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기서 오유인들이 말씀하시는 개독교가 아닌 기독교를 믿어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요새 남을 위해 기도를 해야할일도 많아지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과거에 남을 돕지 않은것에 대해 반성해보고 저보다 남을 위해 살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성금을 왕창 낸다거나 교회에 기부를 한다거나 그럴생각은 없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믿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교회 나가본적 한번도 없습니다만...
오유에서 하는 말들을 어느정도 필터링 해서 들을수 있다고 스스로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전달방법을 가진사람들의 구성원이 아니라는 걸 믿으면서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고민 게시판에 고민같지 않은 고민을 써봅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해왕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neptune.jpg" alt="해왕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br/><br/>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br/><br/>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br/><br/>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br/><br/>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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