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겜유저 김ㅇㅇ
이런식의 7자의 닉을 가진 놈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3명째 만나는 건데
첫번째 만났을땐 둘이 아이디 맞추고 있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는데 킬좀 먹으면 바로 쌍욕부터 날립니다.
말도안되는말로 상대를 약올립니다.
즐겜유저라뇨? 단어 더러워집니다.
그땐 그놈들 하는게 욕밖에없어서 탈탈 털었습니다.
물론 리폿차단누르고 나왔건만 오늘 또만났습니다.
즐겜유저 ㅇㅇㅇ
서폿유저인 저는 자이라 서폿 (일명 닝겐자이라)
탑간다고 아리 누르더니 리븐상대로 하는게없습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못해도 우리가 커버치자는 말로 바텀은 아주 탈곡기마냥 탈탈 털어먹고있었습니다.
중반 한타를 노릴때쯤되니 아리 카시 누누 (아군) 이 내려와 5명이서 바텀을 찌르고 용을 먹었습니다.
근데 리븐이 숨만쉬며 탑을 밀고있습니다.
용먹고 하는것도없이 돌아다니니까, 라인이나 지키라고 한마디했습니다.
근데 탑막으러간 원딜이 리븐한테 맞고있는데 가만히 서있다고 미니맵좀 체크하라고 한마디 더했습니다.
그래놓고 한다는게 욕입니다.
그게 니 클라스랍니다
공강중에 대충하지 뭐라합니다.
레알 이런식으로 할거면 혼자하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으로 시비는 틀어놓고 정신승리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다 던져놓고 서렌도 안칩니다.
미드오픈하고 집안가는애 몇명 짤라먹고 플레드립칩니다.
하루에 한판정도 하는데 이딴놈 만나면 혈압이 오릅니다.
자기 티어로 드립칠거면 적어도 라인전은 이겨놓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강 드립은 왜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가는 대학교도 들어갔다고 자랑하는겁니다.
주의하십쇼 이 즐겜유저들은 자기가 즐겜하면 끝인줄알고 사정없이 하드쓰로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