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64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lass="view_r" id="articleBody" style="padding: 20px 0px">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width="600"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style="border: 2px solid rgb(244, 244, 244); cursor: pointer"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309/78_135_3238.jpg" border="1" /><img width="24" height="22" title="큰 이미지 보기" style="left: 814px; top: 685px; position: absolute; cursor: pointer; opacity: 0.7"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icon_p.gif" alt="" /></td> <td width="10"> </td></tr> <tr> <td class="view_r_caption" id="font_imgdown_78" colspan="3">▲ <사진=커뮤니티사이트> 레전드 시절 꽃미남 미모의 배우 박근형의 젊은 시절 - 사진 왼쪽</td></tr></tbody></table> <div>요즘 가장 핫한 예능 아이템이 있다면 tvN의 '꽃보다 할배' (연출 : 나영석, 출연 :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이하 꽃할배)일 것이다.</div> <div>아이돌이 판을 치던 예능계에서 '꽃할배'는 신선한 파장 그 이상의 것이었다. 이중 '꽃할배'의 중간 리더를 맞고 있는 배우 박근형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div> <div>한 대형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은 박근형의 꽃미남 젊은 시절의 모습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비록 흑백사진이지만 박근형의 리즈시절(전성기를 일컫는 유행어)의 레전드급 미모는 어찌할 수 없다.</div> <div>박근형의 레전드급 꽃미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오징어 제조기가 여기 있었네','원빈도 울고갈 외모'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div> <div>꽃할배에서 박근형은 이순재,신구 등의 형과 막내 백일섭 사이에서 중간자적 역할을 적절히 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감초역할을 하고 있다.</div> <div>매회 그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꽃할배'. 원조 꽃미남 박근형의 활약이 더 기다려진다.</div></td></tr> <tr> <td class="view_copyright"><저작권자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td></tr> <tr> <td> <div style="margin: 10px 0px; float: right; display: block"><a class="MasterBtn_Color" href="javascript:findNewsCart(78);" target="_blank"><span>관련기사추가</span></a> </div> <table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h4 style="letter-spacing: -1px; font-family: 돋움">[관련기사]</h4></td></tr> <tr> <td style="padding-top: 10px"></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20"></td></tr> <tr> <td> <table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height="24" align="right" colspan="2"><img width="10" height="10"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default/icon_arrow.gif" alt="" /><span style="line-height: 5mm; font-size: 9pt"><a target="_blank" href="http://www.whysnews.com/news/admin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ceof21" target="_blank"><font color="#666666">최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font></a> </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와이즈뉴스(Whysnews)가 곧 오픈합니다. 오픈전에 시운전중입니다. 오늘 오유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 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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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질문에 답해주는 뉴스 ‘와이즈뉴스’(Whysnews) 발행인 최주호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의 환경속에서 현쟁취재보다는 인터넷에 흐르는 정보를 가지고 그 정보들을 조합하여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들이 부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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