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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7258
    작성자 : 에픽ㅎ
    추천 : 2
    조회수 : 454
    IP : 211.197.***.15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10/26 14:58:53
    http://todayhumor.com/?phil_7258 모바일
    회사다니는 건 자랑일까?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1026113507855

    회사 생활이라고는 하루도 해 본 적이 없는 만화쟁이가 어떻게 '미생'의 장그래를 그려냈을까. 
    25일 머니투데이 편집국 워크숍에 강사로 나선 그에게서 답을 들었다. 평소에 만나는 출판사 사람들은 다 명함에 '부장'이라고 찍고 다니고, '과장'이라는 사람들은 별로 본 적이 없어서 과장이 부장보다 높은 줄 알았다는 그였다. 그래서 회사원의 일상을 객관화시켜줄 수 있는 '취재원'을 찾아가 몇시간이고 묻고 또 묻고, 녹음한 대화록을 한자 한자 적었다.(미생을 탄생시키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그 '회사원' 임OO씨는 여전히 그림자로만 존재한다. 왜? 회사 짤리면 안되니까)

    그가 머니투데이 기자들에게 보여준 취재 프로파일의 극히 일부. 
    대리-일을 가장 많이 한다.
    과장-이직 고민이 많다. 회사에선 잡으려고 한다 
    차장-애매한 위치. 이직하기 힘들어진다. 
    부장-이직하긴 늦은 나이. 처신을 조심한다. 인맥을 많이 쌓아둔다 
    사원-과장 직원편, 
    과장-부장 회사편 
    사원-부장까지는 이야기가 통한다. 

    이런 식이다. 유치하다고? 
    정작 회사를 다니는 우리는 한번도 긁적거려 본 일이 없는 우리의 모습이다. 
    회사를 안 다녀본 그이기에 취재는 더욱 디테일하다.






    '회사'한번 다녀본 적 없는 만화'쟁이'라고 표현한 것은, 은연 중에
    회사다녀본 적 없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서열이 조금 아래라는 것이고, 그런 심리에서 비롯된 표현이 '쟁이'라는 것이죠.

    만화가도 아닌, 화백도 아닌, 선생도 아닌, '쟁이'라는 것을 굳이 썼다는 건,
    어느정도는 깔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충격을 주는 차원에서 대조 기법을 쓴 것이죠.
    '쟁이'주제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표현하나? '회사원'도 아닌 '쟁이'가? '회사원'은 전혀 표현도 못하는 그것을? (회사원을 까거나, 쟁이를 까거나)

    이 회사원 '따위'가 만화'쟁이'에게 가진 의문은 인간 심리의 전형을 보여주는데가 있습니다.



    예전에 우연찮게 읽었던 글인데, 워낙 강렬한 느낌을 줘서 저장해둔 글입니다.
    김영하씨가 '직업적 작가들의 농담'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인데, 한번 보시죠.

    -
    직업적 작가들은 동료와 대화할 때, 자신의 ‘직무’에 대한 진지하고 심각한 화제를 피한다. 그들은 글쓰기와 문학에 대한 진지하고 심각한 태도를 아마추어들의 특성으로 보고 ‘구별짓기’를 위해 그와 반대로 행동한다. 작가들은 그 화제를 아예 우회하거나 영화나 정치 같은 무관한 주제로 망명한다. 작가들이 영화나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것에 더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문학 얘기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만약 그 화제를 피할 수 없다면 그들은 자신의 ‘직무’를 희화하거나 유머, 냉소, 재치의 대상으로 즐겨 삼는다. “희극이란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보다 못한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즐거워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본다면, 직업적 작가들은 자신의 직무를 희극화함으로써 그것이 마치 자신의 완벽한 통제 하에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다. 예컨대 “작가는 정말 좋은 직업이지. 글만 안 쓴다면” 같은 농담은 작가가 여유롭게 느긋하게 자신의 직무를 받아들인다는 인상을 준다. 동료 작가에게든 혹은 자기 자신에게든. 

