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101030523334002&w=nv">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101030523334002&w=nv</A></P>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10px"><SPAN class=title>‘박근혜 세금’ 따진 이정희, 본인은 62만원 체납</SPAN></TD></TR></TBODY></TABLE></P></P> <P><!-- sns 스크립트 --><!-- // sns 스크립트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5px"><SPAN class=sub_title>선거보조금 반환엔 침묵… 부모 재산 신고도 거부</SPAN></TD> <TD width=120 align=right><a target="_blank" href="javascript:sendCblog('‘박근혜 세금’ 따진 이정희, 본인은 62만원 체납','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101030523334002','<img src=http://image.munhwa.com/gen_thumb/201212/2012121001032230065002_120.jpg width=70 height=50>','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의 ‘돈’ 문제가 10일 열린 2차 TV토론회를 계기로 대선 정국의 쟁점이 되고 있다..','신선종기자
[email protected]')"></A><a target="_blank" href="javascript:sendFaceBook('‘박근혜 세금’ 따진 이정희, 본인은 62만원 체납','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101030523334002')"></A><a target="_blank" href="javascript:sendTwitter('‘박근혜 세금’ 따진 이정희, 본인은 62만원 체납','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101030523334002')"></A><a target="_blank" href="javascript:sendGoogle('‘박근혜 세금’ 따진 이정희, 본인은 62만원 체납,','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101030523334002','Munhwalibo News')"></A></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d7dfe2 height=1> <TBODY> <TR> <TD style="HEIGHT: 24px"> <P> </P></TD></TR></TBODY></TABLE><!--- //제목 그룹 ---><!--- 본문 그룹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20px" align=middle> <P>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TBODY> <TR> <TD><!--- 사진 ---><!-- 오른쪽 사진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4px"></TD></TR></TBODY></TABLE> <DIV style="LINE-HEIGHT: 22px; FONT-SIZE: 14px" id=view_body class=body name="view_body"> <DIV id=NewsAdContent>이정희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 href="http://search.munhwa.com/main.jsp?q=통합" target=_blank>통합</A>진보당 대선 후보의 ‘돈’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9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munhwa2_web_10&host=www.wowpass.com&affiliate_id=munhwa2_web&type=_kl&where=text&keyword=%B9%AE%C1%A6&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a6Vbh0gCcnb-sOs0U9pUBIX_tpWSyvMtCl1ROrHCF4wKyElWh4q67u1hIm3vxCyn1jyDQv5oFsoLqyneduYvZvL8fhvefTOdwqP-p8ArUXTJzzeKCprm-fhGWfTTvXc-o8NqjViNHRw3-hVknWSnDTDTLq2DG5gtLZuMB4ysFjNjNhGqPzaoJE-55hYPlEC51dGv8YYCba-tmFzmuhKBbtweebAFhWoPwI-0sl-8zJl51pkEqIWNfoXk6GC304waIJXRW-Dc2glm-pRlhyd4JHk3hl6g69u4pIceyjM48iI.000000006c6ffa1d" target=_blank>문제</A>가 10일 열린 2차 TV토론회를 계기로 대선 정국의 쟁점이 되고 있다. 이 후보와 관련된 돈 문제는 3가지다. 이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0>세금</A> 납부문제를 따졌지만 정작 본인이 체납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BR><BR>또 대선 후보 사퇴 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고로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8>지원</A>한 선거보조금의 반환여부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이 후보는 노동자와 서민의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대표</A>라면서 부모 재산에 대해서는 신고를 거부했다.<BR><BR>이 후보는 세금문제에 대해 ‘모순’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2차 TV토론회에서 박 후보에게 대선 후보의 자질 차원에서 세금문제를 집요하게 추궁했으나 본인은 체납<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기록</A>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토론 초반부터 “박 후보는 18년 동안 청와대에서 살다가 81년에 성북동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주택</A>에 들어갔다. 이 집은 경남기업 회장이 무상으로 지어준 집이다. 취득세, 증여세, 등록세를 안 냈다”고 지적했다. <BR><BR>또 이 후보는 “대통령 되시려고 한다면 세금은 깔끔하게 내겠다고 해야 한다. 대통령이 세금을 내지 않아서는 세금을 내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고 공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후보는 선관위에 2011년 재산세를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7>자신</A>이 27만2000원, 남편 심재환 씨가 34만8000원을 체납하는 등 부부가 모두 62만 원을 안 낸 것으로 신고했다. 이 후보 부부는 지난 1월 2일 체납한 재산세를 모두 완납했다고 밝혔다.<BR><BR>이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선관위로부터 지원받은 선거보조금 27억3500만 원의 후보 사퇴 시 반납여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박 후보는 “(이 후보는) 문 후보와 단일화 의지가 강한데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후보로) 나갈 생각이 없으면서 27억 원을 받았다. 국회에서 논란이 됐던 ‘먹튀법’에 해당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BR><BR>또 이 후보는 재산을 신고하면서 부모의 재산에 대해서는 고지를 거부했다. 고지거부 사유는 ‘독립생계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2f57aa;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6>유지</A>’였다. <BR><BR>신선종 기자 <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A><BR></DIV><!--NewsAdContentEnd--></DIV></TD></TR></TBODY></TABLE></P> <P>이건 대체 무슨 일일까요?</P> <P>문화일보 신선종 기자는 이미 완납했다는 사실을 자기가 쓰고도 모르는걸까요?</P> <P>2011년 세금 2012년에 1월에 내면 깜빡하고 늦어서 낸거 아닐까요?</P> <P>이런 ㅅㄴㄹ당 찌라시 기사는 ㅂㄱㅎ를 아직도 지지하는 걸까요?</P> <P>제발 선동 당하지 맙시다</P> <P>그리고 ㅂㄱㅎ씨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사례 아닐까요?</P> <P> </P></TD></TR></TBODY></TABLE></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