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항상 사과를 먹고싶었지만 비싸서 군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연말할인 하면서 5개 4900원 하길래 얼렁 5개 사왔음.
굵고 맛있어보이는넘으로 골라서 담아왔음.
사과 깎는 껍질도 아까워서 세재로 씼고 수건에 문질러 닦은 후
크게 베어물으니 차고 달큼한 사과즙이 제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흘러내려서 그것도 핥아먹었음.
사과가 값도 머핀보다 싸고 맛있음.
아아~ 빠나나 저리 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