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e0d30b69986f314e29a2df48ee7b16f9.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P>안녕하세요 ㅎㅎ</P> <P>몇달 전 새식구가 된 집고양이 깽이입니다</P> <P>집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구요! 보일러실에서 지내고 있어요.</P> <P>어찌나 활발한 지 잘 뛰어다니구 왠 동네 고양이랑 친구도 하고 ㅋㅋㅋ</P> <P>개냥이같은 성격때문에 엄청엄청 잘 따르고 사람을 좋아해요!</P> <P>호기심두 왕성왕성ㅋㅋㅋㅋ</P> <P> </P> <P>쪼마났을 때 이녀석이 물고 할퀴어서 안된다 안된다 했더니 ㅋㅋㅋ</P> <P>요즘은 물어도 안돼!!! 아파!!! 하면 슬며시 입을 빼더라구요 ㅋㅋㅋㅋㅋ</P> <P>이뻐죽겠어요 ><</P> <P>그리고 멍뭉이는 집에 꽤 오래 키운 아인데 묶여 살다보니 심심할까 깽이한테 같이 놀으라 했더니</P> <P>진짜 가서 저렇게..ㅋㅋㅋㅋㅋ 멍뭉이가 덩치가 커서 물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P> <P>다행히 좋아하더군요 ㅋㅋㅋㅋ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