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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관이 된 후 미국과 한국의 국익이 충돌하는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이 질문이 생각하고말고가 있나요?
이런 질문에 대답도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뭘 할까요?
2. 미국시민권을 따기위한 최종 인터뷰의 단골메뉴로
'한미 양국간 전쟁이 나면 어느 편을 들 것인가?'가 있는데 여기서 미적거리면 시민권은 날라갑니다.
그런데 '한미 양국간 국익이 충돌할 때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미적거려도 한국은 장관에 임명되구요.
3. 대한민국의 장관직은 미국의 시민권보다도 못한 가치를 가지고 있나요?
박근혜는 왜 국격을 스스로 떨어뜨리지못해 안달일까요?
4.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진짜 유머같기도 하고..
정말 한심한 나라을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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