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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네요.
ㅋㅋ
영화 보러 가면서 영화 한편 찍었다능 ...
CGV로 예약했는데, 건물 도착하고 나서 엘리베이터 보니
"읭??"
롯데 ㅋ
헐 ..
ㅋㅋ
남은 시간 20분 정도 였는데
다행히 주변에 CGV가 있어서, 겁나 드라이브해서 갔다능 ㅋ
도착하고 선글라스 받고 입장합니다.
거기서부터 영화 시작하는데
확실히 느낀 건데
앞으로 대세는 4DX가 될 것 같네요.
퀄리티가 진짜 남다른데가 있고
물론 저예산 영화, 인디 영화, 등등의 필요성 인정하고, 좋아하는 영화도 있지만,
앞으론 4DX가 지배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컨대 미카엘 하네케 영화에도 4DX를 적용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것이 적합한지 여부를 따져봐야 겠죠.
보면서
킬빌이나 아저씨에 4DX적용했으면, 진짜 개쩔었겠단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 중반에
남주가 바다를 보면서, 멍해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때 진짜 개쩔 퀄리티의 ... 있는데,
확실히 영상혁명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이건 이미 엑스포나 큐브릭의 영화에서도 나왔던 부분이지만, 종래의 편집방식을 확실히 뛰어넘어버린 (감탄 그 자체)
커팅이 안나와요. 근데, 아... 진짜 아름답습니다. bbbbbbb)
스토리에 대한 부분을 좀 언급해보고 싶은데,
이건 좀 있다가, 제가 정리 좀 하고 올려보겠습니다.
두번 보시길.
전 또 보러 갈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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