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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활동했던 범서방파의 두목 김태촌씨(64)가 5일 오전 0시42분쯤 사망했다. 향년 64세. 김씨는 지난해 3월 심장마비로 호흡이 멈춰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김씨의 장례식장에 전국 폭력조직들이 집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경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김씨는 1975년 전남 광주 폭력조직인 서방파의 행동대장으로 조직생활을 시작해 1980년대 OB파, 양은이파와 함께 3대 폭력조직으로 꼽힌 범서방파의 두목으로 활동했다.
<이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2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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