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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han_76244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4
    조회수 : 975
    IP : 61.79.***.12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9/11 03:55:42
    http://todayhumor.com/?muhan_76244 모바일
    무한상사 감상 후 쓰는 몇 가지 의견
     
    저는 알콜이 들어가면 폭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알콜이 들어간 바로 지금 이런 글을 쓸 타이밍이라 판단되어 씁니다.
    왜냐면 보통은 그냥 귀찮아서 제끼거든요. 으히힣ㅎ힣ㅎ히
     
     
     
    1. 생각보다 감정연기 포텐셜이 터짐
     
    총체적인 흐름을 보면 주 배역은 무도에서 유재석,하하,정준하고 외부인사는 대마드래ㄱ...아니, 쥐디였습니다.
    사건의 흐름을 좌우하는 인물들이고 감정변동의 축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 네 명 중 한명이라도 연기가 좀 엇나가면 극 전체가 말아먹기 쉽습니다.
    헌데, 네 명 중에 딱히 연기가 크게 처진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오히려 기대치보다 높은 결과물을 보여줬죠.
     
    특히 하하, 개인적으로 이 넷 중에서 자기 역할을 가장 잘 했다고 봅니다.
    왜냐면 연기라는 건 외부 요인에 의한 갈등보단 내면갈등을 표현하기가 어려운 법입니다.
    눈에 보이는 두 객체의 충돌보단 개인의 심리적 갈등을 표현하기가 훠어어어얼씬 빡세거든요.
    유재석은 전반적인 연기능력은 뛰어나지만 내면갈등의 표현이 그리 부각되는 역은 아니고,
    정준하는 연기 자체는 멤버중에선 검증된 편이긴 하지만 맡은 역이 바보라 망했고(....)
    쥐디는 첫 연기라고 생각이 안 될 정도로 캐릭터 표현은 괜찮았습니다만, 역할이 갈등보단 상황부여에 가깝기 때문에 패스.
    (발음이 언짢다 뭐다 하시는 분 계시는데, 배우들 말하는 거 그거 따라하기 엄청 힘듭니다. 초행이 저정도 하는게 정말 엄청난거임)
    하하는 극에서 갈등요소의 중추를 맡은데다 내면갈등이 가장 집중된 캐릭터인데,
    삐딱선치면 정말 확 망할 캐릭터를 잘 살렸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방송의 MVP를 뽑으라면 하하를 뽑겠습니다.
    캐릭터성/배역 소화/표현같은 걸 고려한다면 전 이쪽에 점수를 주겠습니다.
     
     
     
    2. 유재석의 아쉬운 점 - 다 좋은데 나레이션이랑 일본어가 좀....
     
     
    연기 자체는 완벽했습니다만, 정말 아쉬운게 나레이션에서 너무 국어책 느낌이 났습니다.
    이게 장아저씨(....)의 요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담담한 느낌을 살린다고 국어책이 났는지, 아니면 감정을 배제하려다 국어책이 났는진 모르지만 아무튼 나레이션이 너무 걸렸습니다.
    극에서의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나레이션이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느낌을 받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극 내에서 연기는 진짜 '이양반은 대체 못하는게 뭐지? 저쪼아래도 끌어올렸다면서? 대체 불가능한게 뭐야?' 수준이라서 말이죠.
     
    아, 그리고 일본어는.... 유재석 아저씨의 빨간 비디오 애호전력을 보건대,
    이양반 분명 서양 취향이었을 겁니다.
    일본어 대사에 대해 심하게 문제가 있었지만, 뭐가 문제인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고려는 안했습니다.
    아, 뭐냐구요? 성조요.
    다만 이건 대본을 읽을 때 이런 요소를 체크해줄 인원 문제라고 봅니다. 이 양반 잘못은 아니에요.
    애초에 경상도 빼면 한국말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 있는 언어체계가 있는 대본인데 그걸 알아서 말하면 그게 배운놈이죠(....)
    유재석 아저씨가 순수 수도권 피플이기 때문에, 애초에 성조개념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나온 에러라고 보기에 그냥 제꼈습니다.
    정식배우였다면 진짜 가루가 되다못해 쿼크입자로 빻아서 핵융합시킬정도로 까버렸겠지만, 이양반은 비전문가잖아요.
     
