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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04114
    작성자 : 분석관
    추천 : 10
    조회수 : 935
    IP : 49.1.***.1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7/21 04:52:40
    http://todayhumor.com/?sisa_604114 모바일
    5163 숫자와 이명박의 이승만 언급
    옵션
    • 창작글


    최근 상황과 흐름을 살펴보고 추리해보자. 

    =========================


    주간동아

    지지율 바닥 대통령은 국정원 방문

    박근혜대통령이 6월30일 오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국정원) 청사를 방문해 주요 간부들을 면담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통령의 국정원 방문은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임기 초 공개 일정으로 국정원을 찾았던 전임 대통령들과 달리 박 대통령은그간 공개·비공개를 막론하고 국정원 방문을 미뤄왔다.

     

    국민일보

    숨진국정원 직원 7월 초 마티즈 구입…네티즌 ‘이해불가

    국가정보원‘해킹 의혹’으로 심적 부담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모(45) 과장이 이달 초 마티즈 차량을 구매했다는언론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일보는 20일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와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임씨가 숨진 채 발견된 2005년 식 빨간색 GM대우 마티즈 차량은 지난 2일 소유주가변경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따르면 앞서 4월 28일 한 차례 소유주가 변경된 점을 미뤄 중고차 매매상이 전 주인에게 차량을 매입한 뒤 이번 달에 임씨에게 판매한 것으로추정된다.   부인 명의의 차량이 있는 상황에서임씨가 갑자기 10년 된 중고차를 구입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2005년 3월 15일처음 등록된 해당 차량은 올뉴마티즈(5도어해치백) 모델로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200만∼300만원에 거래된다.   뉴스를 본네티즌들은 “부인 명의의 차량을 두고 10년 된 중고차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겨례

    [단독] "국정원 직원, 자살 직전까지 수차..

    사정당국 관계자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국정원에서 조사받기로 돼 있던 임씨가 출석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자 감찰당국이가족에게 연락했고, 가족도 뒤늦게 임씨에게 연락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자 사고를 의심해 당국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는임씨의 자살 동기가 해킹 프로그램 도입·운용과 관련한 '야당의 공세' 때문인 것처럼 말해온 새누리당의 주장과 달리, 오히려 감찰 과정에서 임씨가 상당한 압박을 받은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해진다. 정보기관 사정에 밝은 다른 인사는 "국정원이 임씨를 상대로 며칠에 걸쳐 고강도 감찰을 진행했고 진술서에 손도장까지 받았다고 한다" " 과정에서 임씨가 굉장한 심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안다" 말했다.

     

    머니투데이

    MB "이승만 대통령, 적극적·긍정적으로 ..

    이 전 대통령은 이날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이국 땅에서 쓸쓸하게 돌아가신지 어느덧 50년이 됐다"며 "그분의 삶과 죽음을 돌이켜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대부분의 생을 일제에 항거해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데 바쳤다"고 밝혔다.

     

     

     

    =============================

    4가지 뉴스를 풀어서 전체상황의 흐름을 좀 더 명확히 추리해보자. 


    박근혜대통령은  6.30 갑자기 국정원을 방문한 후에 국정원 팀장 임모씨(45) 빨간 중고마티즈를 구매한 것이고 이는 이미 박통의 국정원 방문 이유가 그의 죽음과 매우 밀접하다는걸 알 수 있다.   이명박이 뜬금없이 페이스북에  이승만을 운운하며 들고나온 이유는  지금 국면에서 이명박과  국정원의 이탈리아 해킹팀사건과 밀접하기 때문에 대중의 시선유도를 위해 도발적인 뉴스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있다.

     

      이탈리아 "해킹팀" 해킹당했다는  뉴스는 7.5 발생한다.   최근 뉴스를 보면 '해킹팀' 해킹 당하기 전에 이미 내부 프로그래머들과의 분쟁과 반발이 발생했다.    이는 '해킹팀'이 해킹 당한 사건에서 노출된 국정원 5163부대와 관련된  협박자료들이 이토렌트와 위키리크스를 통한 인터넷 공개 이전에  국정원에   협박과 함께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는게 합리적이다.  이건 협박과 돈으로 환산하면 확실한 물주한테서 엄청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박근혜의 갑작스런 국정원 방문은 그러한 긴급상황으로 추정해볼 있고  임모팀장은 자신의 운명을 직감하고서 부인명의로 된 승용차를 놔두고 빨간 마티즈 10년된 중고를 7월초에 구매하게 된다.   

     

    이탈리아 해킹팀과 연락에서  임모팀장은 직접사인한 것으로 보이고  5163부대(국정원외부명칭)관인까지 사용한다

    이 부분이 임모팀장의 죽음으로 연결되는 책임추궁의 근거가 됐을 것이다. 

     <시사인>

    9.png 


     

    국정원 외부 명칭의 숫자인 5163  2012.4 총선 새누리당 지역구의석 획득율(승율) 127/246=51.63%,   2012.12 대선  당선확정득표율 51.63% 일치하고 있다는게 문제이다.   이는  총선과 대선의 개표전산시스템을 해킹하여 조작했을 가능성을 의미하고 이탈리아 해킹팀이 국정원과 이메일 교류에서 등장한 5163 숫자를 활용하여  중간 협박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숫자를 활용하여 이탈리아 해킹팀이 개표조작 전산시나리오를 작성했을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탈리아 해킹팀과 관련하여 지금 누출되는 자료는 목까지 출렁이는 위협용일 가능성이 높다.     이탈리아 '해킹팀' 분열을 일으키면서  인터넷 자료 누출 전에 건으로 한국 국정원을 협박했고 그래서 이에 대해 보고를 받은 박통이 급히 6.30 국정원을  방문했고 국정원 내부자를 통해 이명박에게도 전달됐을 것이다.    이로 인해서 임모팀장이  부인명의의 승용차를 놔주고 10년된 빨간 마티스를 준비하게 것으로 보인다자신의 죽음을 준비한 것이다.  

     

    이명박의 페이스북에서 이승만에 대한 느닷없는 언급은 두가지 의미로 읽힌다국정원 임팀장이 사망하기 전에 며칠간 국정원 내부에서 집중 감찰이 있었고 부분은 대선과 총선에 대한 이탈리아 '해킹팀' 연결된  부정개표조작(5163) 대한 조사였을 가능성이 있다.   조사와 임모팀장의 죽음은 자신으로 뻗쳐오는 넝쿨줄기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경고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것일 수도 있고 하나는 외국에서 외롭게 죽어간 이승만을  긍정적으로 봐달라는 암유로써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을 암시했을 가능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추리의 결론, 

    거대한 역사의 너울이  밀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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