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몇 번 기사는 퍼온적은 있지만 소견을 적긴 처음입니다.</div> <div><br></div> <div>우리는 늦추지 말고 잊지 않고 행동하여야 합니다.</div> <div><br></div> <div>목표는 박근혜의 더러운 뒷담화를 캐내고 처벌받게 하고 하야 시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이 모든것은 하나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이 모든 큰그림의 원흉은 MB가 그리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우리의 목표의 마지막은 MB 심판이어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MB가 최순실을 박근혜를 몰랐을까요. </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국방부와 선관위까지 동원해서 박근혜 밀어줬을까요.</div> <div><br></div> <div>조선일보와 종편은 왜 갑자기 박근혜와 척을 졌을까요? 정말 나비효과 일까요?</div> <div><br></div> <div>물론 선행되어진 사건들의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div> <div><br></div> <div>MB가 벌린 판이라고 보는게 훨씬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div> <div><br></div> <div>JTBC의 태블릿 입수경로에 다들 의문이 많습니다. </div> <div><br></div> <div>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저렇게 쉽게 그 태블릿을 줍다싶이 습득하였을까<span style="font-size:9pt;"> 생각이 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칼자루를 던져준 사람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요. JTBC는 보도국 사장님이 손석희인거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쨌든 중앙일보 와 연관되어져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쩌면 이미 박지원도 이 그림에 함께 했을수도 있습니다. 친이계와 박지원이 함께하는 제3지대의 중도보수정당</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MB 시절을 무마할수 있는 새로운 정권 창출 그러면서도 친박은 떨어낼수 있고 서울 경기와 경남과 전국의 </div> <div><br></div> <div>현 민주당 지지자들을 가장 많이 흡수할수 있을 중도보수 정당의 옷을 입은 새로운 정당에 의한 정권창출이 목표가 아닐까요</div> <div><br></div> <div>현 정권이 끝까지 유지되면 불보듯 민주당의 재집권이 보이고 결과론적으로 친이계건 뭐건 다 박살나게 되겠죠.</div> <div><br></div> <div>거기다 서울경기의 부동산은 하늘끝 가격에 올라서 있죠. 보수층이 가장 집결하기 좋은 조건도 갖춰 두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여기쯤에서 박근혜와 새누리를 자르고( 친박 똥을 털겠다가 아닐까요) 중도보수를 표방한 새로운 정당으로 새로운 정권 창출을 </div> <div><br></div> <div>목표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차피 지금 새누리는 끝났고 친이계는 명분만 있으면 탈당하고 몇몇 친박들이나</div> <div><br></div> <div>어중띠게 국회의원이나 해보려고 하던 새눌당 의원들도 줄줄이 비엔나처럼 따라서 새로운 정당을 찾아 입당 할겁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되면 대선전부터 종편여론과 국영 병신 언론들은 제3정당을 지지하며 나오겠죠. 얼굴마담이야 간철수가 하던 누가 하던 </div> <div><br></div> <div>혁신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유승민이가 하던 뭐하나 새워 놓기만 하면 됩니다. 여론 화력이 받쳐줄거니까요.</div> <div><br></div> <div>여론화력만 있겠습니까. 국정원 국방부 선관위 다시금 모두 총력을 기울일겁니다.</div> <div><br></div> <div>안그러면 다 죽으니까요. </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못 움직이는게 하나 있다면 국민이겠죠. 우리를 움직이지는 못할 겁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 때입니다.</div> <div><br></div> <div>MB 때부터 우린 정의가 패배한다는걸, 우리가 나서도 바뀌지 않는다는걸 세뇌받고 주입받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늘 패배만 했다고 생각하고 시민으로써의 자존감은 땅에 떨어졌죠.</div> <div><br></div> <div>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행동하고 나서서 이 더러운 세상 젊은이들의 말을 빌려 헬조선의 명박왕국을</div> <div><br></div> <div>민주공화정으로 바꿀수 있는 기회가 온것입니다.</div> <div><br></div> <div>하야로 마무리 되어선 안되고 끝까지 집요하게 파헤쳐야 합니다.</div> <div><br></div> <div>최순실은 명박왕정의 앞 뜰에서 재롱부리던 인형술사일 뿐입니다. </div> <div><br></div> <div>인형술사를 부른 왕놈을 잡아 족쳐야 왕정을 끝낼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우리 시민이 조직적으로 왕정을 깨부숴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분노의 총량의 끝은 MB로 향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