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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45337
    작성자 : ㅎㅎㅎ이야
    추천 : 4
    조회수 : 1183
    IP : 165.132.***.10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1/22 15:23:20
    http://todayhumor.com/?soccer_45337 모바일
    프랑스의 전설! 아트사커의 정석
    <P>프랑스 축구의 전설이자 아트사커의 지존이라</P> <P>불리우는 지네딘 지단 입니다.</P> <P>모두 아는것 처럼 지단하면 아트사커의 최고봉이라 할수있죠</P> <P>지단이 뛰는 경기는 마치 1:11을 보는듯한 엄청난 선수랑 할수있죠</P> <P>네드베드에 이어 오늘은 지단을 한번 소개보겠습니다^^</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 | Zinedine Yazid Zidane)</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1972년 6월 23일생(프랑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_photoImage id=20121116_83/pjcs5613_1353065215958wOTpt_JPEG/1.jpg style="CURSOR: pointer; rheight: 415px; rwidth: 409px" height=415 src="http://postfiles4.naver.net/20121116_83/pjcs5613_1353065215958wOTpt_JPEG/1.jpg?type=w1" width=409></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지네딘 지단, 그 시작</SPAN></STRONG></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의 부모님들은 1968년 알제리의 카빌리 지역의 아게몬이라는 마을에서 파리로 이주하였으며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들은 몇년 뒤 마르세유로 거처를 옮겼고, 그곳에서 지네딘 지단이 태어났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은 AS칸에서 17세 나이로 리그 앙에 데뷔하였고 지롱댕 드 보르드로 이적하였으며</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크리스토프 뒤가리와 조합을 이루며 지롱댕 드 보르도에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1995년 UEFA 인터토토컵 우승 및 1995-96 시즌 UEFA컵 준우승을 맛보았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에 많은 클럽들이 지단에 관심을 보였으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은 3백 2십만 유로에 UEFA 챔피언스리그의 디펜딩 챔피언인 유벤투스로 이적하였다.</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_photoImage id=20121116_165/pjcs5613_13530652162179Ahhg_JPEG/2.jpg style="CURSOR: pointer; rheight: 512px; rwidth: 359px" height=512 src="http://postfiles6.naver.net/20121116_165/pjcs5613_13530652162179Ahhg_JPEG/2.jpg?type=w1" width=359></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지네딘 지단, 영웅의 탄생.</STRONG></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은 유번투스에서 3연속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한번의 스쿠데토 우승을 하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을 때 </SPAN><SPAN style="FONT-SIZE: 12pt">그에게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이 찾아온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당시 지단은 호나우두, 베르캄프와 함께 월드컵 최고 기대 선수로 뽑히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프랑스를 월드컵 우승을 시켜줄 선수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지단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째 조별예선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를 발로 밟는 비신사적인 행위로 퇴장을 당하게 된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에 프랑스 국민들은 분노하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이 프랑스 대표가 아닌 알제리 대표였다면 월드컵에서 그따위 반칙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단을 맹비난 하였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 후 2경기 출장금지 징계를 당한 지단은 8강 이탈리아전에서 복귀하게 된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8강전,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였고 많은 프랑스 국민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당시 모든 사람들의 이목은 월드컵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라진의 호나우두였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지단은 마에스트로로서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헤딩으로 두골을 터트리고 90분 동안 중원을 완벽히 장악하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프티의 추가골과 함께 3대 0 월드컵우승을 맛보며 프랑스의 영웅으로 거듭났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_photoImage id=20121116_231/pjcs5613_1353065217958FQhPt_JPEG/zidane4.jpg style="CURSOR: pointer; rheight: 539px; rwidth: 430px" height=539 src="http://postfiles8.naver.net/20121116_231/pjcs5613_1353065217958FQhPt_JPEG/zidane4.jpg?type=w1" width=430></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지네딘 지단, The maestro</STRONG></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1998년 이후 지단은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는 유로 2000에서도 중원을 지휘하며 프랑스에게 유로 우승컵을 안겨줬고,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듬 해 여름에는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7,500만 유로에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꿈의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지단은 2001-2002 시즌 챔피언스리그 에서 MVP로 선정되었고,</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결승전에서 레버쿠젠을 상대로 골을 작렬하며 지단의 결승골로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후 2002-2003시즌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걸어가게 되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_photoImage id=20121116_118/pjcs5613_1353065401909OmitI_JPEG/789.jpg style="BORDER-LEFT-COLOR: rgb(0,0,0); BORDER-BOTTOM-COLOR: rgb(0,0,0); CURSOR: pointer;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rheight: 512px; rwidth: 520px" height=512 src="http://postfiles7.naver.net/20121116_118/pjcs5613_1353065401909OmitI_JPEG/789.jpg?type=w1" width=520></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지네딘 