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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모전이라는 게 떨어지면 아쉬운 거지만, 그것보다 더한 상황이 있죠.
떡하니 당선작이랍시고 나온게 '겨우 저거야?'라는 생각부터 드는 게 걸렸을 경우.
'내가 그러니까 저딴 거에 졌단 소리지? 그치?'라는 분함이 끓어오르는 물건이 붙은 상황만큼 열받는게 없습니다.
내가 안되서 깨진 거면 분하긴 해도 그럴 만 하다 싶은데, 내꺼랑 붙어서 저게 깨질 것 같은데 저게 붙은 걸 보면 분함을 넘어서 분노가 끓어넘침(....)
그런 의미에서 레진은.... 1등이.... 잡지연재하던 사람이 가명써서 올린게 아닌가 싶을 레베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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