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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38128
    작성자 : 닉네임이없다
    추천 : 3
    조회수 : 501
    IP : 118.176.***.44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3/03/28 18:17:01
    http://todayhumor.com/?pony_38128 모바일
    이퀘스트리아 건국전 역사 추정

    시즌 2기 난방절 시나리오를 보면서 생각난 겁니다.


    먼저, 배경을 정리하자면 포니 세계에는 3세력이 존재했습니다.


    위에부터 프린세스 플래티넘, 커맨더 허리케인, 챈슬러 푸딩헤드 입니다.

    여기서 특이점은 군주가 세명이기는 하나 국가가 셋은 아니란 점 입니다.

    당시, 각 종족의 역활을 보자면 유니콘은 해와 달을 띄우고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하는 일) 페가서스는 날씨를 조절하고 어스포니는 농업 생산물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즉, 세 종족이 떨어져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그럼 1국의 세개의 정치체제가 혼용됬다는 말인데...

    여기서 서양의 역사를 보면 중세시대에는 왕-기사-농노가 각자 자기 일을 맡아서 하는 봉건제가 유지됩니다.

    포니세계도 기본적으로 서양 세계를 배경으로 하니 인간의 역사와 유사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왕,귀족(유니콘)-기사(페가서스)-농노(어스포니)라는 공식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이점은 왕(유니콘)이 존재하지만 기사(페가서스)가 충성을 다하지는 않다는 점과 '챈슬러'의 존재입니다.

    유니콘과 페가서스의 관계는 군신관계라기 보다는 동등한 관계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맨더가 페가서스 세력의 총수가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럼 '챈슬러' 한국어로 수상, 총리 입니다. 수상, 총리는 공화정의 상징이기도 합니다.(입헌군주국 제외) 일반적으로는 왕정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우리는 당시 포니세계가 중세시대에 기반을 뒀다는 것입니다.

    서양 역사에서 보자면 한자동맹이죠. 챈슬러란 명칭도 독일어입니다.(네이버사전)


    사실 1국이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3종족이 각자의 정치체계가 있었으니 1국이라고 부르기도 좀 무리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국경을 맞대는 공식적인 타국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어쨋든 갈등은 심화되면 마법의 요괴? 요물? 이라고 할 수 있는 윈디고가 찾아옵니다.


    대략 요렇게 생겼죠.

    윈디고의 힘으로 인해 페가서스는 겨울을 무찌르지 못하게 됩니다. 겨울이 유지되자 농업이 당연히 폭망하게 되죠. 어스포니 마저 자신의 장점을 잃게 되는거죠. 


    이러한 겨울이 계속되자 아시다시피 3종족이 회의를 열게 됩니다.

    하지만 회의는 결렬됬죠. 

    이 회의가 결국 신대륙 발견의 원동력이 됩니다.


    여기서 특이점은 '퀸'플래티넘이 아닌 유니콘 왕의 딸 '프린세스'플래티넘 

    그렇습니다. 포니세계에 절대 안나올 것 같던 'KING'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킹이 아닌 프린세스가 유니콘 이주민의 수장이었을까 하는 점 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ㅈㅅ 하지만 여기서 추측을 해보자면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세 건국 세력의 수장 중 한명인 프린세스 플래티넘을 이어나가고자 퀸이 아닌 프린세스를 사용하는 건지도 모릅니다.(혈통이 아니라 명분)


    허리케인은 페가서스의 수장이 맞는 듯 합니다. 스파이크가 소개할 때 '룰러 오브 더 페가서스'라고 한 것처럼 들렸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ruler'와 반대되는 'leader' 챈슬러 푸딩헤드!!! 극에서는 매우 사랑스럽게  멍청하게 묘사되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선거에서 뽑힌 당당한 공화정 지도자라는 것 ruler인 셀레스티아와는 반대되죠. (셀레스티아의 농간일지도 모릅니다. 공화정을 멍청하게 묘사 하려는...)


    어찌어찌하여 탐험의 나서는 3세력


    더피와 라이라를 찾아보세요.


    그런데 어스포니 세력이 (자기 생각으로는)단독으로 신대륙 탐험에 나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생산력이 제로인 페가서스 세력과 유니콘 세력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쨋든 여기서 주의할 점은!


    플래티넘 공주의 충신 지혜로운 클로버!!! 


    그?는 턱수염 스타스월의 수제자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스타스월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릅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다면 본국 왕의 곁에 남았을지도 모르고 죽었으면 죽은거고

    어찌되었거나 확실한건 이 시대가 스타스월이 활동하던 시대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수제자인 클로버도 상당한 마법 실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너스


    어찌되었든 각 국은 신대륙을 찾아내고 각자 국가를 세웁니다. 어스, 페가소폴리스, 유니코니아

    그런데 각국이 서로를 인식하고 다시 싸우게 되죠. 그리고 망할 윈디고는 다시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윈디고의 마법에 의해서 멸망 직전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나 클로버의 '뿔'이 매개체가 되어서 푸딩헤드의 보좌관 스마트쿠키(본명이 뭔가요?), 플러터샤이(아 이름 찾기도 귀찮),클로버의 우정의 마법이 발동되어서 포니의 멸망까지 가져올뻔하던 윈디고를 물리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윈디고가 무진장 막강하다는 점과 '우정의 마법'이 윈디고를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윈디고의 파워는 어느정도인가 하면 최소한 나이트메어 문보다는 강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스타스월의 제자가 한명 있다고 해도 단 세마리의 포니가 윈디고를 무찌른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우정의 마법'이 조화의 원소가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조화의 원소는 마법의 원소와 나머지 원소의 조화로 아뮬렛,왕관을 통해 발동되는 마법입니다. 셋이서는 할 수 없죠.

    또 하나 특이점은 6개의 조화의 원소를 셀레스티아와 루나 둘이서 그리고 셀레스티아 혼자서 쓰기도 했습니다.

    셀레스티아가 자아분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6개의 원소를 사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but 했습니다. 그리고 조화의 원소는 특이하게 시전자가 정해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셀레스티아가 더 이상 조화의 원소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럼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건? 조화의 원소는 마법이 짱짱맨인 것이죠... 나머지 원소는 서포트해줄 뿐이고... 실제로 조화의 원소 첫 등장은 그냥 돌맹이었습니다. 착용하는게 아니라(혼자서도 쓸 수 있다는 소리)


    알리콘의 존재는 시즌3에서 맨붕 당했다시피 만드는 겁니다. 스타스월은 실패하고 셀레스티아와 루나는 성공했죠.

    그리고 알리콘이 되는 마법의 핵심은 '우정' 그리고 '조화의 원소' 우정의 마법이 조화의 원소라는 논리의 핵심입죠.


    그리고

    알리콘은 어스포니 페가서스 유니콘을 모두 상징한다고 볼 수도...(사실 겉으로는 페가서스와 유니콘이지만)


    세 종족을 상징하는 알리콘(어스포니,페가서스,유니콘), 세마리의 군주, 유니콘 클로버와 어스포니, 페가서스 세마리가 이룬 최초의 우정의마법(조화의 원소)

    그런데 이젠 네마리넴 (이것도 설명이 가능한게 케이던스는 이퀘스트리아의 신 종족 크리스탈포니를 상징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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