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3/3/3 판당 클탐 10-20분정도된다치면..
다도는데 거진 2시간 걸린다보고...
하루에 한번 2시간 돌아도 자템 하나 못보는일이 허다했는데
하루에 30분 돌아서 못먹어도 스트레슨데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고 그게 더 스트레스 아닐까 싶음...
어려워야 제맛이라고하면 굳이 이계를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진고던을 정ㅋ벅ㅋ하는게 어떨까함 ㅋㅋ...
예전 처럼 바뀌믄 한캐릭 녹이고나믄 지쳐서 부캐키우기도 힘들듯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다...
아니믄 이계를 재끼고 부캐에 시간을 투자하든가...
솔까 이계 한창 나왔을땐 배메를 키우고있어서
팟구하는것도 스트레스 가봐야 먹는것도 없고
깨기는 드럽게 힘들고 황룡 타이밍 못맞춰서 실수하믄 면박받는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라
최근에 복귀하기전까진 이계는 거의 안다녔는데
과거랑 비교해본다믄 지금이 훨 맘편한것같네요 맞추기도 쉬워졌고 ...
다른 게임도 그렇지만
과거에 이러이러했으니 그때와 비슷하게 해달라 는 요청을
게임사가 적용해주면 보통 게임이 오래 못가는듯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지
언제까지 옛날 옛날하면서 목매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그부분에 대해 잘 조율하는게 게임사의 역활이지만 그게 성공한 케이스는 없지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