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ttps://www.facebook.com/GodKHa</p><p><br></p><p><br></p><p>박정희 대통령 페이스북인데, 제 아는사람하나가 보수지지하는거같아 약간 혼란스럽네요 .. </p><p><br></p><p>좋아요 누르는거보면 그런거같은데 .. 밑의글에도 좋아요를 눌럿더라고요 </p><p><br></p><p></p><h5 class="uiStreamMessage userContentWrapper" data-ft="{"type":1,"tn":"K"}" style="font-size: 11px; margin: 0px 0px 5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word; word-wrap: break-word; font-weight: normal; font-family: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 line-height: 14px;"><span class="messageBody">안녕하십니까 박정희 대통령 페이스북 관리자 Chris Park 인사드립니다<br>평소 흠모하고 경애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삶과 행적이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고 역사적 과오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넘어 정치적인 악용을 당할 때 비통함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이에 그 분의 공과 과를 바로 볼수 있게 역사적인 사실을 모아보고 오늘날에 꾸준히 재해석되고 있는 모습들로 새로운 인물상을 탐구해보고자 이 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 페이지의 팬분이 500명이 된 기념으로 짧게나마 제 소회를 밝힙니다<br><br>1917년 그 분의 탄생을 기점으로 1960년대 초에서부터 역사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당시 한반도 주변정세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적인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 소용돌이 속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어떤 일들을 이루어 냈나를 다시금 알아갈 때 제 존경심은 더욱 강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떠한 대통령이나 어떠한 위인도 이러한 일을 이루어 낼수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그분을 떠올려 존경해 마지않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음이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br><br>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공부하는 마음과 역사에 증언하는 심정으로 앞으로도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틋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리며 이 글을 빌어 특별히 감사말씀 여쭈고 싶은 분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정치분야에 촌철살인의 날카로움과 만인을 아우르는 위트로 멘션을 해주시는 정필립님, 각 대선주자들의 정치공약을 분석해서 살아있는 오늘의 정치를 이야기하시는 데니스김님, 북한에 살다오셔서 누구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와 대한민국 정치현실을 이야기하시는 허광일님, 그리고 언제나 제 뒤를 든든히 받혀주는 조진욱, 이상진, 나사랑 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br><br>더불어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들께 몇가지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br>1. 글과 댓글에서 만난 분들과 서로 친구맺기<br>2. 좋은 친구분들을 서로 소개하여 친구늘리기<br>3. 이 페이지를 다른 분들께 소개하여 팬 만들기<br>4. 나누고싶은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언제든 올리기<br><br>이 곳의 팬분들이 500명이 아니라 1,000명이 되었으면 좋겠고 10,000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만난 인연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같이 꿈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울 수 있는 인생의 친구로써 뜻이 맞는 친구를 구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자랑스럽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도 그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r><br>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br>자신의 인생과 세상에서 승리하십시오<br>좋은 친구가 함께라면 더욱 좋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br>감사합니다</span></h5><div class="mvm uiStreamAttachments fbMainStreamAttachment" data-ft="{"type":10,"tn":"H"}"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x-width: 266px; height: auto;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1px; line-height: 14px;"><a class="uiPhotoThumb largePhoto" href="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85620684827160&set=a.385620678160494.95548.381206781935217&type=1&ref=nf" rel="theater" ajaxify="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85620684827160&set=a.385620678160494.95548.381206781935217&type=1&ref=nf&src=https%3A%2F%2Ffbcdn-sphotos-d-a.akamaihd.net%2Fhphotos-ak-snc6%2F279960_385620684827160_1192049365_o.jpg&smallsrc=https%3A%2F%2Ffbcdn-sphotos-d-a.akamaihd.net%2Fhphotos-ak-snc7%2F432023_385620684827160_1192049365_n.jpg&size=1000%2C625&theater" target="" data-ft="{"type":41,"tn":"E"}" style="color: rgb(59, 89, 152);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204, 204, 204); cursor: pointer; display: inline-block;"><img class="img" src="https://fbcdn-sphotos-d-a.akamaihd.net/hphotos-ak-snc7/s480x480/432023_385620684827160_1192049365_n.jpg" alt="사진" width="266" height="166" style="border: 0px; display: block; margin: 3px; max-width: 266px; height: auto;"></a><div class="fsm fwn fcg" style="color: gray;"><div class="uiAttachmentTitle" data-ft="{"type":11,"tn":"C"}" style="word-break: break-word; word-wrap: break-word; color: rgb(51, 51, 51);"><strong><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385620678160494.95548.381206781935217&type=3" target="" data-hovercard="/ajax/hovercard/page.php?id=381206781935217" style="color: rgb(59, 89, 152); cursor: pointer;">애국보수 바탕화면</a></strong></div><span class="caption" data-ft="{"tn":"L"}">애국보수 바탕화면 by poilbe</span></div><div class="fsm fwn fcg" style="color: gray;"><span class="caption" data-ft="{"tn":"L"}"><br></span></div><div class="fsm fwn fcg" style="color: gray;"><span class="caption" data-ft="{"tn":"L"}"><br></span></div><div class="fsm fwn fcg" style="color: gray;"><span class="caption" data-ft="{"tn":"L"}"><br></span></div></div><p></p><p><br></p><p>뭐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가카툰에서도 봤었지만,</p><p><br></p><p>그거와 정치를 따로보자 라는 생각에 저는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순수하게 정치로 보고, </p><p><br></p><p>박근혜도 전 확고한 정책과 다짐이 있다면 뽑을정도로 중립적이고, (지금을 봐선 없겠지만) </p><p><br></p><p>여튼 그렇게 보고있는사람인데</p><p><br></p><p>어떤사람들 , 아니 대다수의 사람들이</p><p><br></p><p>진보 ? 쪽은 완전 그냥 새누리당 비리척결을 위해 , 정권교체만을 위해 </p><p><br></p><p>보수쪽은 알수없는 찬양 , 중립적입장에선 저게 과연 찬양받을사람인지 .. 내가 알고있는과거역사의 사실들은 다 아닌거고</p><p><br></p><p>우리 할아버지만 봐도 그냥 박정희에게 우리가 얻은게 많으니 박근혜를 뽑겠다.. 라는게 맞는건지</p><p><br></p><p><br></p><p>정치적 성향에 대해 지금 혼란스럽네요 ..</p><p><br></p><p>글이 두서가없어서 죄송합니다 .. </p><p><br></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