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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만은 떳떳하게 승리를 따낸 듯한 모습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하이데만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펜싱의 문제다. 1초가 남긴 했지만, 그것이 1초99인지, 0.99초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1초99라면 몇번을 공격할 수 있는시간이다. 판정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1초간 집중을 했느냐 못했느냐가 그녀와 나의 차이"라고 말했다.
0.99초 = 1초 = 1.99초 (양 세변에 1초를 더함)
1.99초 = 2초 = 2.99초 (위와동일)
2.99초 = 3초 = 3.99초
3.99초 = 4초 = 4.9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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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1초=2초=3초=4초=...=무한대초
결국 1초=무한대초
1초는 영겁의 시간이군!!! 완벽한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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