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없는 주말
과감히 한 이발
이런 시발
덥수룩했던 머리칼
이제는 새로운 나로 시발
지금 이 순간이 시발
과감히 행했던 고백의 말
들려오는 답변의 말
이런 시발
소심했던 나의 말
단호했던 너의 말
이렇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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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9/20 19:16:37 112.161.***.200 약쟁이낙타
419219[2] 2014/09/20 19:21:34 124.51.***.24 아헤가오
511448[3] 2014/09/20 19:21:41 59.24.***.123 TC
508530[4] 2014/09/20 19:21:49 117.111.***.115 펑키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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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15[6] 2014/09/20 19:27:18 223.62.***.114 웨딩bitch
342974[7] 2014/09/20 19:28:06 39.119.***.98 준비된노예
254272[8] 2014/09/20 19:29:06 112.166.***.240 청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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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00[10] 2014/09/20 19:33:57 182.221.***.178 브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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