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박근혜가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어서 대통령 안된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br> 연좌제도 아니고.. 잘못은 아니지만 </p><p>아버지의 불법적 획득물을 불로소득으로 <br>세금한푼 없이 물려받고 지금껏 잘 먹고 잘살아왔는데<br>이것이 당당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br>일반인도 아버지 재산 물려받으려면 40% 이상 세금으로 띁겨 나가는 것이 현실인데<br>이 어마어마한 돈과 부동산을 세금 한푼 안 내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p><p>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p><p>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 <br>바로 특권의식에 젖어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br>오히려 정수장학회의 경우 원 소유주가 부당하게 빼앗겼으니 돌려달라는데도<br>오히려 친일로 얻은 재산이라는 것을 강조하며</p><p>무시하고 있는것은 </p><p>참 아이러니 합니다.<br>박정희 역시도 친일이라면 못지 않았던 사람 아닌가요.<br></p><p>그렇쟎아도 우리사회를 망쳐먹는 것이 권력 있고 돈 있는 사람들의 특권의식 때문입니다.</p><p>대통령 수사도 안 먹히고 장관후보들 부동산투기에 불법전입 있어도 사과 한마디로 그냥 넘어가고 </p><p>특권층에게 관대한 법과 정책들이 난무하는 것.<br>그렇기 때문에 법은 일반인 서민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다는 </p><p>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p><p>일반시민에게도 누군가 수억씩 주고 엄청난 평수의 집을 그냥 준다면 좋겠군요.<br><br></p><p><br></p><p><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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