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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ㅎ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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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6838
    작성자 : 에픽ㅎ
    추천 : 0
    조회수 : 299
    IP : 211.197.***.16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29 12:05:57
    http://todayhumor.com/?phil_6838 모바일
    열쇠는 지각에 있다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명사적 표현과 동사적 표현이 머리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div> <div>감각으로 깨쳐야 한다. 모름지기 공부는 문혜/사혜가 아니라 수혜로 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모든 건 지각에서 환원된다. 어쩔 수 없는 것이, 그 지점이 인간이 머리로 녹이는 지점이기 때문이다.</div> <div>그러니 여기서 환원되지 못하면 그것은 그저 기호 껍데기가 뇌에 부착된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div> <div>어떤 표현도 지각으로 환원되야 한다. 지각으로 환원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어쨌건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있다'라는 납득은 가능할지라도, 인간이 이해할 수는 없게 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인간은 어떻게든지 인간 몸에 맞는 것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명사적 표현과 동사적 표현을 지각으로 이해하려면</span></div> <div>왜 이름이 주어지는지를 살피면 된다.</div> <div>미꾸라지는 미끌미끌하다는 것에서 '-아지'를 붙인 이름이다.</div> <div>그러니 실제로는 이 대상물의 그것(특징)과 그에 대한 이름짓기(주체의 인지작용 중 일부)가 합쳐진 것이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런데 여기서 대상물의 특징과 주체가 만나는 지점이 지각이라고 해보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러면 이 부분이 어떻게든지 중요한 문제가 된다. 여기를 항목별로 잡아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이 부분을 언급하기 힘들 것이다.</span></div> <div>특이하게도 인간은 이미 겪은 것도 '항목'을 잡아두지 않으면 그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환기하는 게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div> <div><br /></div> <div>그런데 당신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div> <div>불교연구가들이 이에 대해서 연구를 해놓았기 때문에</div> <div>당신은 '색수상행식'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대강 이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div> <div>(이거 잡아챈 놈은 진짜 머리가 비상한 놈이다. 이 각각의 코드에는 인식의 부분과 순서가 잘 잡혀져 있기 때문이다.</div> <div> 단순히 대가리에 기호만 새기는 게 아니라, 의식하여 잡아채지 않고서는 이렇게 되지 않는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날아다니는 벌도 그렇다.</div> <div>당신의 눈에는 그저 안에 들어온 색밖에 없다.</div> <div>근데 이에 대해서 당신이 지각된 것을 바탕으로 (윙윙윙 거리는, 노란색 검은색 줄무늬가 번갈아 되어있는) </div> <div>이에 대해서 '벌'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근데 특이하지 않은가?</div> <div>당신은 이름은 '벌'이라고 하고, 벌이 뭐냐고 물으면 방금 지각된 것을 말하게 된다.</div> <div>즉 '벌은 윙윙윙 거리면서 노란색 검은색 줄무늬가 번갈아 되어있는 것'이라고 말이다.</div> <div><br /></div> <div>좀 더 넘어가도 마찬가지다.</div> <div>벌의 활동을 말한다 해도, 결국 그건 당신의 눈으로 본 것을 말하는 것이다.</div> <div>그러니 모든 설명의 바탕에는 항상 신체기관과 인식대상의 관계가 전제되어있는 것이다.</div> <div>이것은 각각 대응되어서 불이 켜지는 식이다. 안-색, 이-성, 비-향, 설-미, 신-촉, 의-법, </div> <div>그리고 이 짝맞춤에서 임팩트가 터진다. 소위 feel이라고 하는 것이다. 몸의 느낌 말이다. </div> <div>(그러니 명상으로 잡아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div> <div><br /></div> <div>벌이 꽃을 서성이면서 꽃가루를 들고 벌집으로 간다. - 대강 이런 문장이 있다 해보자.</div> <div><br /></div> <div>그럼 이 문장을 진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div> <div>당신은 이 문장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머리속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나?</div> <div>내가 생각하기엔 못할 거라고 본다. 대강 감지는 되는데 뭐를 어떻게 말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힐 것이다.</div> <div><br /></div> <div>나는 이렇게 설명을 시도해본다.</div> <div>먼저 벌은 아까 미꾸라지를 말했듯이, 미끌미끌하다는 특성과,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겠다는 이름짓기 행위가 결합된 것의 결과다.