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f1db7036a1a37a64b82be0e4bfcd3bf5.pn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 "><br></p><p><br></p><p><br></p><p><p>지금은 부산집에 있는 울 야옹이에요..</p><p>터키쉬 앙고라 ㅋㅋ</p><p>성격 완전 안좋음 </p><p>1년간 남의집에 살던아이를 못키우겠다고 분양할집을 알아보길래</p><p>제가 냉킁 데꼬 왔어요~</p><p>일단 똥오줌 못가리고요.. 화장실 세개를 샀어요... 화장실이 맘에 안드나 싶어서</p><p>모래도 한 5종류 써봤고 억지로 모래에 앉히면 씅질내요.. ㅡㅡ</p><p><br></p><p>여기저기 싸대길로 혼도 내보고 맘고생도 많이 했네요..</p><p>그러다가 화장실 앞에서 고정적으로 싸길래 걍 화장실 패드? 그거 깔아놓고 사네요</p><p><br></p><p>지금 일때문에 타지에 와있는데 그렇게 싸우던 야옹이랑 떨어지니까 보고 싶기도 해요 흐흐</p><p><br></p><p><br></p><p><br></p><p>타지로 오면서 오유를 해서 그런지 아님 장거리 연애가 힘든건지 </p><p>여자친구한테 차인건 왜 그런거죠?</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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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0/18 22:15:20 119.200.***.251 내얼굴이유머
121229[2] 2012/10/18 22:16:21 203.226.***.32 새즈에버
256532[3] 2012/10/18 22:34:34 114.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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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41[6] 2012/10/18 23:37:15 211.244.***.72 cestmonchoix
228554[7] 2012/10/19 00:26:51 1.2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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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2/10/19 00:40:57 1.254.***.212 건강이최고
108193[10] 2012/10/19 02:22:27 1.248.***.149 lunatic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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