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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7099
    작성자 : 에픽ㅎ
    추천 : 1
    조회수 : 1030
    IP : 125.131.***.176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3/10/11 18:55:09
    http://todayhumor.com/?phil_7099 모바일
    상대와 대화할 때 상기해야 하는 것.
     
     
     
     

    [18th BIFF] 봉준호 감독 "변희봉 캐스팅, 타란티노 영향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변희봉 선생님과 '플란다스의 개'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내 작품에 꾸준히 출연을 부탁하고 있다. 사실 변희봉 선생님을 캐스팅하는 데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한동안 관객으로부터 멀어졌던 배우를 스크린으로 끌어내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천재적인 감각이다. 존 트라볼타를 복귀시킨 것도 마찬가지다"며 "변희봉 선생님도 영화를 안 하고 TV에서만 활동하시는 분이었다. 그를 보며 스크린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 확신했다. 나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감각을 많이 배웠다"고 설명했다.
     
     
     
     
     
    저스틴비버 산다라박 볼뽀뽀 '누나팬, 들었다 놨다~'
    미국 힙합계 셀러브리티 벤볼러는 11일 자신의 웨이보에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 뒷풀이 사진을 공개했다.
     
    1. 누구와 대화나누고 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논리를 떠나서 내가 어떤 이미지를 '묻히게'되는지, 이게 그 다음의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내 몸에 어떤 흔적이 남는다고 보면 된다.
     
    이걸 모른다면 심리를 모른다고 봐도 된다.
    끼리끼리 노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 구별짓기 하는 이유가 있단 얘기다.
    사회학자들이 보면 불평등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구별짓기를 안하면 미꾸라지 몇 마리가 모든 걸 다 망쳐버린다.
    미꾸라지 몇마리는 자기가 자기 권리가 있다 하여 계속 지속적으로 우겨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곤란해지는 일이 발생한다.
     
    왜 로열클럽에 들어가기가 어려운지, 왜 '자격조건'이 엄격한지, 그걸 생각해보라.
    미꾸라지들이 거기 들어와서 어떻게 물을 흘리는지 생각해보라.
    편가른다고 열받을 수도 있지만, 애초에 당신을 초대한 적은 없을 것이다.
    이게 흑백의 역전이다. 어떻게 보면 좋은데 어떻게 보면 문제가 잇다.
     
     
     
    산다라박과 한국에 어떤 다른 사람과 저런 사진이 터졌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한국에도 수많은 연예인이 있고, 산다라박에게 어떤 멘션이나 스킨쉽을 시도할 수 있다.
    그럴 때 파급력은 어느정도이고, 어떤 이미지가 잡힐 수 있을까?
     
    안티들을 생각해보자.
    안티들도 산다라박과 엮일 수 있다. 어떻게? 악플로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엮이는 것이 산다라박에게 어떤 파급을 일으키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산다라박에 저스틴 비버가 볼뽀뽀를 했을 때 어떤 파급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자.
     
    왜 차이가 있을까?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할 땐 여기에 별로 지적할만한 건 없다,
    근데 이상하게도 여기에는 소위 아우라라고 하는 것이 있고, 이 아우라는 생각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실제로 나는 그걸 느낀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이게 어느정도 난리가 되었다는 걸 살펴보면 그 사람들도 비슷하게 어떤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저 백인이 저스틴 비버가 아니었다면 어떨까?
    내 의견은 단순하다. 파급은 있지 않았을 것이고, 산다라박에 대한 느낌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클럽파티 사진을 보면 그렇지 않은가?
    거기 있는 어떤 동양여자가 백인남자에게 뽀뽀를 받고 있다 해서 내 마음에 새로운 변화가 있느냐? 그런 건 아니다.
    그런데, 저 백인이 저스틴 비버이고, 산다라박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일어나게 되면, 순간 갑자기 머리속에서 이상하게도 up되는 느낌이 일어난다.
     
    이를 테면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산다라박의 이미지가 확 다 깨져버리고, 더 한층 위로 올라간 느낌이 되는 것이다. 기존에 것은 갑자기 박살난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이게 별거는 아닌데 이런 일이 발생하다는 것이다. 누구와 만나는가? 이에 따라서 바뀐다.
    만약 한국에 누구를 만나서 저렇게 했다면 별로 변할 것도 없었을 것이다. 가령 원빈 정도 클래스면 모를까.
     
     
    1번 결론
    - 누구와 대화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나에게 +를 주는 사람인가? 이게 관건이다.
    이게 없는데 계속 얘기하고 있으면 이거 우울하다. 산다라박이 무명 개그맨이나 악플러랑 계속 대화하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
    이런 산다라박도 점점 우울해진다. 산다라박을 보는 사람들도 우울해진다. 산다라박은 변화에 느낌도 없고 뭔가 확 오르는 느낌이 없게 된다.
     
    그러나 비버를 만나는 순간, 산다라박은 승천한다.
    과장했긴 하나, 다른 어떤 누구를 만나는 것보다 비버를 만나는 게 산다라박을 더 업되게 만들어준다.
     
