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3월달이였나요? 그때 타이탄X 출시되고 한달 뒤
서울에 공연보러 갈겸 타이탄X 구매를 했습니다.
그것도 두개!
현금!
노엘갤러거 내한이였는데
요즘은 ㅜㅜㅜㅜ 마땅히 볼만한게 없네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보고 싶은데 락페라서...
크... 사골 레퍼디자인 이였지만
블랙의 고급스러움은 진짜 볼때마다 이뻤습니다.
하지만 저의 변덕은...
요렇게 쿨러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크... EVGA 간지
기존의 레퍼디자인도 이뻤지만
EVGA도 정말 이뻤습니다. 성능도 좋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파워 수냉
한가지 그래픽카드로 두번의 업그레이드!
아무래도 맥스웰 최상위 그래픽카드를 써서 그런지...
완전체가 아닌 GTX 1080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타이탄X 보다 성능이 당연 좋게 나오겠지만... 그래도 역시 제가 기다리는건
파스칼 타이탄!!!!!!
맥스웰이랑 비슷하게 나올거 같으니... 파스칼 타이탄이 나올려면 2017년에 나올거 같네요.
그리고
비운의 똥카드 퓨리X 화이팅
수냉을 해도 980Ti 미만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