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ScreenHunter_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4247866R7Hc3lG4Cq3b.jpg" width="800" height="523"></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4">회사 지급 노트북, 업무상 <strong>Explorer의 낮은 버젼으로 회사에서는 가입이 불가...</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font size="4">주중 집에서 가입 하겠습니다.</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제 이남자에게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br><br>아름답게 살아왔고<br>아름답게 일어섰고<br>아름답게 싸워준 사람.<br><br>지금처럼 살아도 되는 건지 내게 물어온 사람.<br>내 안에서 시들어버린 뜨거움을 흔들어 깨워준 사람.<br>그래서 아쉬움보다 미안함이 더 크게 남는 사람.<br><br>끝은 시작이다.<br>2012년 12월 19일<br><br>이 날을 우천만 개의 아름다운 마음이 <br>별처럼 쏟아진 날로 기억하자.<br><br>언젠가는 우리 정치에도<br>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때가 올 것이다.<br><br>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br>아직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니까...<br><br>사람이 먼저다. 영원히</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지난 대선 때 문재인후보 헌정광고中<br></div>
스카이락의 꼬릿말입니다
문재인님, 당신이 제게 주신건 희망이고,
제가 당신께 드린건 열정입니다
아마도 당신이 주신 희망에 비해
제가 당신께 드린 열정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것은 끝이 아니고
더 크고, 더 넓은 바다를 향한 항해의 시작일 것 입니다
이제 당신이 제게 주신 희망 보다
더욱 뜨겁고, 식지 않는 열정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저 넓은 바다를 향한 항해에
때론 폭풍우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뜨겁고 식지않는 열정을 드릴터이니
당신께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희망이 되어주세요
-동두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