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늦었지만 어제 김미화씨 중계관련 하여 아침부터 여러 커뮤니티에서 </p> <p>너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아 그런 글들을 천천히 훑어 보던중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어 글을 올림..</p> <p>보통 어느 글에나 의견이 개진 되면 그 글에 대한 찬 / 반 또는 동의 / 부동의 하는 의견들이 어느정도 비율을 가지고 달림..</p> <p>근데 이번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보이는 특이한 점은 김미화씨의 중계관련 글이 올라오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p> <p>해당 글의 댓글에 "보다 목소리듣고 나갔다" 등의 부정적인 댓글들이 순식간에 작성되어 김미화씨가 방송상에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양</p> <p>논란(?)을 만들고 있음.. 그러나 댓글들을보면 이미 개인적 호불호를 가지고 와서 정작 김미화씨 중계는 보지도 않은체</p> <p> 논란이 되지 않아도 될 것을 논란으로 만드려는 노력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됨.</p> <p>(적어도 방송을 시청한 입장에서 김미화씨의 중계는 특별히 어떻다고 말할게 없었음)</p> <p>개인적으로 김미화씨에 대한 어떠한 호불호도 없었고 그냥 어쩌다 지나치다 멈춰선 채널이 MBC라 해당 방송사의 중계를 시청한</p> <p>시청자로써.. 김미화씨의 중계는 그냥 볼만 했다고 평가임..</p> <p>왜냐하면 김미화씨가 전문가적 입장에서 모든건 해설하면서 중계를 해야하는 롤로 아니었을테고</p> <p>(옆에 박경추 아나운서랑 선수출신 캐스터 분도 계셨으니)</p> <p>일반 시청자들 수준에서 궁금해 할수도 있을법한 질문과 적절한 진행 도움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함.</p> <p>따라서 위 논란들이 왜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은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