</div> <div>그러니 실제로 '벌'이란 단어는 그저 이 연산의 결과이고, 액자틀 같은 것에 불과하고, 진짜 엑기스는 그 안에 있는 것이다.</div> <div>그래서 '미끌미끌', 이 부분이 그 대상의 핵심을 말한다. 이름을 가지고 아무리 뭐라해봐야 그건 명찰 밖에 안된다. 여기에 일종의 환유(인접성)의 원리가 있다고 생각해두자. 머리속에서 지각되는 바와 이름이 붙여지는 바가 다르게 의식된다는 걸 염두에 두자. (나는 이에 대해서 뇌의 활성화 부위가 다르다고 몇번 말한 바 있다. 다시 말하면 후두엽과 베르니케의 부분이다.)</div> <div><br /></div> <div>바로 이런 이유로, 꽃도 마찬가지, 꽃가루도 마찬가지, 벌집도 마찬가지다. </div> <div>이들의 이름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다 같다. 근데 여기서 이 원리가 가능케 하는 지탱되는 부분이 있다.</div> <div>그게 바로 위에서 말한, 토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지각을 가능케 하는 부분 말이다.</div> <div>안이비설신의-색성향미촉법 (이 정리의 강력한 점은, 기억하기 쉽게 한 단어로 해결했다는 것이다. 아마 한자의 영향이 클 것이다.)</div> <div><br /></div> <div>그러니 3개를 머리속에 박아두자.</div> <div>1. 지각과 이름은 구분되어서 의식된다.</div> <div>2. 지각을 가능케 하는 토대는 늘 전제된다.</div> <div>3. 토대를 전제한 상태에서 (명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토대-(임팩트)-대상] 이렇게 짝짓기를 대상으로,</div> <div>바로 그 임팩트가 중심이 되어서, 그 임팩트에 이름을 붙이냐 마냐에 따라서, 임팩트(지각된 바)와 이름이 나뉜다.</div> <div>이 때 임팩트 자체에 붙는 이름이 있고 (미끌미끌) 임팩트에 존재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붙여서 (미꾸라지) 두 개를 나뉘어서 들고 가게 된다.</div> <div>그러니까 결국에는 하나에 두개를 만드는 셈이다. 임팩트에 임팩트 자체의 이름을 붙이거나, 임팩트 존재의 이름을 붙이는 식이다</div> <div>그래서 전자가 동사나 형용사가 되고, 후자는 명사가 된다. 그러니 후자는 임팩트에 '존재'에 대한 의식이 첨가된 것이다.</div> <div><br /></div> <div>(그러니 명사가 어려운 것이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또 뭔가 있는 것 같고.</div> <div> 그리고 추상명사 역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있는 것 같아서 주어도 되는 것이다.</div> <div> "사랑은 힘들다."라는 것도, 사랑에 해당하는 그 임팩트에 대해서 '존재'의 느낌을 부여한 것이다.</div> <div> 이는 기껏해야 부여한 것 밖에 안된다. 그러니 실체의 문제는 아니고, 느낌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div> <div> 그러나 스탠리 큐브릭이 지나가듯이 말한 바 대로, 진실된 것은 사실보다는 오히려 느낌에 있는 경우가 많다.</div> <div> 느낌이 반영되어서, 그 느낌에 한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div> <div> 이 말에 대해 반발감을 느끼고 싶고, 반박하고 싶고, 심판하고 싶다 하여도, 당신은 반박하고 싶은 느낌을 받을 뿐, 그 반박은 성공하지 못한다.</div> <div> 왜냐하면 이미 추상명사, 구상명사가 주어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심판자가 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보는 탐구자를 추구한다.)</div> <div><br /></div> <div>위의 경우 1,2,3을 염두에 두면</div> <div>벌이 꽃을 서성이면서 꽃가루를 들고 벌집으로 간다-</div> <div><br /></div> <div>이 표현의 정체는 결국 관계 밖에 없다.</div> <div>그렇기 때문에 명사와 동사는 결국엔 존재와 관계를 표현하는 것이다.</div> <div>이 말이 이해가 되는가?</div> <div>그러니까 문장 구성은 3단계로 되어있다. (또는 언어사용은)</div> <div>1. 지각과 임팩트</div> <div>2. 존재화</div> <div>3. 관계</div> <div><br /></div> <div>이렇게 되어있다.</div> <div>나머지는 전부 이, 지각-임팩트-존재-관계'를 계속 의식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div> <div><br /></div> <div>벌이 꽃을 보고 날아가고 꽃에 서성이고 꽃에 똥을 싸고, 꽃이 꺾이고, 바람이 불어서 날아가고.</div> <div><br /></div> <div>무슨 말인지 알겠는가?</div> <div>오로지 임팩트와 존재, 관계밖에 없단 얘기다.</div> <div>더 분명히 말하면 임팩트와 관계 밖에 없다.</div> <div>근데 여기에 '존재감'을 부여함으로써,</div> <div>그 어떤 대상의 느낌이 분명히 들어가게 되고</div> <div>좀 더 인지적으로 말하면, 그 지각된 영역에 '테두리'가 쳐지면서, (실제로 테두리는 없으나, 당신 머리속에서 그런 주의받은 부분이 강렬하게 인식되는)</div> <div>그 테두리들의 점점점 연결, 엮임, 임팩트의 강화, 약화, 이런 것들의 발발들이 계속 된다는 얘기다.</div> <div><br /></div> <div>임팩트와 관계를 주의해야 한다.</div> <div>그리고 이걸 가능케 하는 신체적 토대에 대해서 짝짓기를 해야 한다.</div> <div>지각은 반드시 신체기관이 토대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div> <div>그러니 명시하지 않더라도, 매번 '안-색-임팩트-관계-존재' 이런식으로, 짝짓기를 하면서, 연결을 지으면서, 계속 별자리를 만들듯이, 짝짝짝짝-연결을 지어야 한다. 머리속이 시네마처럼 되어야한다. 끊기는 것은 없다. 영화는 끊길 수 있어도, 당신의 인생은 끊기지 않는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는? </div> <div>짝짓기 실패 (섹스도 그렇지만, 연결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 (또는 임팩트가 없기 때문)</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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