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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256886
    작성자 : EndofEVA
    추천 : 19
    조회수 : 586
    IP : 110.76.***.57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4/08/03 23:56:46
    http://todayhumor.com/?animation_256886 모바일
    2년 동안 하던 애게를 잠시나마 떠나기 전에 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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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r></div> <div><br></div> <div>사실 애게는 타 서브컬쳐 관련 사이트들보단 콜로세움이나 원색적 비난은 적은 편입니다.</div> <div>반대-보류 시스템의 힘이 큰 탓도 있고, 사이트 전체적 분위기도 있고 뭐 그렇죠.</div> <div>그럼에도 활동을 접으며-애게만 접습니다. 던파와 하스, 스2는 계속 하니까요-이야기를 몇 자 적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적나라하게 더 적어봅니다.</span></div> <div><br></div> <div>마마마 글을 쓸때마다 자주 붙던 반대들에 대해 저는 불평하지 않습니다.</div> <div>감독이 병1신인 것도 인정하지 않은 것도 아니며,</div> <div>그것이 다른 애니를 대하는 저의 자세에 대한 이중잣대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작품에 문제가 없으면 작품과 작가를 분리해서 볼 여지가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하게 된 건 서정주의 자화상을 읽고부터였습니다.</div> <div>그 전까진 작품이 뭐건 작가가 병1신이면 볼 가치가 없다고 했지만, 자화상을 읽고는 도저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더군요.</div> <div>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시건 말건 상관 없습니다. 예술에서 이러한 논쟁은 몇백년간 이어진 문제니까요. 그걸 새삼스럽게 애니 관련된 쪽에서 찾는 것이 웃긴 건 아닙니다.</div> <div><br></div> <div> 병든 수캐마냥.</div> <div> </div> <div>이지메 커넥트 관련자들 성우들 비난하는 여론이 있었지만 흥하는 카케프로, 세일러문을 비난하는 분위기는 없다고 징징거릴 생각도 없었고,</div> <div>코드기어스가 우익 코드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어도 이야기한적 없었습니다.</div> <div>어떤 시리즈에 욱일기 티셔츠 입는 등장인물이 요즘 묘사가 멋지게 된다고 어떤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비난한 적도 없습니다.</div> <div>다른 애니는 안까면서 이건 왜 안하냐는 식의 징징거리는 어린아이처럼 되고 싶진 않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빡돌아서 몇번 시도하려다가 그냥 말았죠. 얼마 전에 올렸던 소아온 사죄 보상드립도 생각해보면 자제력을 잃은 부끄러운 제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글은 예전에 오유에 올라왔다가 그냥 조용히 묻혔던 것을 보고 올렸긴 했지만, 뭐 그것도 찌질한 행동 중 하나가 아니냐고 한다면야 달리 할 대답은 없습니다. 틀리진 않았으니까요. - 물론 해당 장면은 사죄와 배상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사용된 사례가 맞긴 합니다. 그 요구를 지껄인 게 포지션 상 찌질이거든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게 활동 초반엔 그러한 적이 몇 번 있었지만, 애게 분위기가 그러했고, 또 아무말 없었으며, 애게 활동 초기엔 언급했다가 비난받은 적도 있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다른 애니가 뭔 병1신 코드를 담건 말건 그걸 끌어다와서 억울하다며 징징거리는 게 더 치사하고 웃긴 일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div> <div><br></div> <div>타 사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를 굉장히 싫어하긴 하지만,</div> <div>그 쪽에서는 조용히 활동하면서 여기선 우익이니 뭐니 난리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예전엔 더 많았고, 지금도 있죠.</div> <div>그 사람들에게, 저 사이트에서는 왜 당당하게 이야기를 못하냐고 묻고 싶은 것도 아니고,</div> <div>그들이 이용하는 이중잣대 논리를 그 사람들에게 적용시키려는 것도 아닙니다.</div> <div><br></div> <div>오유는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규칙과 분위기가 사용자 중심인 곳입니다.</div> <div>추천을 통한 베스트 베오베 시스템도 그러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의견에 대한 가치 판단 반대에 대한 기능이, 보류 게시판이라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기능으로 연결된다는 점이겠죠.</div> <div><br></div> <div>그렇다고 그것이 억울하냐면 누차 말하지만 그건 아닙니다.