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즉 요즘 사이버상에서 빨갱이들이 6.25는 전쟁이 아닌 단순한 내전이었다.

    뭐 북침이다 등등...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6.25가 원래 남침이었던건 정말 머저리가 아닌이상 누구나 알고 있던 명백한 사실이었는데

     

    이것이 왜 갑자기 근래 와서 문제가 되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치판도 야당이란 것들은 김정일 죽었다고 울고.. 생일날 전단지 뿌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이러고 국회에서도 대놓고 빨갱이짓 하는 판인데...

     

    지금 젊은 사람들의 안보의식이 너무 희미해져 안타깝다는 생각 뿐입니다.

    여하튼 6.25는 남침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둡니다..

     

    그리고 아래글은 누군가가'6.25는 남침인가 북침인가'에 대한 질문글을 어떤 분이 잘 정리해

    놓은 답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 - - - - - - - - -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에 북한의 공격으로 시작된것이 한국전쟁 입니다.

     

    전 미국국무장관 키신저회고록

    김일성의 남침계획에 반대했던 스탈린은 1950년 4월 김일성의 모스크바 방문때 입장을 바꿔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아래 김일성의 남침을 승인했다. 키신저는 “최근 획득한 외교문서를 볼 때 스탈린이 김일성의 남침 요청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은 당시 스파이망을 통해 NSC 48/2 문서를 입수해 볼 수 있었던 것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 문서는 한국을 미국의 방어선 외곽에 두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었고, 특히 이 문서가 극비로 취급됐기 때문에 소련의 정보분석가들은 아주 신뢰할 만한 정보로 간주했다”고 진단했다. NSC 48/2 문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모들이 입안해서 1949년 12월30일 당시 트루먼 대통령이 승인한 국가안보정책 보고서로, “한국을 미국의 극동 방어선 외곽에 둔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얼마 후 1950년 1월 국무장관인 딘 애치슨이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재차 확인됐다.

    스탈린,김일성 비밀대화록 발굴 특종:소련비밀문서 

    한국전쟁과 관련,러시아측에 보관돼 있는 방대한 양의 미공개 비밀문서가 최근 서울신문에 의해 입수돼 그동안 외부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6·25내막을 밝히는데 중요한 사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총 9백50건,3천여쪽에 달하는 이들 문서는 38도선에서 남북한간 잦은 충돌이 벌어진 47년초부터 전쟁을 거쳐 휴전협정체결에 이르기까지 평양·북경주재 옛소련대사관과 본국 사이에 오간 전문과 크렘린에서 이루어진 전쟁관련 회합의 기록문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그중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김일성이 49년3월5일 모스크바를 극비방문했을 때 당시 스탈린수상과 나눈 대화록도 포함돼 있다.

    새 문서에 따르면 김일성은 6·25를 일으키기 2년여 전부터 남침개시를 스탈린·모택동에게 계속 요구했으며 반면 스탈린은 미국의 개입과 준비미비등을 이유로 막판까지 남침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일단 전쟁계획이 가동되기 시작한 뒤에는 전쟁준비·작전수립등 전쟁의 전과정에 스탈린이 거의 전권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탈린은 특히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북한군에 불리하게 바뀐 뒤 김일성·모택동이 요청한 휴전제의를 거듭 묵살,전쟁의 피해를 배가시킨 장본인으로 드러났다.스탈린은 6·25를 미국의 국력을 소진시킬 절호의 기회로 보고 무리하게 전쟁을 계속 끈 것으로 관련문서는 밝히고 있다.

     
     스탈린.김일성 남침각서
     김일성과 박헌영이 1949년과 1950년 두 차례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스탈린으로부터 남침에 대한승인과 전쟁지원확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전쟁은 한국군 수뇌부가 휴가나 휴일을 꿈꾸는 1950년6월25일 일요일새벽에 감행된것 입니다.
    이때 서명한 비밀각서가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돼있습니다. 1996년 강릉 잠수함 사건때 유일하게 체포된 북한군 이광수는 북한의 가르침대로 한국전쟁은 북침으로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용산기념관의 비밀문서를 보고서야 북한이 남침한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출처 : 지식인
    하이젠베르그의 꼬릿말입니다
    1901~ 1976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뷔르츠부르크 태생. 1925년에 양자학(量子學)의 한 형식인 마트릭스(Matrix)역학을 창시함으로써 미시적인 세계를 지배하는 근본법칙인 양자역학(量子力學)의 태두로 불린다.
    마트릭스 역학은 슈뢰딩거(E.schrdinger)의 파동역학(波動力學)과 함께 현재 이론양자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 2종이 후에 동일한 결과를 낳는 것이 실증되어 양자를 포함한 일반적 이론체계로서의 양자역학이 생겼다.
    어려서부터 신동(神童)으로 이름났던 그는 괴팅겐 대학 2학년 때 N. H. D. 보어의 연속강의를 들었는데, 날카로운 질문이 보어의 주목을 받아 두 사람은 사제(師弟)와 친구로서의 친교(親交)를 갖게 되었다.
    23년의 학위논문은「유체(流體)의 난류(亂流)」에 관한 것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그해 괴팅겐 대학의 M. 보른의 조수가 되었으며, 24년 보른 밑에서 대학교수자격을 취득했다.
    25년에 코펜하겐의 보어 밑에 유학, 반 년 동안 가장 충실한 연구생활을 보냈다.
    25년 여름, 건초열(乾草熱)에 걸린 그는 요양을 위하여 북해(北海)의 헬골란트 섬에 머무는 동안 양자역학 건설의 기초가 되는 힌트를 얻었다.
    만년에 그는 아내에게 그 때의 일을「나는 신(神)의 조화(造化)를 그 어깨너머로 엿보는 것을 허락받은 커다란 행운을 타고났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후 보른과 E. P. 요르단의 협력을 얻어 행렬(行列) 형식에 의한 양자역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아인슈타인과의 토론에서 힌트를 얻어 27년「불확정성 원리(不確定性原理)」를 제창하고, 양자역학의 해석을 확립했다.
    41년 라이프치히 대학의 교수가 되었는데, 이때 F. 블로흐, H. A. 베테 등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포함하여 많은 제자들을 길렀으며, 라이프치히 대학을 코펜하겐 대학과 함께 물리학의 메카로 만들었다.
    양자역학 이외에도 중요한 연구를 잇따라 발표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강자성체(强磁性體)의 이론」(1928),「장(場)의 양자론(量子論)」(1929),「원자핵구조론」(1932),「S행렬의 이론」(1943),「중간자다중발생(中間子多重發生)의 이론」(1949) 등이 있다.
    만년의 20년간은「소립자의 통일(統一場)의 이론」의 확립에 의욕을 불태웠으나, 미완성으로 세상을 떠났다.
    제2차 세계대전중에는 독일의 우라늄 계획의 실질적인 지도자가 되었는데, 히틀러를 위하여 원자폭탄을 만들게 되는 것을 우려하여 소규모의 원자로(原子爐)의 연구에 그쳤다.
    전후 독일 과학의 재건에 진력하여 1946년부터 70년까지 막스 플랑크 물리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53년에는 훔볼트 재단 종신총재가 되었으며, 57년에는 18명의 독일인 핵물리학자와 함께 독일 국방군의 핵무장에 반대하는「괴팅겐 선언」의 주도자가 되었다.
    193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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