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티아라의 고백을 봤습니다.</p><p><br></p><p>손자병법에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란 말이 있죠.</p><p><br></p><p>적을 알기위해서 봤습니다. 야구 봐야하는데...ㅅㅂ</p><p><br></p><p>내용은 뭐 뻔한 베오베간 티아라 고백 성지글과 흡사합니다.</p><p><br></p><p>근데 보고 느낀게 뭐냐면 </p><p><br></p><p>'얘네들은 아직도 지네 잘못을 모르는구나...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얘들이구나...'</p><p><br></p><p>새로들어온 아름인가? 걔도 참 겉도는 느낌에 위태위태 하더군요.</p><p><br></p><p>더이상 티아라 까지맙시다. 백날 까도 들어쳐먹지를 않아요. </p><p><br></p><p>진중권이 말했죠.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수가 없다. </p><p><br></p><p>그냥 무관심이 답인거 같네요. </p><p><br></p><p>말레이시아 쇼케이스 보여주는데 인기 많드만? 그냥 말레이시아로 가줘.</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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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0/20 15:08:54 221.1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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