</div> <div>반대는 닥반이건 뭐건 나는 당신의 생각이나 이 글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사 표현일 뿐이고, 그게 보류와 연결되어 부정적 의미만을 남기게 되건 어쩌건, 개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불평은 그 역만큼이나 웃긴 짓이니까요.</div> <div><br></div> <div>그런데 그 부정적 의미의 반대는 게시판 전체에서는 무지하게 컸던 모양입니다.</div> <div>내 의견과 생각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닌, 부정적이고 뜻대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div> <div>왜냐하면, 보류 게시판은 반대에 의해서만 작용하니까요.</div> <div>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가장 부정적인 뜻으로만 쓰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 아무리 가치판단이 아리송하고 미묘한 사항이라도, 반대 몇 붙고 양비론이나 이중잣대 등이 달라붙으면 순식간에 퍼지는</span></div> <div>그 분위기의 흐름과,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화를 단절하는 비아냥이 발생합니다.</span></div> <div><br></div> <div>애게 잣대는 꽤나 엄격한 편이면서도, 분위기에 따른 허점이 산재합니다.</div> <div>아리송하고 논하기가 어려운 이야기라도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도 많고,</div> <div>대체 왜 조용한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div> <div>물론 그 모든 것을을 끄집어내서 판결을 내려서 애게에서 추방하거나 반대 먹이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div> <div>그냥 게시판이 그렇고, 분위기가 그럴 뿐이니까요.</div> <div><br></div> <div>다만 보류 게시판의 존재로, 판단이 애매한 것들에 대해 스스로의 자율에 맡긴다는 대전제와는 달리 부정적 이미지가 너무나도 간단하고 너무나도 쉽게 박힌다는 게 문제일 뿐이죠. 이런 쪽에서 쉴드 쪽은 대게 우익 일빠, 이중잣대로 몰리기 십상이니까요.</div> <div>산재할 수 밖에 없는 개인의 가치 판단에 대한 잣대 문제를 몰아가기 쉽다는 건 꽤나 치명적인 문제입니다.</div> <div>이 작품은? 이 작품은? 이런 식의 이중잣대 문제는 계속 제기될 게 뻔하고, 개인의 기준은 명확함에도 게시판의 분위기와는 다르기 때문에 병1신으로 매장되는 사례는 앞으로도 몇 있을게 뻔합니다. 물론 제가 매장당했다고 보긴 어려우나, 게시판의 분위기와 다르다면 필히 비난받고 반대를 통해 보류로 직행하는 이 시스템이 토나옵니다. 이건 마마마 논란 이전부터 해온 생각이고, 이제서야 애니 게시판을 잠시 떠나야한다고 느낀 계기가 되었죠.</div> <div>외부 사이트에서 자주 언급되는 오유의 문제는 선점 덧글의 강력함과 반대 시스템입니다. 이는 수많은 사람이 모인 게시판을 단수로 취급하고, 그에 맞지 않으면 반대를 받아 게시글이 삭제되는 당연한 듯한 문화에 대한 역겨움입니다. 필요할 땐 게시판은 개개인의 집합이라고 항변하면서, 다른 때에는 게시판 분위기를 모른다며 서슴없이 반대가 날아오죠.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여론을 가장한 시스템의 한계인겁니다. 어찌보면 그 시스템, 반대를 부정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사용자들의 한계이기도 하구요.</div> <div><br></div> <div>저는 조금 지쳤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text-indent:10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text-indent:10px;">이 글도 비난 받을 여지가 충분하고, 비난 받는 거엔 익숙하긴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text-indent:10px;">비난 받으며 잠깐 떠나는거지만, 2년 동안 뭐 많이 했습니다.</span></div> <div>그 사이에 사야갓 피규어 도색 제작도 해보고,</div> <div>에바, 마마마 분석도 해보고, 서울 올라가서 상영회도 해보고,</div> <div>딴에 정보글 올린다고 열도 사이트들 즐찾도 하고.</div> <div><b><br></b></div> <div><b>아, 자랑스러운 게 딱 하나 있다면</b></div> <div>픽시브 출처 적는 캠페인을 시작해서 출처에 있어선 애게가 진짜 보기 좋다는 것 정도?</div> <div>마지막으로 그 글이나 올릴까 하다가 말았는데, 그건 어떤 분께서 지속적으로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좋은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4분기 페스나 매주 감상문을 올리며</div> <div>그림 연습을 쭉 하고 싶었는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안 될 듯 하네요.</span></div> <div><br></div> <div>푸념이고, 망령입니다.</div> <div>다른 게시판에서는 보이겠지만</div> <div>망령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다들 행복하세요.</div> <div>꿈에서 최애캐 보시구요. 바이바이.</div> <div><br></div> <div><br></div>
    EndofEVA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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