    그런데 대부분의 농담이 결국은 죽음과 성에 관한 것이라는 말을 떠올려 본다면, 모든 농담은 주체가 대상에 대한 공포를 처리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그러므로 직업적 작가들이 즐겨 입에 올리는 글쓰기에 대한 농담은 그들이 무의식중에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위 두 글을 억지로 연결해보면 이렇게 됩니다.
    저 글을 쓴 기자는 곳곳에 어떤 냉소가 느껴지는 대목을 제시해 둡니다.
    가령 "폼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인터뷰할 때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서 타자 치는 것도 그런 면에서 '꽝'이다." 
    이런 묘사 같은 것도, 대놓고 냉소적 표현을 쓴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가 이 '장면'을 굳이 선택했다는 것은, 어떤 열등한 것을 지적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렇다고 보면, 이는 어떤 직무에 대한 냉소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며, 달리 말하면, 그 직무를 냉소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봐도 잘못된 말은 아닐 겁니다.

    달리 말하면 그가 아마추어로 받아들이는 부분,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 풍경이란 저것을 말하는 셈이겠죠.

    그렇게 보았을 때, '윤태호'에게 어느정도 냉소를 깔았던 이유는, 사실상 한번도 이 영역에 들어오지 않았던, 인간이
    이 세계에 대한 묘사를 치밀하게 보여줌으로써 4억 정도의 클릭과 문화현상을 이끌어냈다는데서, 
    어떻게 보면 시기를, 어떻게 보면 '소외'를 느끼게 만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 '공포'가 회피 또는 냉소로서 나타나게 된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재능에 대한 시기라고 생각해봅니다.
    이 세계에서 회사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는데, 그래서 어느정도 사회적 역할을 부여받고, 타인의 기대와 눈치에 의한 자아충족감을 느끼고 살아왔었는데, (특히 회사원이 되고싶지만 되지 못하고 있는 존재들에게서,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면서 쾌감을 느끼고 살아왔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그리고 이 직업군에 들어올 수도 없었던 어떤 '만화그리는 대상'이, 여기를 불쑥 들어와서 감히 자신도 해본 적 없던,
    해부학적 시선을 가지고 분해해버리는 것을 접하고는, 그 동안의 자기자신이 피상적으로 포장해왔던 것들이 낱낱이 벗겨지는 것을 겪었던 겁니다.
    피상적일 때는 우쭐했지만, 파고들면 별 것 아니었던 자기 존재의 스크립트가 벗겨지는데서 충격을 받았다는 얘기죠.

    막상 회사 인물들을 해부해보니까, 
    자리에 대한 욕망이 강하고, 부산스런 일을 하는 것이 많고, 자기 재능과 상징자본적 한계를 느끼고 있고, 일 하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스크립트적으로 봐도 거의 하는 게 없고, 한다 해도 멋부러질 게 없다는 것을 보게 된 것이죠. 
    (인지적으로 인간의 사고방식은 정해져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벗어나면 나머지는 위계질서/상징자본의 문제로 가버립니다.
     달리 말하면, 당신이 '시그널'을 갖게 되는 순간, 당신 자아와 무관하게 사회에서 '통용'되는 인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는 겁니다.
     당신이 삼성맨이라면, 서울대 출신이라면, 별 거 안해도 상대방이 알아서 당신을 '높게'평가해줄거란 얘깁니다.
     즉 당신은 아무것도 안해도, 타인들의 '인지작용'에 의해, 그들이 예상하고 추리하면서 만들어지는 스크립트의 한 역할을 부여받고 기대되게 됩니다.
     당신은 '갖기만'해도,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글이 길어질까봐 여기서 짧게 몇 마디만 더 쓰고 짜르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 중에 부자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부모님도 명문대를 나왔고, 이 아이들도 명문대를 나왔습니다.
    아시죠? 고소득 고등교육의 자녀들일수록, 더 쉽게 명문대를 간다는 거.
    돈 많기 때문에 양아치가 되고 야타족이 된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매번 그렇진 않습니다.

