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일기 형식으로 쓰는 글입니다.</p> <p align="left"><br /></p> <p align="left">오늘은 변색렌즈에 대한 포스팅을 보았다. </p> <p align="left">그동안 변색렌즈는 자외선을 받으면 색이 진하게 변하는 렌즈라고 알고 있었다.</p> <p align="left">맞다. 자외선을 받으면 색이 진하게 생겼다가 자외선을 받지 않으면 다시 색이 옅게되는 렌즈다.</p> <p align="left"><br /></p> <p align="left">하지만 거기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p> <p align="left"><br /></p> <p align="left">변색렌즈는 1960년대에 코닝이라는 렌즈회사에 의해 소개되었다.</p> <p align="left">그리고 상품화하는데 10년이상 걸렸다.</p> <p align="left">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된 변색렌즈는 1990년대에 들어와서 상품화되었다.</p> <p align="left">(생각보다 역사가 길진 않구나..)</p> <p align="left"><br /></p> <p align="left">렌즈는 2종류다. </p> <p align="left">유리렌즈와 플라스틱렌즈</p> <p align="left">유리렌즈와 플라스틱렌즈의 변색반응이 달랐다.</p> <p align="left"><br /></p> <p align="left">유리렌즈는 감광성 물질인 염화은, 브롬화은, 요오드화은 등의 미세 결정이 </p> <p align="left">광화학적 반응에 의해 일어나서 생기는 현상이고,</p> <p align="left">플라스틱렌즈는 스피로사아진,스피로피란,펄지이드 같은 감광성 염료가 사용되어 변화한다.</p> <p align="left">다시 말하면, 유리는 은의 광화학적 산화-환원반응을 이용하고,</p> <p align="left">플라스틱은 염료분자 구조의 일부가 광화학반응에 의해 변환되는 것이다.</p> <p align="left">(나는 둘다 같은 방법일 줄 알았는데 ... 생각보다 어렵구나)</p> <p align="left"><br /></p> <p align="left">변색렌즈는 자외선량이 많고 기온이 낮을 때 변색이 잘된다.</p> <p align="left">퇴색은 변색보다는 느리지만 기온이 높을 때 빨라진다.</p> <p align="left">(겨울에 더 빨리 변색이 되는 이유였음)</p> <p align="left"><br /></p> <p align="left">유리렌즈는 영구적으로 착색과 퇴색이 한결같이 반복되지만,</p> <p align="left">플라스틱렌즈는 광변색성에 피로가 생겨서 영구적이지 못한 것이 큰 결점이다.</p> <p align="left">(...유리렌즈는 영구적이라니!. 그래서 비싼건가..)</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정보 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opticweekly.com/news/service/article/mess_02.asp?P_Index=3914&flag" target="_blank">http://www.opticweekly.com/news/service/article/mess_02.asp?P_Index=3914&flag</a>=</p> <p align="left">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 <p align="left"><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