     
    3. 광희/명수 - 분량 적다더니 진짜 작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나쁘다. 아무리 작게 줬다고 하지만 진짜 좁쌀만하잖아요.....
    세 명한텐 단독컷이 와장창 들어갔구만 두사람은 단독컷이라고 부를만한게 없잖아....
     
     
     
    4. 향도니 등장 - 배경설명의 아쉬움
     
     
    생각도 않던 등장에 반갑다는 반응과, 뜬금포 등장에 개연성 상실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건 딱 한줄만 대사로 쳤으면 정말 스무스하게 돌아갔을텐데 말입니다.
     
    "입원한 정대리님은 요새 좀 어떻다는 소식 못 들었어요?"
     
    이러면 복선요소로 처리가 되어서 작두맨들도 좀 육성을 했을텐데 말이죠.
    등장은 반가웠지만, 너무 숨기려고 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헌데 이걸 한 주 전에 복선으로 처리했으면 분명 기사에다 도배를 했을테니 리스크 감소를 위해선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5. 호화찬란 게스트의 신스틸 - 편성의 한계와 무도 포맷의 한계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무도의 성격을 본다면 이럴 수 밖에 없다.
    강렬한 맛이 너무 퍽퍽 치고 들어가는 게 좀 위화감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정규편성이 아니라 이벤트니까요.
    퍼펙트를 생각하고 보시는 게 아니라 이런 건 이벤트로서 즐겨줘야 하는 게 감상자들의 태도라고 봅니다.
    다소 튀는 느낌이 들더라도 '도전' 그 자체에 가치를 두면서 보는 게 무도 아니겠습니까?
    아니라구요? 어, 음... 나만 그렇고 말죠 뭐.
    까고 말해서 드라마도 대충 12화는 주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걸 2화만에,
    런닝타임 고려하면 정말 어지간한 드라마 2화분량만 갖고 완결낸거에요. 이 분량으로 이 이야기 담아낸것도 용함.
    3화정도 넉넉하게 주고 들어갔다면 또 모르겠는데 시청자 피로도와 제작비의 압박과 각종 사정때문에 힘들었겠죠 뭐.
     
    아무튼 간에, '드라마'로서의 작품을 볼 것이냐, '무한도전의 도전'으로서 볼 것이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리라고 봅니다.
    전자를 생각한다면 솔직히 말해서 영 아니지만(....) 후자로 본다면 괜찮은 시도였다고 평가내릴 수 있죠.
     
    다만.... 히트작 제조기 김은희 작가님한테 맡겨서 그런지 스케일이 너무 커진 건 개인적으로 좀 아쉽습니다.
    사람 조지는 전문써쓰펜쓰작가님의 네임밸류와 명성, 무도 자체의 예능의 명성들이 종합되어지니...
    '스케일이 작으면 작다고 지*'할 걸 의식해서인지 키우신 모양이신데... 아무래도 2회분으로 다루기엔 용량이 좀 컸어요
    3부작하면 딱 적당했었겠지만 그럼 시청자들이 너무 잡아끈다고 난리였겠지
    수락하고나서 왜그랬냐고 후회했는지 절절히 이해가 감 독이 든 성배를 셀프로 잡아든 자의 최후
     
     
     
     
    6. 오르골 - 맥거핀인가, 아니면 놓친 의미인가
     
     
    전반부에서 오르골이 연관되었기에 사람들이 중요한 장치라고 추측했으나,
    사건의 전개에 결정적인 영향이 없었기에 맥거핀화를 시킨 느낌이 있습니다.
     
