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현재 네이트의 댓글들은 일베에 의해 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베에서는 좌표시스템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선정한 댓글을 베플로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베플들이 허위, 욕설, 비방 (그들이 자주쓰는 선동, 좌파, 좌좀, 홍어, 종북)의 키워드를 꼭 담고있다는 것입니다. 네이트 기사의 베플만 보는 일반인들이 이런 단어에 점점 익숙해지는 것은 큰 문제이며 어린아이들까지 이런 단어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바꾸기 위해 현재 [네이트 바른 댓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들을 다 정화하는 것은 어려우나 베플을 좋은 베플로 바꾸는 것은 여러분의 추천/반대 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베스트 게시물에 올라올 것입니다. 지나치지 말고 1분만 시간내어 도와주세요.
(1)박지원, '개표부정' 음모론에 부채질
http://news.nate.com/view/20130102n00192
<현재 베플>에 반대한다면 반대를!
예비베플 탭을 눌러 찬성하는 댓글 최소 3개 추천 해주세요.
만약 예비베플에도 찬성할만한 댓글이 없다면, 아래 그림의 [추천순] 버튼을 눌러 찬성하는 댓글 3개 추천해주세요.
※일베에게 쉽게 전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1. 좋은 댓글이 베플에 올라가 있더라도 추천 눌러주시고
2. 상위에 있는 나쁜 예비베플들 몇개도 반대를 해주셔야합니다. (추천수 빼기 반대수 가 높을수록 베플이 되는 것 참조하세요)
(2) ＂한국大選 재검표 도와달라＂ 백악관에 청원한 네티즌
http://news.nate.com/view/20130102n01246
<현재 베플>에 반대한다면 반대를!
예비베플 탭을 눌러 찬성하는 댓글 최소 3개 추천 해주세요.
만약 예비베플에도 찬성할만한 댓글이 없다면, [추천순] 버튼을 눌러 찬성하는 댓글 3개 추천해주세요.
(3)준예산으로 새해살림…'난장판' 성남시의회
http://news.nate.com/view/20130102n00700
★ 뉴데일리 기사가 계속 [올려순] 순위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베가 조작한 베플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아야할 기사들이 묻히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느냐는 어떤 분의 제안을 보았습니다.
아래 기사를 읽고 '올려' 할만한 기사라고 생각하시면 아래 그림과 같은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중요한 것은>
인터넷 내의 여론조작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말자는 것이며
그런 인식이 널리 퍼져나가면
그들도 쉽게 조작하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이 글은 자신이 가입한 어느 사이트든 가져가셔도 됩니다.
p.s. 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네이트의 랭킹뉴스(조회순-댓글순-올려순을 20위까지 보여주는)에 들어가셔서 다른 기사들도 읽어보고 추천/반대 해주세요.
p.s 그리고 허위/비방/지역감정 조장 댓글은 신고 먹여주시면 댓글이 삭제되거나 글쓰기를 제한시킬 수 있습니다.
(댓글 마지막의 조그마한 버튼을 누르면 신고 가능)
이 글은 중간에 묻히면 의미가 없으므로 꼭 추천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