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시스템 : 길드장과 길드원의 구성, 패치 시 1인 1길드의 형태로 동기화, 길드 성장 여부가 가능. - 길드 전용 컨텐츠 추가: 길드 콜로세움, 길드 비경 점령전,
길드원끼리만 공유 가능한 요정/강적 등
- 서포터 : 요정에만 적용되는 일밀아의 서포터와는 달리 한밀아의 서포터는 개인배틀이나 강적에게도 서포터효과가 적용.
- 특수 비경 : 일반비경을 돌다보면 발견 가능. 숨겨진 비경을 발견하게되면 차원을 넘듯이 새로운 비경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비경 전용 요정이 발생할 예정이다
타케히메. 숨겨져있는 비경 외에도 친구나 길드원끼리 협력해서 공략할 수 있는 '협력비경'도 추가된다.
- 새로운 치아리 : 한국 특유의 커스터마이징적 시스템으로 기존처럼 많은 경험치를 제공하거나 카드의 레벨한계를 돌파하는 것 이외에도 카드의 직접적인 스테이터스를 증가시키거나, 카드의 스킬을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 도전 : 일반 요정을 만나고 각성하고 하는 기본 요정 시스템에서 새롭게 '무한의 탑'과 같은 오랫동안 도전할 수 있는 도전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 요정이 끝없이 출현함으로써 개인의 한계까지 요정을 토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인터페이스 개선 : 채팅 시스템과 덱 저장&스왑 등. 덧붙여 풀보이스는 들어오는데 거의 다 됬다 하니 잘하면 길드 패치 당일에 추가될지도?
- 서비스 강화 : 자신들의 서비스가 낮았던 것을 나름 느끼고 있는 건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 했다.
- 그 외
- 최종 레벨 : 최종 레벨 개방시 같이 업데이트 할 컨텐츠때문에 아직은 풀리지 않을 듯.
- 포인트 뽑기 : 포인트 뽑기로 인한 과금유도로 인해 포인트 뽑기 자체는 들어오지 않겠지만 한국식으로 개발 예정
그게 그거? - 밀리언 레어(7성) : 언젠가 미래에는 도입 예정이지만, 밸런스 붕괴 때문에 가능하면 저지하고 싶다고. 락샤 이후로 계속해서 cp, 스킬 변화 등이 수정되는 까닭에는 7성 카드 도입 저지의 이유가 가장 큰 듯 하다.
염하형 카드의 경우 무슨 일건 간에 기어코 도입
4개월 지났는데 아직 도입안한거 많다 액토즈... 그리고 서비스 강화는 개뿔 과금유도 강화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