    제 의견요? 맥거핀도 아니고 이미 극에서 대놓고 말해둔 상징물 로 봅니다.
     
    어... 스토리 이야기가 되서 스포인 것 같긴 한데... 아오 쓔1바 몰라요 어차피 알콜들어간데다 이런글은 이거 본사람만 보겠죠.
    오르골의 극 내부의 등장 정당성은 이미 쿠나무라횽(...)의 선의의 선물이라 이미 다 까발려진 상태입니다.
    일단 시간흐름을 극의 상황을 기준으로 본다면....
     
    [내부 흐름(극의 시간상 현재) - 권전무의 뺑소니로 시작되는 '오르골 멤버'의 사망 및 살해 시도]
    [외부 흐름(극의 시간상 과거) - '오르골 멤버'의 과거 이력(업무 진행)]
     
    대충 이렇습니다.
    여기에서 '오르골 멤버'가 사건의 희생자가 되면서, 오르골이 중요 단서로 집중이 됩니다. 일단 전반부에는 말이죠.
    헌데 후반부에서 오르골의 역할이 실상 별 것 아니었고, 사건 흐름은 이것과 별개의 것이라는 게 알려지게 됩니다.
    이런 것 때문에 '전반부에 그렇게 강조되던 오르골에 별 해명이 없는데, 이거 맥거핀 아냐?'라는 의견이 나오게 된 겁니다.
     
    문제는 맥거핀은 그런 데 써다붙이는 용어가 아니라는 거고, 오르골은 자기 역할 충분히 했습니다.
     
    맥거핀이라는 건 사건의 흐름을 이어주는 역할이긴 하지만, '정작 그게 뭔지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이 없는 물건'을 뜻하는 말입니다.
    전반부에서 그렇게 강조되었는데 어느 순간 사건 흐름에서 동떨어진 덕에, 시청자들 눈에는 오르골이 맥거핀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헌데 그랬다면 쿠나무라 횽아가 괜히 오르골이 뭔지에 대해, 그리고 손부장이 회상에서 시키는대로 한다는 멘트를 안했죠.
    오르골의 역할은 '회사 내에서 개인의 위치', 쿠나무라 횽아가 선물로 주기로 생각한 유부장의 멘트대로입니다.
    외부의 힘에 의해 시키는대로 돌아가는 역할, 사건이 이 모양새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비유적 상징입니다.
    오르골을 받은 주요 멤버들은 보시다시피 사망했죠. 시키는대로 일하는 자들.
    다만 유부장이 오르골을 보고 그걸 자각하듯 중얼거렸고, 그런 모습에 발발하듯 진상을 파헤치는 모습과 회상에서 백마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
    그리고 하사원이 그에 감화되어 '외부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오르골은 각 인물들이 처해질 운명에 대한 이정표이자, 주요 인물들의 태도를 반영하는 일종의 상징물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잠깐, 그러면 양세형은 왜 안죽은거ㅈ.....
    그쪽은 딴사람한테 받았으니까 논외인가
     
     
    7. 오프닝 나레이션은 대체 왜 친 거지?
     
     
    아... 힘빠지니 대충 쓸랍니다.
    회사 내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쳐, 승진이죠.
    아무래도 이 나레이션은 하사원을 핀포인트로 노리고 들어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승진과 양심, 그 두가지에서 갈등하는 게 이쪽이니까요.
    뭐, 희원이 아저씨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긴 했지만... 이쪽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단두대매치 비슷한 꼴이었으니....
     
     
     
     
    아... 써놓고 보니 이래저래 말 안되는 소리를 쓴 것 같긴 한데....
    뭐, 제겐 알콜이 함께하니까요! 워우!
     
    papercraft의 꼬릿말입니다
    명심하세요, 게임은 항상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법입니다.
    헌데 맨날 진다면 남들 때문이 아닐지도 모름.
    1423443956DPEVWvoC7Vx54axfCJ8z6lrd8KjBU.

    너요 너, 네 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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