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자기문제'를 마주할 때 나타나는 모순점인 부분은 바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의 문제'(trouble 아니면 problem)를 마주 하는 순간</span></div> <div>처음 목적과 다르게 문제를 '정의(definition)'내리고<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직후 문제를 인식(cognition)하지 못한채 </span></div> <div>마치 내가 '만들어낸 문제'(artificial issue)'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개 이걸 극복하는 방법이 우선적으로 '나를 아는 것'(knowledge)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곧 또 다른 문제로(question) 피드백하게 된다..</span></div> <div><br></div> <div>곧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yeah! I can do it!)는 결과(solution)를 내지 못한채 문제(problem)에 문제(question)를 잡으며 마치 원형(circle) 고리처럼 빙빙~ 돌게된다. </div> <div><br></div> <div>역설적이게도 이를 멈추려면 '내가 문제가 아니다'라는 결론처럼 '관점'(view position)을 달리 보는 접근이 필요해진다. </div> <div><br></div> <div>즉, '나의 문제'를 해결 하려고 '나'를 들여다보면 모순이 되고 역설적이게도 이는 문제를 키우게 된다. 되려 해결하며녀 '외부'로 나가야 비로소 결론에 도달한다는 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에 따라 다시 돌아오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div>
출처 |
그냥 제 생각...많을 너무 많이 들었나 이런 생각 드네요. |
삶을 향한 의지가 뻗어나
가지 끝에서 꽃을 틔우니
만물이 깨어나 성장하더라
어찌나 아름다운지
어쩜 이리 멋진지
죽음조차 성스럽더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