     
     
    실전을 염두에 두자.
    당신도 마찬가지다.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YG는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다. "사다리 같다. 누굴 만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건 실전을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내가 너와 만나서 친구가 되느냐, 내가 너와 만나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느냐, 내가 너와 만나서 연인사이가 되느냐,
    내가 너와 만나서 그냥 아는 사이가 되느냐, 내가 너와 만나서 팬과 스타 사이가 되느냐,
    나는 이런데 너는 그렇고 그래서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관건이다.
     
    산다라박은 아시아에서 탑 클래스에 해당하는 걸그룹이고, 저스틴 비버는 미국에서 남동생이라고 얘기되는 슈퍼스타에 해당하고
    둘이 만나서 둘이 화학 작용이 터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비버가 산다라박이 아니라 다른 한국여자를 만났다면?
     
    그렇게 화제는 되지 않는다.
    물론 궁금해는 하겠다만, 뭔가 팍 전달되는 건 없을 것이다.
     
     
     
     
     
     
     
    2. '내가 누구에게 물어야 되는가?' - 잘 생각해야 한다.
     
     
    봉준호는 타란티노에게서 '옛 스타'를 살려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나는 자문해본다.
    나는 펄프픽션을 보면서 저런 생각을 했었나?
    나는 다른 사람에게도 묻고 싶다. 당신은 그런 생각을 해봤는가?
     
    나는 거의 안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해봤다? 그러면 사후판단편향이다. 사기치면 곤란하다.
    했을 수도 있겠는데 그러면 당신은 영화하는 사람이거나, 영화매니아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봉준호가 저것을 배웠다고 해보자.
    그러면 자기 말이 맞다는 걸 누가 '맞장구'쳐주는데?
     
     
    없지 않나?
     
     
    일단 나는 맞장구 쳐줄 수 없다.
    만약 봉준호가 나한테 와서 "야 저건 진짜 천부적인 재능 아니냐?"라고 물었다고 해보자.
     
    나는 대답할 수가 없다.
    저게 뭔데? 옛사람을 되살렸다고? 어쩌라고? 뭐 어쩌라는건데?
     
     
     
    봉준호는 내게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 없다.
    봉준호는 그러면 틀렸나? 자기 말에 호응을 해준 사람이 없는건데? 시무룩한 반응을 받았는데, 틀렸나? 잘못되었나? 수정해야하나?
     
     
     
    만약에 봉준호가 자기 스스로 '아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했다면, 지금 저 토크에서 저런 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로 그런 이유로 인해서 저런 말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봉준호는 변희봉을 캐스팅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내가 당신에게 내가 품었던 어떤 사적인 생각을 물어본다. 그러면 당신이 나에게 답할 것이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데? 니가 첨삭선생이라고 간주하고 니 말에 따라서 내 말을 수정해야하나?
     
    그러면 봉준호 같은 말은 나올 수 없다.
     
     
     
    나는 봉준호의 저 말을 듣고 생소했다. '아 저런 걸 보는구나'.
     
     
     
    팬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왜? 자기는 다른 걸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근데 봉준호가 딱 내가 생각하는 것만 맞춰서 말해주고 있으면 어떨까? (달리 말하면 그의 사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친숙할 수도 있고 (완전 나랑 똑같네 하면서)
    식상할 수도 있다 (저런 건 나도 생각하는데 영화감독 별거 아니네 하면서)
     
     
    이 글을 끝맺자.
    봉준호의 진가는 저 사적인 시선에서 나온다고 해두자.
    근데 사적인 시선이 유지되고 사람들 앞에 나타나려면, 누군가에게 호응을 받던 안받던 그렇게 보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이 글의 결론
    1. 당신은 누구와 대화하는지 신경써야 한다. 당신의 아우라를 바꿔버린다.
    2. 당신은 누가 당신에게 호응하는지 호응하지 않는지를 봐야 한다. 그리고 자격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그리고 당신 사적인 시선을 접어야 하는지 고려하라.
     
    당신이 사적인 시선을 갖고 있을 때, 그 말에 호응하지 못하는/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당신이 여기서 당신 사적인 시선을 교정하기 시작할 때, 당신은 고유의 색깔과 고유의 스타일과 당신만의 비전을 놓치게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의견이나 시선이라는 게 없게 되므로, 말을 하더라도 당신만의 뭔가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약간 문제가 있다.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이것을 경멸하면서, 한편으로는 이것을 천재성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나는 이 글이 어떤 전문적인 글로 보여지지 않았으면 한다.
    이건 굉장히 사회심리학적인 문제다. 당신이 타인에게 순응하느냐 그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나는 이게 매번 당신이 부딪칠 문제라고 본다. 당신은 관계와 아우라에 신경써야 하고, 상대와의 충돌에 있어 사적인 시선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어떻게 당신을 '천재'로 메이킹할 것인지를 신경써야 한다.
     
     
     
    타인이 맞장구 쳐주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의 사적인 시선을 교정한다는 얘기는, 자기 검열을 한단 얘기고, 당신 발화가 그렇게 조절된다는 얘기다.
     
    이 말은 역으로 발상하면 이것이 결국 당신의 생각이 흐르는 경로임을 알 수 있다.
    당신은 타인을 의식하고 자기 검열하면서 사실상 그렇게 '생각'을 한다. 생각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검열'하면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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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1 21:05:22  175.223.***.247  Marcuse  33918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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