지단, 별의 몰락</STRONG></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2003-2004 시즌 이후 지단의 기량은 점점 하락하기 시작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03-04 시즌 이후 지단은 은퇴하기 전까지 그 어떤 트로피도</SPAN><SPAN style="FONT-SIZE: 12pt"> 들지 못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또 </SPAN><SPAN style="FONT-SIZE: 12pt">유로 2004에서도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예선 탈락을 하며 사람들은 지단의 시대가 몰락 했다고 소리를 높일 수밖에 없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후 그는 빅상트 리자라쥐, 마르셀 드사이, 클로드 마켈렐레, 릴리앙 튀랑 등의 선수들과 함께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프랑스 대표팀에서 은퇴를 하며 자신의 축구 생활을 조금씩 끝내고 있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프랑스 대표팀이 2006월드컵 예선에서 극도로 부진하게 된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사람들은 모두 지단의 대표팀 복귀를 원했고 지단은 자신의 마지막 은퇴 무대를 월드컵으로 결정하게 된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IMG class=_photoImage id=20121116_291/pjcs5613_1353065217724QF4YQ_JPEG/7.jpg style="BORDER-LEFT-COLOR: rgb(0,0,0); BORDER-BOTTOM-COLOR: rgb(0,0,0); CURSOR: pointer;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rheight: 462px; rwidth: 354px" height=462 src="http://postfiles4.naver.net/20121116_291/pjcs5613_1353065217724QF4YQ_JPEG/7.jpg?type=w1" width=354></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지네딘 지단, 별의 마지막 발광</STRONG></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2006년 FIFA 월드컵이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지단보다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호나우지뉴에 이목이 쏠려있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은 스위스와 대한민국과의 두 경기에서 부진한 활약을 보였으며,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토고와의 3차전에서는 경고 </SPAN><SPAN style="FONT-SIZE: 12pt">누적으로 경기에</SPAN><SPAN style="FONT-SIZE: 12pt"> 나오지 못하며 프랑스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는 커져갔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하지만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지단은 파트리크 비에라의 골을 도왔으며, 자신 또한 1골을 득점하였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지단은</SPAN><SPAN style="FONT-SIZE: 12pt">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 당시의 활약을 재현하였으며,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티</SPAN><SPAN style="FONT-SIZE: 12pt">에리 앙리의 결승골을 어시스</SPAN><SPAN style="FONT-SIZE: 12pt">트하여 호나우지뉴의 브라질을 누르고 4강의 진출 했다. 4강에서 포르투갈을 상대하게 되었으며,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 경기에서 지단은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1998년 FIFA 월드컵 이후 다시 한 번 프랑스를 FIFA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2006 독일 월드컵 결승전 이탈리아와의 경기 하지만 지단에게 마지막 은퇴 무대에서 큰 사건이 발생하는데</SPAN><IMG class=_photoImage id=20121116_249/pjcs5613_1353065217110qVpqP_JPEG/3.jpg style="CLEAR: right; BORDER-LEFT-COLOR: rgb(0,0,0); BORDER-BOTTOM-COLOR: rgb(0,0,0); CURSOR: pointer;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rheight: 157px; rwidth: 219px" height=157 src="http://postfiles10.naver.net/20121116_249/pjcs5613_1353065217110qVpqP_JPEG/3.jpg?type=w1" width=219 align=righ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마테라치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그 유명한 ‘박</SPAN><SPAN style="FONT-SIZE: 12pt">치기 사건’으로 퇴장을 당하고만 것이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프랑스 역시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에 패하며 월드컵 준우승으로 마무리 지어야 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 후 지단은 마테리치가 지단의 어머니와 누이에 대한 인종적, 성적 모욕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고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마테라치 선수는 자신은 지단에게 </SPAN><SPAN style="FONT-SIZE: 12pt">욕을 한건 맞지만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인종차별적 발언이나 그의 누이를 욕한 적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2006년 9월 6일 마테라치 선수는 지단 누이를 욕한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단이 있었기에 프랑스는 월드컵 준우승이 가능했고 않 좋은 사건이 있</SPAN><SPAN style="FONT-SIZE: 12pt">었지만 별은 마지막으로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지네딘 지단은 은퇴 후 많은 축구 인사들에게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아트사커의 창시자였</SPAN><SPAN style="FONT-SIZE: 12pt">고 월드컵 우승, 월드컵 MVP, 유럽선수권대회 우승,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유럽선수권대회 MVP, 챔피언스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MVP,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상을</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모두 차지한 축구 역사상 유일무이한 선수로 우리 모두에게 기억 되고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DIV class=autosourcing-stub> <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STRONG> </P></DIV>
    ㅎㅎㅎ이야의 꼬릿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단같은 선수가
    나오길 한번 기대해 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1/22 17:59:56  218.48.***.158    
    [2] 2012/11/22 22:12:31  221.163.***.28  5유쟁이  186972
    [3] 2012/11/23 09:52:28  59.150.***.242  채소가게주인  215027
    [4] 2012/11/23 13:43:52  211.48.***.125  맨오브더매치  1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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