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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83205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3
    조회수 : 385
    IP : 61.254.***.18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10/14 16:41:39
    http://todayhumor.com/?military_83205 모바일
    서영교 '사이다' 발언 후 나온 정진석의 이 말 "박찬주는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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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는 먼저 "박찬주 대장이 40여 일 동안 군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구속됐는데, 문제는 공관병 갑질 관련 직권 남용에 대해 무혐의를 받았고, 그와는 관련 없는 뇌물 및 부정 청탁으로 구속됐다는 것"이라며 "무슨 뇌물인가 했더니 돈 봉투를 받은 것도 아니고 숙박비나 식사비 등 700만원 정도 향응 접대를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정 의원은 "자, 이 분이 육군 대장"이라며 말을 이었다. 그는 "이 정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이제 육군 대장에서 이등병으로 강등될 것이고, 연금 혜택도 못 받고 처량하고 쓸쓸한 여생을 보내야 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 군 지휘관, 군 장성 등이 함께 하고 있다"고 환기시켰다. 이어 나온 그의 말은 "군은 명예를 먹고사는 존재", "그런데 박 대장에 대한 처리 문제는 아무리 봐도 좀 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이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리고 정 의원은 박 대장이 군 검찰 출두 당시 사복을 입고 나왔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정 의원은 "박 대장이 그 자리에서도 군 명예를 생각해서 사복을 입고 나갔던 것"이라면서 "박 대장이 군 검찰 출두할 때 정복을 입고 나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면서 장관에게 지시자가 누구냐고 따져 물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송 장관이 "누가 그런 지시를 내렸는지는 지금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답하자 정 의원은 곧바로 "결국 박 대장은 군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어딘가로부터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응수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게 결국 괘씸죄로 걸린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된다"며 "박 대장은 무리하고 가혹한 적폐 청산의 희생양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정 의원에 앞서 질의했던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적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이기도 했다. </span>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먼저 서 의원은 "북한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이버공격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실려 있는 군 사이버사령부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 조그만 나라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효리가 어떤지, 문재인이 어떤지, 홍준표가 어떤지 댓글 썼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서 의원은 이어 "북한이 핵실험을 할 때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는 내용이 군 사이버 사령부 보고서 맨 첫 장에 나와 있다"며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 동안 무슨 대응을 했고, 무슨 일을 했나. 댓글 써서 대선에 개입하자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2014년 박근혜 정부에서는 이태하 전 군 사이버사령부 소속 503 심리전단 단장 재판이 있는 날, 법원을 해킹했다. 무엇이 두려워서 그랬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이렇게 말을 이어갔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class="cssFont"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color:#996633;">"이태하 전 단장의 녹취록에 이런 말이 나와 있다. 부하들이 무슨 죄냐고. 김관진 전 장관 등이 업무보고 받고 표창 주고 격려해주지 않았었나. 이런 녹취록이 있고, 재판을 받을 때 우리 군 사이버사령부는 법원을 해킹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정말 반성해야 한다. 북이 핵 실험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을 벌이고 있을 때, 우린 이런 일 했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class="cssFont"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color:#996633;">기승전 원세훈, 기승전 김관진, 원세훈, 김관진으로 끝나는 이야기일까요? 원세훈 위에는 누가 있었나? 다시 사이버사에서 했던 내용은 다 어디로 갔다고 하나? 청와대로 보고를 했다고 한다. 보고는 왜 했나. 대통령 마음 편하시라고. 이 정부에서 이런 일 일어나면 절대 안 된다. 그런데 보복이라고? 암 덩어리가 있다. 적폐는 암 덩어리다. 도려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건강한 국군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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