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 의원은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내 성폭행 파문’ 한샘 ‘피해자와 가족께 진심으로 사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최초 몰카 범죄와 성폭행은 개인범죄라 해도, 이후 인사팀장의 사건은폐와 추가 피해에 이르는 과정은 조직적, 회사 차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