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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공원 수, 둥지 그리고 2세대 업데이트
부산이 계획도시가 아니라 어느정도 규모있는 공원수가 서울/경기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그 부족한 수중에서도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공원이나 조류독감으로 출입제한등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기껏해야 용두산공원,시민공원,나루공원,온천천 산책로 정도네요. ( Open Streat map에서 둥지가 될 수 있는 조건인 특정 태그로 해당 지역이 설정되어 있는곳 ) 규모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아주 작은 공원은 많긴하지만 둥지에서 나오는 포켓몬은 많아봤자 3마리 , 적은 곳은 한두마리 그것도 하루에 몇번 리젠안되는 그런곳이네요. 물론 부산이외에 어느정도 면적 있는 공원 자체가 적거나 아예 없는 지역도 있을것이고 Open Streat Map이 제대로 작성이 안되어있는 곳도 있을터지요.
그래서 공원, 정확히는 둥지가 틀 후보지가 적은 곳은 한참 적은데 포켓몬 종류는 계속 늘어가다 보면 원하는 포켓몬이 둥지에 틀 확률은 점점 더 작아질것 같네요. 2주에 한번 둥지가 바뀌니 지역내 공원숫자에 따라서 몇십주...가 돌다보면 결국 차례가 오기야 하겠지만 이부분에 대해 개발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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