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밀레에 물딜보다 마딜이 많아보인다면 착각입니다.
원래는 도적 유저엿는데 이것저것 하다가 소과금을.. 햇더니 저렇게 됏네요.
이번달 우아사하 메달로 쟁시발 받앗습니다. 역행형 시즌 지르다 가레스도 나와줫구요.
(생각해보면 역행영 시즌에서 4개나 처묵햇네요. 시저,모르간,가레스,엘레인)
지금 가장 고민인건 저상태에서 뭘 중심으로 키우냐 겟네요...
도적은 도복치 주제에 피통이 너무높아서 길가매쉬 드래곤 잡을떄는 피통을 낮춰줘야대고.
히나덱은 명성으로 앙트 넣어도 30K를 찍는 괴물이 되엇습니다.
용병은 물딜카드가 심각합니다.. 마딜카드는 좋은거 많은데.. 물딜이... ㄷㄷ
가희는 저코스트 단힐 카드는 많은데 전체힐카가 2코 2개뿐.. 나머진 4,5코에 속성이.. 한정대서.
지원카드도 클레어,기교아서(?),루살리 뿐이고 ㄷㄷ..
부호는 건들지를 않아서...잇는건 저것뿐이네요
히미코는.. 뭐.. 지금까지 5장 먹엇습니다. 남는게 히미코 ㅂㄷㅂㄷ
현재 진화가능한 카드입니다. ㅁ 도적에 2장준다고 해도 나머지는 어디다 써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여...
으음 부호쪽에 투자해줄까요..
용병은 물딜카드가 솔직히 전멸급이라 마딜로 밀고나가야댈듯한데..(모드레드 2장입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