    오히려 고소득 고등교육의 자녀들이 명문대를 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나 주변 인간관계에 의해서, 머리속에서부터 '동조'받게 되는 내용이 다르고, '참조점'도 다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기준이 높게, 그리고 자기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자발적으로 의식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교육을 받은 부모들은, 말을 할 때에도 말에 논리구조, 과학적 구조가 명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뭐를 통해서 뭐가 들어와서 뭐가 어떻게 되었기 때문에 뭐가 어떻다. 좋다.] 이런식으로 말을 잘하게 된다는 것이죠.

    한번 비교해보십시오. 
    보통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 대충대충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거야'라고 하면서,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을 할 때 인식절차를 반영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교육을 받았냐 안받았냐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할 겁니다.

    이 아이들이 이렇게 어릴 때부터 배우고, 학습방법도 터득해서 남들보다 공부에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되고, 명문대도 가게 되고,
    그래서 상징자본적으로 고급적인 가치를 얻게 되고, 또 이 상태에서 다시 타인들의 '기대'와 '예상'에 따라서, 어떤 지위와 역할을 쉽게 얻게 되고
    다시 이들이 자녀를 갖게 되면 이것들이 순환되게 되고, 

    이 친구들 중에는, 부모님의 회사를 물려받으면서 확장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그저 싱글 플레이로 가버리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사적인 가정문제겠지만, 얼핏 들은 바로는 형제들이 그걸 대신하고 있다고 하며,
    본인은 "노는 듯 보여도 프리하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에서 문화를 체험을 하는 것이며, 시장조사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이 친구 중 한명이 이런 말을 합니다. 좀 잔인하긴 하지만, 전 냉정하게 봤을 때 이 친구 말이 맞다고 봅니다.

    "일은 돈 없는 애들이 하는거야."
    "돈이 많다는 건 노동에서 해방된다는 거야."
    "돈이 많고 지위가 있고, 노동을 해주는 쪽이 있으면, 그걸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적당히 배고프게, 적당히 의욕이 차게, 그러나 그 이상은 되지 않게, 이걸 해주는 게 '조직관리'다."
    "'자부심'을 느끼게 해줘야 되. 그래야 '일'하고 싶어지거든. 그리고 '일하고 싶어서 싸우게'되거든. '일'하는 것으로 '자랑'하고 싶어지거든.
     회사 입장에서는 고마운 거지. 자발적으로 '회사원'이 되려고 하는 거니까.'

    에전에 이 얘기 들었을 때,
    온갖 쏟아지는 경영서적들이, 결국 회사측의 이데올로기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왜 자부심이 돈보다 중요한가?' 좋은 제목입니다. 사람들이 왜 좋은 직장에 가려고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제목이죠.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자랑이기 때문에 자랑하려면 좋은 직장에 가야하고, 자랑하려면 좋은 직장에 못간 사람들을 보면서 '대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랑/자부심'에 이런 효능이 있다는 것은, '회사'에서는 가장 좋은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회사다니는 건 '자랑'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 사람들이 끊기질 않을거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격차'를 조장해낼 거니까요.
    (자랑하려면 억지로라도 격차를 벌려야죠.)



    나는 저 '부유한 노예'가 윤태호를 '만화쟁이'라고 부른데에 대해서
    이러한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시각을 어떻게 하면 '실용적'으로 써서,
    내가 '기득권'이 되는데 기여하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현실에서 잘 살려면 '기득권'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펜을 들 때는 '사회학자'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식의 냉철한 지적으로 인하여 '열렬한 팬'을 얻게 되면
    역설적으로 이것이 내 기득권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길리엄처럼 말입니다.



    얘기가 복잡해질까봐 여기까지만 써둡니다.
    확실히 직장의 문제, 취업의 문제, 자랑과 비하, 
    이것은 상당히 인간 내적인 마음상태와 연관있습니다.
    이 하나가 통제와 복종과 비하와 성장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포지셔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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