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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9의 손석희입니다. 세월호 참사 9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신 수습을 마지막으로 한 것이 참사 70일째인 지난 6월 24일이었으니까 벌써 20일째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
사실 이렇게 숫자를 세고 있는 것은 이제는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희생자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지요.
지난주까지 서복현 기자가 진도 팽목항에서 소식을 전해드렸고, 이번주부터는 김관 기자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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